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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상주시 상복(福) 터졌네 ! 』
◆도정 종합평가 1위, 도 규제개혁 평가 1위,
◆도 농식품 수출정책 최우수, 도 일자리 창출 우수, 전국 규제개혁평가 우수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상반기『2016년 경상북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1위), 201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평가 대상(1위), 2017년 농식품 수출정책 최우수, 2016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 2016년 전국 규제개혁 평가 우수』등 5개부분 행정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양하였다.
이러한 성적은 민선 6기『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의 시정추진 방향과 이를 바탕으로 현중중심의 열린시정 추진, 돌아오고 싶은 부자농촌 건설, 지역특성에 맞는 투자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상주 만들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온 성과가 결실로 나타난 것으로 그 기쁨이 배가되고 있다.
『2016년 경상북도 시·군 종합평가』는 시·군 행정에 대한 종합평가 제도로써 도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FTA대응 농업경쟁력 강화 등 10개부문 165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상주가 전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으로 최우수(1위) 시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억원도 함께 수상 하였다.
또한 『201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평가』는 행정자치부 평가지표인 규제애로 해소, 자치법규 정비율, 생활속 규제발굴 건의·해결 건수,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투자 사례 등 18개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 평가지표인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기업 환경개선과 불합리한 규제 발굴·해소 노력 등 6개 지표를 합산해 평가한 대상(1위) 수상 결과는 2015년도에 이어 2회 연속 대상(1위)을 수상하여 규제개혁 선도 도시로써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 12일 발표한『2017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성과평가』에서는 상주시가 수출실적, 예산지원, 해외시장개척 노력 및 기관장 관심도 등 적극적인 수출정책 동참과 실질적 수출확대 및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되어 2016년 대상에 이어 2017년도에도 최우수로 선정됨으로써 상사업비 75백만원과 함께 명실상부한 수출농업의 중추 도시임을 천명하게 되었다.
아울러 상주시는『2016년 경상북도 하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우수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패를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6년 하반기에 추진한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일자리창출 목표달성도, 일자리 지표,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취업지원 및 우수기업 발굴실적, 홍보실적,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원의 6개 분야 12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하였으며,
2016 채용박람회 개최, 시비 추가 확보를 통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 및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지원사업 확대시행, 예비 사회적기업 5개소 추가 지정, 6개 기업 유치를 통한 31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2016년 전국 규제개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백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처럼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함께푸는 규제빗장, 달려라 상주경제』라는 자체 슬로건 아래 규제개혁 T/F팀과 각종 인·허가 담당자 워크숍을 통한 규제개혁 성공사례 현장방문 등 규제완화 인식을 개선하고, 상위법 기준보다 강화된 상주시 석유판매업 등록요건을 개정하여 민원해결과 공검지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였고,
특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2016 전국규제지도 측정』결과「경제활동친화성」분야에도 상주시가 경북도내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으며, 개성공단 기업을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드높였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2017년도 상반기 각종 평가에서 대상 등 뛰어난 수상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1,100여명의 공직자들이 시민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열린시정을 펼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행정으로 시정 신뢰도를 높인 결과로써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화합을 바탕으로 참여와 소통행정을 실천하여 행복과 미래가 있는 상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매진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 중앙시장「아름다운 선거」캠페인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권기종)는 이번달 9일(화)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하여 2일 오전 5일장이 열리는 상주 중앙시장에서 정책선거 분위기 확산 및 ‘아름다운 선거’ 가치 전파를 위한「아름다운 선거」캠페인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상주시선관위 직원, 공정선거지원단원 등 10여명은 장날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사전)투표일 안내 ▲제19대 대선 리플릿 및 홍보용품 배부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제보 및 과태료·포상금 안내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같은 날 상주시선관위 직원 등은 매일 점심 무료급식이 시행되고 있는 계림동성당 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배식에 앞서 대선 관련 주요 선거정보를 안내하는 등 투표참여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상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는 4일(목)~5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선거일투표는 5월 9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지 내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고 전하며, 유권자 모두가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상주시는 지난 1일 오후 7시 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상주시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 주도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7주간 운영되었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강의와 팀별수업,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였다.
특히 도시재생에 대한 특강을 통하여 도시재생사업과 주민의 역할에 대하여 고민하였으며, 국내외 도시재생사례를 통하여 상주시 재생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남구를 방문하여 완성된 도시재생사업지를 견학함으로써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번 수료식에는 3개 팀을 구성하여 도시재생 아이템을 가지고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주민들 손으로 지역의 역사·사회적 자원을 이용하여 마을을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가는데 의미가 있으며 발표 내용은 상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검토·반영될 예정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우리시 원도심 쇠퇴지역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마을을 재생하는 과정을 통하여 주민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상주경찰서, 직무우수 유공 직원 표창 수여
▲상주경찰서는 5월2일 오전 5월 첫째 주 확대 간부회의에서 지난 1분기 베스터 기획왕으로 선정되어 경북지방청상을 받은 조신정 순경외 직무우수 직원 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상주경찰서 동문지구대 최수동 경위와 이상영 경사는 지난 5월2일 오후 1시경 상주시 삼백로 화개 교차로에서 교통 단속 중 신호위반을 하고 비틀거리며 진행하는 차량을 발견했다.
직감적으로 차량의 운전자 A씨(76세)가 이상하다고 느낀 최 경위와 이 경사는 차량을 막아 세운 후, 운전석에 다가가 핸들을 잡고 정지시켜 운전자가 심장병 환자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어 신속하게 119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교촌리 소재에 있는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전국 잠업관련 기관단체장과 도내 양잠협농조합장, 양잠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풍잠기원제’를 가졌다.
‘풍잠기원제’는 한해의 양잠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인간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기위해 희생한 누에의 영혼을 위로하는 제례의식이자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으로 첫 누에사육기를 앞두고 매년 5월 개최해 오고 있다.
잠사곤충사업장 내 잠령탑(2015년 3월 경상북도 산업유산지정) 앞에서 개최된 풍잠기원제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김종수)을 제주(祭主)로, 함창향교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제례의식을 진행했으며, 처음 부화한 어린누에(개미누에) 첫밥주기를 시작으로 올 한 해에도 양잠 풍년이 되기를 기원했다.
전국 최대의 양잠산물 생산지인 경상북도는, 누에 사육량 및 누에 고치 생산량이 전국 1위이며, 전국유일의 명주(실크)생산시설과 79종의 다양한 누에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양잠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우량누에씨 생산, 공동사육용 애누에 보급 및 기능성 누에산물 생산을 위한 동충하초 종균을 공급하는 등 전통명주산업 기반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017 키즈 바이오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가정의 달 및 생물다양성의 날(‘16.5.22.)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7 키즈 바이오 사이언스 페스티벌(5.5~5.7)’을 경북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 만남의 광장(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진행되며, 현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생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생물체험·놀이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생물자원의 친근감과 소중함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동물 페이스 페인텅, 에코 보물찾기, 요술 풍선 삐에로 프로그램 및 바이오 콘서트를 개최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한 담수생물 특화 연구기관의 특성을 살린 어린이 생물 놀이로 낚시체험(Let’s go fishing!) 및 가상 수족관(내가 꾸미는 수족관)을 선보여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생물 탐험 프로그램을새롭게 개발하였으며, 포토존(재루랑 담이랑 찰칵!), 재루·담이 3D퍼즐 만들기, 에코 생태 테마교실 또한 운영한다.
또한, 5월 봄 여행주간을 맞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7년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시관을 무료 개방하며, 6일간의 전시관 무료 개방 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엉뚱 산수화’전시회가 개최된다.
로보트 태권V를 테마로한 이번 전시회는(감독 김청기) ‘로봇, 만화, 우리나라의 식물자원’등을 주제로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은 “이번 행사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즐거운 생물 체험 프로그램을을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가족사랑과 생물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키즈 바이오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http://www.nnibr.re.kr)를 확인하면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상주사무소(소장 김승균, 이하 농관원 상주사무소)는 참깨, 참다래 등에 대한 농약 잔류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해당 농가들의 농약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2016.12.31.부터 견과종실류, 열대과일류에서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이 검출될 시 잠정기준*을 적용하던 것에서 미등록농약은 사실상 사용을 금지하는 일률기준(0.01ppm)* 적용으로 강화함에 따라
* 잠정기준: 당해품목 기준 → Codex → 소분류 최저 → 해당 성분의 최저
* PLS(Positive List System,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당해품목 허용기준 미 설정 농약은 일류기준(0.01ppm) 적용(식약처)
올해부터 시행하는 해당품목 재배농가들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 농관원의 참깨 안전성조사 결과 농약은 22종이 검출(총 57회)되었고, 이 중 15종*은 참깨에 미등록된 농약으로서 이것을 일률기준에 적용하면 부적합률이 0.5%에서 4.8%로 증가하게 되며,
* Boscalid, Butachlor, Dinotefuran, Endosulfan, Ethion, Fenoxanil, Flubendiamide, Fluquinconazole, Kresoxim-methyl, Metolachlor, Phenothrin, Picoxystrobin, Tebuconazole, Terbufos, Tiadinil
또한 참다래는 53종의 농약이 총 598회 검출된 것 중에 28종* (79회 검출)이 미설정된 성분으로서 부적합률이 5.0%에서 17.8%로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 Chlorpyrifos, Tebuconazole, Fenitrothion: MEP, Iprobenfos, Pyraclostrobin, Tricyclazole 등
반면, 농약관리법에는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농가에서는 타 작물 사용농약을 관행적으로 사용하거나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농관원 상주사무소 김승균 소장은 올해부터 참깨 등 견과종실류와 참다래 등 열대과일류의 허용기준 미 설정 농약성분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되고 향후 모든 품목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므로,
농가에서 병충해방제를 위해 농약을 선택할 때는 작물보호협회에서 발행하는 작물보호제 지침서를 참고하거나, 사용가능한 농약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농약판매처와 충분히 상담하여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을 사용해야 하며,
아울러 작물보호제 포장재에 표시된 사용 시기, 횟수, 용량 등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연중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주에서 만나여
-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주시 종합 9위’ -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영천시민운동장 외 종목별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26개 종목 중 사격, 복싱, 레슬링, 역도를 제외한 22개 종목에 임원 및 선수단 612여명이 출전한 상주시선수단은 4월 2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하여, 시부 종합 9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상주시선수단은 볼링 및 골프에서 종합성적 2위를 하였으며, 정구 및 농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주시의 위상을 드높혔다.
특히, 여자 사이클실업팀은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전종목 1위에 올라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개인의 기량을 발휘하여 순위권 안에 드는 등 많은 종목에서 입상을 하였다.
또한, 4월 29일에는 이정백 시장과 이충후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비롯하여 김정일 부시장, 간부공무원이 종목별 경기를 관람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대회 마지막날인 5월 1일 폐회식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은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았으며, 상주시는 1996년(제34회), 2007년(제45회) 두 차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2018년(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상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1실 13부 42반으로 구성된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준비단을 편성하여 운영중이며, 영천에서 개최된 제55회 도민체전에 추진반별로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대회참가를 위해 애써 주신 임원 및 선수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철저히 준비하여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상주시민의 역량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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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주소식 계속 생동감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