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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에 대한 공개수배 내용을 담은 웹자보 (사진=시민상주단)
▲지난달 24일 '탈취'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을 보수단체 회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사진=손기영 기자)
국민행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6월 24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덕수궁 시민분향소의 집기를 훼손하고 영정을 탈취한 사건과 관련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국민행동본부 사무실 앞에서 당시 시민분향소를 지키던 시민들이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대표를 면담 및 연행하기위해 사무실로 진입을 하다 경찰에 저지당하고 있다. 2009.7.30
▲ 분향소 시민 일동은 서정갑의 행위는 엄연한 테러인데도 엠비정권에서 보호 하고 있다며 울분.. © 신대한뉴스
"사대 수구 매국노 집단 국민행동 본부 테러수괴 서정갑을 공개 수배하고"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와 대한문 분향소 시민일동은 삼성 제일빌딩 1806호에국민행동본부 서정갑대표를 잡아 경찰에 직접 인계한다고 역삼동 삼성빌딩 앞에서 오후2시에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한문 분향소 자원 봉사자 일동은 지난 6월 24일에 있었던 덕수궁 대한문 앞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침탈과 집기 훼손 및 영정 탈취 사건에 대해 경찰 측의 소극적인 대응을 질타하며 시민 스스로 국민행동본부의 대표인 서정갑 본부장을 연행해 경찰에 인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통보 한바있다고 밝혔다.
도심테러 수괴 서정갑을 구속하지 않고 보호하는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고, 테러가 일어난지 한달이 지났음에도 서정갑을 구속하지 않는 경찰의 편파적인 수사 작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직접 체포 행동을 나설수 밖에 없다며,이를 시민들이 집행한다고 밝혔다.
분향소 시민들은 "법을 집행해야 할 경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개인 경호원에 지나지 않아 시민과 함께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물리적인 충돌이 있더라도 경찰은 제지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그날 사건을 총 주도한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대표를 보호하는 현, 이명박 정권과 경찰을 믿지 못한다며 안티엠비 회원과 시민들은 직접 행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문 앞 고 노무현 대통령 시민분향소 침탈사건은 지난 6월 24일 새벽 5시 30분 경에 일어났다. 15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을 동원한 국민행동본부측이 분향소 집기를 훼손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을 탈취하여 분향소를 운영하던 시민들과 큰 마찰을 빚었었다.
이후 용역인력과 서울시청, 중구청 직원들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시민분향소의 훼손된 집기등을 중구청 소속 차량으로 모처로 운반하여 폐기하는 등 시민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오늘 대한문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지키던 시민분들이 서정갑이를 체포
하러 국민행동본부를 방문했는데,견찰넘들이 지키고 있었네요..
견찰들이 할일을 시민분들이 하고 있는 꺼꾸로 돌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서정갑이 벌써 피신하고 없다고 합니다..늙은이 벌써 겁은 먹어가지고..
레디앙 기사를 보니..서정갑이는 서울근교에 있는것 같은데..
서정갑이 하는말이 "만약 나를 체포하면 야구 방망이와 니뽄도를 준비
한다"고 합니다..이늙은이 완전히 미쳤네// 무법천지로 날뛰네..
이런 늙은이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반드시 체포를 하여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첫댓글 서정갑이 늙어서 꼴갑하구 자빠졌네 저런 인간이 아직도 숨쉬고 있었나?
이필제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요즘 출첵이 뜸하셔서 궁금했어요....저런 개념없는 꼴통들을 분리수거하는 날이 반드시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