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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프랜차이즈 (전주) 효자동 - 하서방칼국수
오은방울 추천 1 조회 1,365 11.12.29 00: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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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9 01:45

    첫댓글 효자동 하서방은 못가봐서 잘모르겠는데 송천동하서방은 처음 오픈했을때의 주방장이 아니어서 예전맛이 아니더라구요^^효자동 하서방도 갔다와야 할것갔네요^^

  • 작성자 11.12.29 13:20

    맛나게 먹긴하지만.ㅎ 크게 제 스타일은 아니예요. 맛이.ㅎㅎ 그래두 항상 잘먹죠.ㅎㅎ

  • 11.12.29 02:34

    담엔 메뉴판도 꼭 찍어 주세요 ㅠㅠ 가격도 맛만큼 중요한 문제라서요 ㅠㅠ

  • 작성자 11.12.29 13:20

    앗, 제가 젤 취약한 부분을 콕 찝어서.ㅎㅎㅎㅎㅎ ^^;; 칼국수 1인 5,500원이었음당.ㅎ

  • 11.12.29 09:12

    칼국수에 만두가까지 먹어줘야 제맛이지 ㅎㅎ

  • 작성자 11.12.29 13:21

    그쵸, 배터지는 줄 알았어요.ㅎㅎ

  • 11.12.29 09:25

    하서방 칼국수 나름 괜츈아염 ^^ 다먹고 죽끓여서 먹음 좋고요..ㅎㅎ

  • 작성자 11.12.29 13:21

    죽도 끓여먹는군요. 배불러서 거기까진 못했어요.ㅎ

  • 11.12.29 14:19

    네..^^ 칼국수 바지락국물이 끝내주네용 ㅎ;;

  • 11.12.29 10:08

    하서방 안가봤네용~~~

    함 가보고 싶어용 ㅎ

  • 작성자 11.12.29 13:21

    ㅎㅎ전 예전에 정모때 가보고 첨 가본 것 같아요.ㅎㅎㅎ

  • 11.12.29 14:03

    전 이집 가면 매운 칼국수를 더 잘 먹고 파전이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11.12.29 14:36

    앗, 매운칼국수가 더 맛있군요~~~ ㅎㅎㅎㅎ

  • 11.12.29 14:26

    추운날 뜨끈한 국물이 좋다지요~새댁~~~!!!ㅋㅋㅋ

  • 작성자 11.12.29 14:36

    ㅋㅋㅋㅋ 새댁 좋네요,ㅋㅋㅋ

  • 11.12.30 15:47

    아~지금은 뭐든지 다 국물은 마셔 버릴것 같은뎅 ㅎㅎㅎ

  • 작성자 11.12.30 17:15

    혹시 해장이 필요하세요? ㅎㅎㅎㅎ

  • 12.01.14 18:31

    땀을 흘리며 먹엇던 매운 칼국수가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12.01.14 23:08

    여긴 매운칼국수가 맛있나봐요.ㅎㅎ

  • 12.03.03 10:17

    아.. 서부시장에 있는곳이죠?? 전...삼천동에 있는거 요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ㅋㅋ

  • 작성자 12.03.03 16:36

    네, 서부시장근처에 있는곳이예요.ㅎㅎ 삼천동에도 있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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