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33코스
경남 고성 남파랑길 33코스
임포항 ~ 솔섬 ~ 용암포항 ~ 맥전포항 ~ 남파랑길 쉼터 ~ 상족암 ~ 하이면사무소
총 19.20km / 5시간 32분 완주
출발 전날부터 내린 비에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종일 비 예보가 있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첫 휴게소에서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출발지인 임포항에 도착하니, 하늘은 멋진 구름으로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 아름다웠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었습니다.
'오늘은 날씨의 요정님이 함께하시는구나.'
설레는 마음에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고성 구간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33코스는 걷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거센 파도가 해안 절벽을 향해 힘차게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솔섬과 용암포항, 맥전포항을 지나며 푸른 바다를 벗 삼아 걷고, 덕명마을의 정겨운 벽화와 공룡의 발자취를 따라 상족암까지 이어지는 길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여정이었습니다.
19km가 넘는 거리를 걸었지만 몸은 오히려 가볍고 마음은 더욱 충만했습니다.
바람, 구름, 파도 그리고 함께 걸어준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 회원님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았습니다.
함께 걸어서 더 즐거웠고, 함께여서 더 아름다웠던 남파랑길 33코스였습니다.
"좋은 길은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을 때 더욱 빛난다."
"바람 따라 걷고, 파도 따라 웃으며, 남파랑길 33코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비 예보에 걱정하며 시작한 길이었지만, 하늘은 푸른 미소를 건네주었습니다.
바람과 구름, 파도와 함께 걸었던 남파랑길 33코스.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사람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해랑길 109코스 완주턱으로 아이스크림
쏘신 청룡 최성식님께 감사드립니다
긴 여정 완주축하드립니다
첫댓글 미리내 사무총장님!! 아름다운 33코스였습니다.
푸른 쪽빛 남해는 언제나 내 왼쪽 어깨에 머물렀고, 바다는 가까워졌다가 멀어지기를 반복하지만, 보이지 않는 바람은 이미 내 곁에 와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함께 걸은 길보다 함께한 사람들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33코스의 소중한 추억, 마음속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다음 길에서도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종주코스엔 수박이랑 산딸기도 만났군요
역시 걷길 잘 하신듯요ㅋ
ㅎㅎ 걷다 보니 뜻밖의 수확이 있었네요. 수박에 산딸기까지 만나니 발걸음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역시 길은 걸어야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미리내 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함께 걸으며 담은 추억을 사진으로 나눌 수 있어 더 기쁩니다.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길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아름다운 풍경들 즐감함니다 !!♡
샤이님, 늘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남파랑길 33코스의 풍경 넘 예뻣어요
앞으로도 좋은 길, 멋진 풍경 많이 담아 함께 나누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남파랑길 33코스 걸으면서 행복했던 좋은 날 멋진 풍경 수고하셨습니다 ~~~
포도나무님, 감사합니다.
함께 걸으며 마주한 남파랑길 33코스의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더욱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길에서도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