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고개
08시 40분 출발한다
건너편 도로
홍천고개 575m 인증하고 재빨리 산속으로 진입한다
초반 첫봉우리 622.1m봉 지나~
1km쯤
우측 봉우리
680.9m 산패 인증하고~
811.2m 무명봉 지나~
2.1 km
등잔봉 833.2m 삼각점봉 인증
식별 안되는
삼각점 이게 맞나?
초반부터 300m 고도를 올리며
바위봉도 우회하고, 사면 치면 못만나는 봉들이
계속 힘들게 한다
3.5km지점
좌측 봉우리 837.7m 산패 인증하고
에너지가 벌써 고갈되어 잠시 숨을 가다듬고,
봉 치고 내려오니 후미가 되어
마음이 조급해진다
가리산 정상 이정목
조금씩 편한 등로가 시작
새득이봉 937.2m
918.1m 인증
가리산 정상 이정목 0.9km 남았다
가리산 3봉이 시야에 펼쳐지고~
한천자 이야기
시간이 없어 대충 흝어보고~
가리산 첫계단 진입
가리산 2.3봉으로~
긴계단 넘어 가리산 1봉이 ~ 보이고
큰바위 얼굴 표지판
2봉 큰바위 얼굴
올라서지는 못하고~
제3봉
2,3봉에서 내려와
큰바위 얼굴 뒤모형
가리산 1봉에서 바라본
3봉, 2봉
가리산 1봉 정상석 1050.9m
귀한 가리산1봉
1등 삼각점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 서둘러 인증하고
휴양림 방향으로~
계단으로 가면 맥길이 아니니 우측 바위 암릉 맥길로
홀로 진행하려니 공포감과
직내림 암릉 밧줄 압박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일단 스틱을 밑에다 잘 던져놓고
매듭 밧줄로 손에 힘 팍 주고
다행히 홀드가 있어
한발씩, 한발씩 간신히 내려온다
사진상으론 온순한 암릉 밧줄로 보인다~ㅎ
중간 지나
직암릉으로 계속 내려오니
좌측 계단에서 오는길과 만나게 되는걸,,
조금 멀리 우회하더라도 이리로 올껄 후회하며,
괜히 힘들게 고생을 했다 (몸고생 마음고생ㅠ)
암릉 맥길은 겨울과 비오는날은 위험하다
계속 이어지는 시그널이 방갑다
암릉 중간지나
계속 우측 암릉으로 가야 하는데
시그널이 좌측으로 많이 달려 알바들을 많이 했나보다
기력과 체력 사이즈가 안되어
잘못 단 시그널을 떼줄수도 없고~~
멀리
가리산 강우량 전망타워도 보이고~
힘들게 내려와 뒤돌아 보니
가리산이 조망된다
산우 몇몇분이 계단으로 계속 내려가다
알바들을 해서
여기서 만나는데 걍 방갑다~위험에서 벗어나니 여유도 생기고
작은 암릉길은 계속 이어지고
909.6m 인증하고
우측 가리봉
729.3m 무명봉
봉우리에 노랑 생강꽃이 반긴다
임도 도착
다시 맥길 방향으로 오름질
708.5m 무명봉
여기가
지도상 물안봉이라는 이름은 없는데~~
781.9m 삼각점봉
벌목 능선 위 봉우리
한가롭고 평화롭게 보인다
벌목 능선위로~
진달래꽃과 가리봉
741.6m 산패 뒤에
아스라히 보이는 가리봉 강우량 측정기
지나온 가리산 조망
뒤돌아
걸었던 능선길
늘묵고개 도착
늘묵고개 564m
늘묵고개에서 고도 300m 오르는
봉만 아직도 7개 봉우리다
저 멀리
강우량 측정기는 계속 보이고~
얼마나 힘들면
준희 선배님의 격려 산패가 ~ 힘을 내라고
1) 827.6m 봉
2) 887.1m 봉
3) 779.7m 봉
4) 711.4m봉
5) 753.6m봉
산패는 없어지고 작명가의 산패만 3개를 달았다
753.6m 삼각점
6) 733.9m봉
6.25 유해발굴지역 지나~
마지막 667.7m 봉 남겨 두고
눈에 들어오는 생강나무 꽃길 등로
마지막 무명봉 좌측
667.7m봉 에는 찾아봐도 산패가 안보인다
되돌아 나와 ~
임도 도착
임도 삼거리 도착
우측길은 지난 구간 막산 타고 올라왔던 길로 하산이고,
좌측 철책길로 편하게 하산한다
가락재 터널에서
선두분들은 벌써 하산 음식을 거의 즐기고~
후미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걸은 20개 봉우리 (산패봉과 정상석, 무명봉 합쳐서)
지난 구간 (25.5km) 이어
당일 산행으로 21km를 넘게 걸으니
에너지 연소 증후군이 생길 듯~ ㅠ
당일 산행이라 부담 없는 맥길이어야 하는데
과도한 에너지를 소비하다 보니 자신감 결여가 생긴다
다음 산행길을 고심하고, 염려하며
긴 상념에 빠진다
이번 4구간도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20개의 봉우리라니...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날씨가 도와준 날
푸르른 하늘이 반갑게 반겨준 날
가리산 정상 오름길 테크가 고마운 날
그렇게 맥길은 이어집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은 기쁨으로 기억에 남겨지리라 확신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격려글과 지지해주시는 마음
대장님 감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