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4(수) 14:00~16:00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상포진발생(7월 11일)후 2주만에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사회자로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를 위하여 시나리오를 만들고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에 대하여 발의도 하였습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현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에 대하여 논의하고 그 방안과 해결책을 찾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김응규 충남도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시의장, 김희영시의원, 박효진시의원, 이문영 아산시 지역경제과 과장, 이길상 50플러스 이사장, 김언섭 아산포커스 대표, 전만권 전 행안부 국장, 차상록 대자연환경운동연합중앙회 회장, 유옥순 여성커뮤니티센터장, 이교식 원장, 충남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회장 황의덕), 아산시 자영업소상공인 연합회(회장 오성규), 자영업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아산시 온도심에 문화의거리를 조성해야되는 이유를 발표하였습니다.
도시재생으로 온도심의 화려한 귀환을 기대합니다.
지역경제가 활발해야 나라경제도 활발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