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절영해안 산책로에서 남항대교 및 자갈치시장까지의 경로 입니다.
시작은 목장원을 나와 그곳과 가까운 75광장에서 시작하여 봅니다. 참고로 75광장은 75년도에 조성이 되어서 75광장으로 ㅎㅎ
75광장에 세워진 사자정,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저 위는 패스하고...^^
사자정 밑에서 바라본 절영해안의 일부 모습을 담아 보고^^
사자정에서 바라보는 좌측 목장원과 그 우측 위는 손봉의 바위 전망대가 ....
위의 장소에서 바라보는 중리해변과 감지산^^
75광장에서 내려와 해안길로 접어 듭니다.진행은 우측으로....
가는 길 바라본 절영해안 산책로^&^
가는 길 좌측으로 강태공과 정박중인 선박들...,
가는 길 절영 해안을 바라보고.
가는 길 재차 멀리서 담아봅니다.
절영해안 산책로의 명물 "출렁다리" ㅎㅎ
지나온 출렁다리를 뒤돌아 보면서......
뜨거운 여름낮의 햇볕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진행을 합니다.
어제 내린 비로 출렁다리 옆의 소폭이 간만에 체면치례를 하고 ㅋㅋ
점점이 떠있는듯한 절영해안의 갯바위^^
평화롭고 여유로운 오후 한때 입니다 ㅎㅎ
^^
파도의 광장 입니까? 이곳에서 다시 뒤돌아 감.
다시 뒤돌아 온 갈림길로 좌측위의 돌계단으로 함지골 체육공원 방향으로 진행함.
위의 이정표상 함지골 체육공원 방향으로 사실 이곳으로는 차도 옆에 세워진 하늘 전망대를 둘러보기 위함^^
오름 길 지나온 출렁다리 방향 입니다^^
오름길 바라보는 하늘 전망대^^
하늘 전망대에 당도후 갑니다. 공포를 느끼기에 딱 좋은 높이와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 깨지면 어찌하나 고민을 잠시 하고 ㅋㅋ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정면으로 남외항에 정박중인 선박들^^
이번에는 세워서 하늘 전망대와 손봉 바위 전망대를 담아 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는 하늘 전망대^&^
함지골 청소년 수련관 앞의 인도에 설치된 간이 체육시설도 있어 간단히 몸도 풀수 있고 ㅎㅎ
도로에서 바라본 영도 종합 사격장이 있고, 이 건물 너머로 함지골 청소년 수련과 그리고 우측으로 경찰 사격장이 있죠^&^
조금 더 가다 보면 좌측 아래의 해변 산책로 테크가 연결되어 있어 내려섬^^
전날 많은 비로 인하여 보기 드문 폭포가 시원스럽게 물보라를 흩날리면서 떨어지고...
땡볕에 강태공의 열정에? 박수를....ㅎㅎ
저 위의 철제 다리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내려온 상황 입니다.
지나온 무지개다리도 담아 보고^&^
가는 길 재차 암남공원 방향 입니다.
전날 많은 비가 온 관계로 이날은 상당히 무더웠다는.. 이런 해안길은 거의 죽음이죠?? ㅠ.ㅠ
지나온 모형 등대라고 할까요?? ㅎㅎ
절영해녀촌도 지나고.....
저 분의 요청??에 의하여 잠시 더위를 피해 저곳 그늘막에서 쉬었다 갑니다.ㅎㅎ
^^
절영해안의 절경이 그려지고....
땡볕을 온몸에 받으며 저 높은 계단을 오름니다. ㅠ.ㅠ
오름길 뒤돌아 본 지나온 절영해안의 모습 입니다.
백련사 갈림길.
위의 이정표에서 우측 해안 산책로 및 2송도 해안도로를 따름.
계단을 내려서기전의 남항대교와 우레탄이 깔린 해안 산책로^^
지나온 피아노 계단, 더운날 오름길은 욕보는 코스이기도 하구요^^ ㅠ.ㅠ, 내려오는 길 올라가는 어느 초딩이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연신 C발~! C발을 외치고 ㅋㅋ
더워서 수도꼭지가 있기에 반가운 마음에 접촉을 시도 하였으나 전시용?인지 물 구경은 어렵고 ㅠ.ㅠ
지나온 해안 산책로 그 주변에는 왕원추리의 자태와 낮술 한잔하신 저 아자씨의 모습에서 삶이 뭐 특별한게 있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해안 산책로 가는 길 옹벽에는 테마별 모자이크도 만들어져 있고 이것과 같은 시들이 다수가 있어 잠시 감상할 기회도 있고 ㅎㅎ
해안 산채로 따라 가는 길 우측의 반도 보라 아파트와 남항대교를 담아 봅니다.
비 온뒤의 날씨라 무척 더워 좌측 그늘에 푹 주저 앉아 쉬었다 가고자 합니다.
퍼질러 앉아 뒤돌아 바라본 지나온 길 입니다. 무척 시원스런 바람이 불어 옵니다. 골바람인듯 ㅎㅎ
사실상 이곳이 절영 해안 산책로 끝지점이고 이곳을 벗어나 좌측으로 남항대교 방향으로 갑니다.
저기 저 앞의 엘리베이트 타고 올라갈 예정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고자 하는 남항대교의 모습 입니다.
건너편 천마산도 바라보고....ㅎㅎ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뒤돌아 본 모습으로 저 끝으로 영도대교 방향임.
자갈치 시장 뒤로 좌측은 구덕산 그리고 우측으로 엄광산이....
방음 차단막이 설치된 남항대교와 반도보라 아파트를 뒤돌아 바라보면서....
가는 길 이정표를 담아 봅니다. 목적지는 자갈치 시장 방향으로 ㅎㅎ
뒤돌아 본 이정표^^
남항 방파제에서 괴선박이? 물살을 가르며 시원스럽게 질주하여 오고 있네요^&^ ㅎㅎ
재차 뒤돌아 본 봉래산^^
자갈치 시장 방향을 향하여 샷~~~!!
좀 더 가까이에 다가온 선박을 바라보며....
선박 너머로 냉동창고 및 천마산이 바라보이고....
뒤돌아 본 인도 시원스럽게 뻗어 있습니다. 바닥 재질은 우래탄이라 푹신한 느낌이....
건너편으로 암남공원 및 진정산이 그려지고....
자갈치 시장 뒤로 용두산 타워 및 그 우측으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지나온 남항대교를 뒤돌아 봅니다.
저기 저 앞의 엘리베이터 이용하여 우측으로 진행 예정 입니다.
남항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 입니다.
교각 밑에는 이렇게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엄청 시원 하다는 ㅎㅎ
남항대교를 내려와 왔던길 뒤돌아 봅니다.나주집, 이모집 등등 많습니다 꾼들의 영원한 안식처?? 이기도 하구요^&^ ㅎㅎ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진 남항대교와 봉래산을 재차 바라 봅니다.
강태공과 남항대교를 담아보고......
지나온 담벼락 밑으로 그늘이 생겨 시원하게 왔다는....^&^ ㅎㅎ
남항 방파제와 봉래산을 재차 바라보며....중앙 복천사도 보이공, 그 우측 너덜길의 전망테크까징^&^ ㅎㅎ
전날 비가 온다는 예보로 우산만 달랑 챙겨 들고 왔는데 하루죙일 햇빛만 쨍쨍 ㅠ.ㅠ, 우산이 양산으로 둔갑을하였고^^
가는길 그 우측으로 부산 공동 어시장을 지남^^
저 앞의 탐 마트 가기전 이곳에서 우측의 바닷가로 진행함.
충무동 새벽시장에 당도후 바라본 모습.
이곳도 근대식으로 탈바꿈을 하였다는......
선박 너머 봉래산이 아담하게 자리 잡고^&^
군 검열 받듯이 도열되어 있는 선박이 이채롭게 느껴지고^&^
선박 앞의 측면에서....ㅎㅎ
자갈치에서 뒤돌아 보면 좌측은 전망 좋은 천마바위가 있고 그 우측으로 천마산 정상이 조망이 됩니다.
선박의 뒷태를 몰카로....?? ㅋㅋ
날은 덥고 자갈치 시장은 복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도 과감히 뚫고 나갈 예정 입니다 ㅋㅋ
멀리 지나온 남항대교와 지나온 경로를 바라보며....
바다위에 떠? 있는 영도의 봉래산 좋습니다.
새로이 근대식으로 세워진 자갈치 시장, 이 안의 화장실에서 산행의 피로를 훌훌 털어 버리고 갑니다 ㅎㅎ
그늘막이 있어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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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가는 길 다시 한번 바라본 봉래산 그리고 지하철 남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영도대교 방향임.
이상으로 봉래산 둘레길과 절영해안산책로 및 남항대교 자갈치 시장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울산에 있을때 왜 자갈치시장을 못 가보았는지..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해안 산책로가 시원하니 좋습니다..^^
절영로 산책로가 멋지네요, 시원한 폭포도 있고...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한참 오래 전에 남항대교를 걸어 가다가 다시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때는 왜 사진한장 찍을 생각을 안했는지...
더운데 수고하신 수고를 똑 따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