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본점앞의 2023년 지표는 낙(樂) in DGB 이다.
예년에는 대구시민을 향한 구호같았는데 2023년은 대구은행 자신들의 지표같다.
"대구은행에 즐거움이" 보다는 "대구시에 즐거움이(樂 in DAEGU) 로 하는것이
대구가 잘 풀리면 대구은행도 따라 갈테고, 아량도, 품위도 훨씬 돋보일텐데 아쉽다.
대구은행 본점앞 야경(樂 in DGB)
한해가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는 12월이다
첫댓글 That's right. 樂 in DAEGU로 함이 훨씬 뜻이 크겠네요. 안천님, 잘 보았고, 영상도 최고로 담았습니다. 안천님 화이팅!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밤이 깊어 갈수록 형형색색의 불빛들이 대구은행본점 광장에서 대구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한주되세요.
"우리" 라는말이 한민족에게 널리 쓰이고 있음을 생각할때 아쉬움이 있읍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첫댓글 That's right. 樂 in DAEGU로 함이 훨씬 뜻이 크겠네요. 안천님, 잘 보았고, 영상도 최고로 담았습니다. 안천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밤이 깊어 갈수록 형형색색의 불빛들이 대구은행본점 광장에서
대구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우리" 라는
말이 한민족에게
널리 쓰이고 있음을 생각할때
아쉬움이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