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밥은 먹었습니까? 2-3
요한복음 6장 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526장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예전에 ‘진지 잡수셨습니까?’ 가 인사인 때가 있었습니다. 밥을 굶은 것이 흔한 때였습니다. 요즘은 없어서 밥을 굶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육신의 떡만 먹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밥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영혼의 밥을 먹어야 힘이 납니다. 영혼의 밥을 먹어야 죽어도 영원히 살게 됩니다. 사탄은 영혼의 밥을 먹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이 말하지만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하는 속임수입니다.
영혼의 밥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증명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말씀을 먹고 하나님의 사랑을 먹어야 행복하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부모들도 외지에 사는 자녀를 보고 하는 말이 ‘너 밥은 먹고 다니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에게 ‘밥은 먹고 다니냐?’고 묻습니다. 우리가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 감사기도제목: 다음주 남새벽 자매 목동 선서합니다. 이번 주는 목장별로 공부합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최요한 목자가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 말씀을 전합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밥은 먹었습니까? 2-3
요한복음 6장 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