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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a31d0a271121db51fec39d60f24fb21f74785f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a31d0a271121db51fec39d60f24fb21f74785fc"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18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인생의 답은 없다 / 이미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무정한 세월</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덩달아 바쁜 시간의 여정</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강물의 흐름이</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질곡의 역사를 보여주듯</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비바람 몰아쳐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고난과 시련이 덮쳐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는</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흐름과 법칙의 진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121b506c2746f35013f6bccf00844ff9f4a89f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121b506c2746f35013f6bccf00844ff9f4a89f7"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18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좀 쓰리면 어떠하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좀 성가시면 어떠하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어차피 삶은</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만족은 없으리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아침에 해가 돋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희망의 메세지를 무능하게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알아채지 못하고</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내 속에 나를 가두고</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답이 없는 숙제만 짊어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고루한 인생</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인생의 답이 어디 있으랴</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결국 내속에 있음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a7489b4a1f1c201ccb3ff8b6aeba14efcc3945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a7489b4a1f1c201ccb3ff8b6aeba14efcc39458"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18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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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인생의 답은 없다
이미희
추천 1
조회 495
23.02.06 19:13
댓글 18
다음검색
첫댓글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맑은영혼님,
우리 운영자님
답은 네 내가
생각하기따름요
다. 자기
손안에 있음을
늘좋은
생각을 하며
맘,편하게
오늘
글~구 내일을
즐겁게
잘살아가도록
노력을
함께
요
우리 실남이님
모든 문제는
내 자신에게 분명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요
늘 수고 하시는 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
편안한 하루
보내셨어요 ㅎ
좋은글 잘읽고
공감하며 또
보았네요
내가 내맘을 알아야
하는데는 공부와
수행이 필요하겠쥬
한생각 한마음
늘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밤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
보디스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번뇌 잊고서
수행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보디스님,
안녕하세요.
이미희 운영자님
공감되는
인생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인생은 정답이 없죠.
밝은모숩 활짝 웃으시는
화요일 되세요.
늦은밤
다녀가셨네요
인생은 수많은
별처럼 생각이 다르고
빛나기도 제각각 입니다
그런것들을
하나로 만들려니
힘이들고
답답하지요
차라리 빈마음이
좋을것 같아요
모든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니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황찐님,
이미희 님
안녕하세요
보름인사두
못 드렸읍니다
오손도손
정겨운 보름
잘 보내셨는지요?
인생의 답은
내면에서 나오는
모든 생각들을
정리하며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마음을
정리하는
향기 글향에
머물고가옵니다
환한 미소
띄우는 향긋한
화요일 보내세요
~~♡♡♡🍒
에공
제가 일어나기 전에
다녀 가셨군요
에고
보름인사 ㅋㅋㅋ
잘지내고
잘 먹고 했습니다
인생살이 는
참 복잡 다난 하지요
그속에서
잘 견디고 잔잔한
호수처럼
그런 인생이면 좋겠습니다
로즈마리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늘 여전하신
김석화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바람 몰아쳐도
고난과 시련이 덮쳐도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는
흐름의 법칙....
시련이 있을 때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표현을 많이 하지요
시간이 가면 어떻게든 해결이
되는것 같아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시간이란
인생들에게
정말 좋은 명약이라고
생각 합니다
인내 할수록 좋은
덕이 되지만
순간을 참지 못하고
순간에 형용할수 없는
일들이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다녀가심 감사하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자유영혼님,
미희언니
좋은아침~♡
매일 똑갔은 일상에 지치고
힘이들고 아플때도 있지만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는
일상이다 생각하면
마음의 힘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나만 왜 힘이들까 !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누구나 힘이 들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살아간다
생각하니 살만 합니다 ㅎㅎ
날씨가 포근해서
산책도 하고 볼일도 보며
지내고 있어요
멋진 글입니다
해피 봄~♡♡♡
에구구
나갔다 이제야
들어 왔다오
혼자 생각해 봤지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누구나 비슷 비슷
문제는 나에게
있는거라는것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전부 내 모순인걸 ㅋ
산책하고 왔구먼
나는 일이 있어서
이제 들어왔네
맛나는 저녁 되시게요
아우님,
잘 잘못은 모두 자신의 탓입니다.
눈치보지말고 옳다면 꿋꿋하게가는 것입니다
고맙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