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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근에 제 아이디가 키미공주님 게시판에 올라가있더군요.
당황스럽네요. 그 글의 댓글을 모두 보았습니다.
저의 소설에 한번도 댓글을 주지 않으신분들께서
그런 소설이 있었냐고 하시더군요..
저에 대한 욕도 하시고 프레임도 씌우시려하네요.음..
다른시각. 그러한 소설. 그에 대한 접근조차 안하셨는데..
제가 알려지게되어 당황스럽습니다.
사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기재를 안한거에요.
제가 소설가로 이름 높이고 싶은것도 아닙니다.
q/a 게시판은 그런곳입니다.
카페 4년차인데 700여개의 글만 올라오지요.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게시판이 q/a게시판이지요.
저도 처음에 죽어가는 게시판 살릴겸 활용을 하자.싶어 여기에 올려둔건데요.
3년전에 자유게시판 바로 아래 게시판이 q/a게시판 이었거든요.
지금은 위에 여럿 게시판이 있지요.
정보, 진실 등 그런것에 목말라 계신 회원님들을 위한 게시판이지요.
그런분들은 이리저리 뛰어 다니시지요. 공부하려는 분들이지요.
관심이 있는 분에게만.. 다양한 시각에 깨우침을 찾을수 있습니다.
키미공주님의 글로 제가 숨어있다가 들켜버렸네요.
저는 나서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백신 집회에서 하늘꽃님께 저는 나서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집회 계속 참여하세여. 했어요. 그런데.. 잠시 고민하시더니..
여기 이분이 바이칼님이라고.. 하셔서.. 카페분들과 어색한 인사만 나누었어요.
저는 반가워서 저를 밝힌것이 아니에요. (아래글에 적혀있어여)
이미 백신집회는 몇번이나 참여했기때문에.. 밝혔다면 처음부터 했겠지요.
광화문에서도 카페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네분~일곱분 정도만 오시더군요.
강이은혜랑~^^님, 클리어님, 김용찬님, 전우치님, 밝은빛소리님과 친구분들..
저는 매번 광화문과 강남역을 왔다갔다 해서 알고있어요.
위에 4분은 광화문과 강남역. 두 곳 모두에서 하십니다.
나이도 저보다 많으신대도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지요.
그러한 꾸준함에 저도 감명받아.. 계속 광화문, 강남역 ..힘들지만 나갔습니다.
제가 전단지를 돌리다보니.. 광화문에서 2시간여, 강남역에서 3시간여를 돌리면
무척 힘들더군요. 저는 그래도 남자라 그렇게 허약하지는 않아요.ㅎ
어제 눈도 많이 맞고.. 허리도 않좋은데 하필 허리가 금요일에 도지더라구요.
어떻하나.. 싶었는데.. 그냥 광화문으로 출발했어요.
힘든일이니 강남역만 할수도 있겠지요. 허나 저는 광화문을 매번 첫코스로
갑니다. 주차비도 다 내고 갑니다. 저도 형편이 좋은것은 아니나..
매번 강남과 광화문 주차비 내고 참여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지하철,버스 타시는분들께선 미리 말씀주시면.. 제가 픽업해 드릴게요.
주차비도 내는데.. 매번 자리는 4자리씩 비어서 이동하다보니.. 비효율적이에요.
김용찬님께서 매번 자가용을 끌고 와주셔서 위에 4분께서 이동하시더라구요.
고생많으십시다. 용찬님.
아무튼, 제가 백신 집회에서 저를 밝힌 이유는.. 그저 카페 내 불화가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정확한 내용은 몰라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 박정희도 마찬가지죠.
전 이면을 바라볼뿐이지요.
세분이서 카페에서 서로 않좋은 감정이 쌓이는게 보이긴 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적인것은 중요하지요. 하지만..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어야.. 민주주의 사회인것도 맞겠지요.
글세요. 그후에 세분이 화해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내용을 알고난뒤.
저의 신분을 백신집회때 밝힌겁니다.
혹시라도, 저로 인해 아. 저 젊은 청년도 자기를 밝히지 않고 전단지 돌리던데..
카페에서 싸우고 그러지 말아야 겠구나..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니..
저는 그것때문에 밝힌거에요. 저도 전단지 돌리고 힘드니까..
6시30분에 집에 갔었어요. 행진까지는 이미 허리가 무리가 오기때문이지요.
그럼에도.. 저에 대해 밝히고.. 나름대로 중재를 하려던 것이에요.
어제도 9시30분에 헤어지고 집에오니 11시20분.. 저녁밥도 못먹고 새벽2시반에 잠을잤어요.
12시에 잠자는 편인데.. 저에게도 무리가 오지요.. 집이 가평이에요. 좀 멀지요.
글이 길어졌는데요. 저는 별로 나서는것이 좋지않아요.
키미공주님께서 게시판에 떡하니 바이칼이라고 적혀서 당황스럽네요.
그후에 바로 제 소설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진실은 어디든 숨어있지만.. 확실한것은 숨어있다는것이지요.
공주님께서는 그래도 진실에 가까운 글을 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카페내 많은 분들께서도 그것을 원하시고 잘하셨지요.
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별로 기분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저에 소설에 대해 1부~21부까지 본적도 없으신 분들께서 갑자기 나타나서
뭐라하시면 그것또한 예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진실을 추구하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세뇌작업을 하는 cia도 아니고요.
그냥 변변찮은 놈입니다. 그러니 지나갈길 가실분은 가시면 됩니다.
이번기회로 저에게 프레임을 씌우실분들 그리하십시요.
2년전의 저라면.. 화도 나고 그랬겠지만.. 이제는 저는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도 쓸수 있는 것이지요. 저는 저의 본문글이나 댓글들을
하나도 지운적이 없습니다. 저의 과오는 과오대로.. 제가 카페에서 싸움할때는
싸움한 글들도 그대로 다 남아있습니다.
저에대한 판단은 여러분이 하신다 생각하시지만.. 저는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이성이 있습니다. 제가 공산주의인지. 나쁜놈인지. 실수를 저지르는지 잘알고있어요.
박정희는 제 소설의 주인공이 아닌것을. 소설을 읽어오신 분들께서는 잘 아실겁니다.
제 소설의 주인공은 박근혜대통령입니다.
아직 박근혜대통령의 내용이 안나왔는데.. 이것 마저 보시고 욕하시면 달게 받을게요.
여기에서도 여러분과 국민들의 엄청난 갭을 저는 발견하였으니까요.. 분명 놀래실겁니다.
사실 박정희는 저의 할아버지 뻘입니다. 제가 관심을 가질 이유조차 안되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딥스 언론들 말만 믿고.. 국민들은 세뇌되어 있지요.
친일파,빨갱이 박정희라고..
저는 평생 민주당과 문재인,노무현,김대중만 찍었습니다. (물론 김대중과 노무현은 못찍었어요.나이가;)
그럼에도 왜 한나라당 박근혜에 대한 소설을 적어보려 하였을까요?
이것은 저도 모릅니다. 그저 갑자기 생각난 것과, 그동안 제가 보아온 정보와 자료들을
합친것에 대한 것이 소설을 쓰게된 시작입니다.
(소설에 적혀있어요. 가셔서 보셔도 좋고,아니어도 좋고요)
박정희에 대한. 그런 모든 옛날 역사는 사실 큰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마찮가지에요.
이미 지나간 역사이고, 그때 당시 사건이 현재와 관계가 되어도 막상 먹고살기 바쁜데
이런 지난역사를 되돌아보는 사람은 없으시지요.
그래서 마땅히 현대사 공부를 하신분도 없으시겠지요. 그럼에도 저는 소설을 적으려는이상
현재 나와있는 자료를 수집하여 적은겁니다. 항상 정황상, 정황이 되는것을 보려한다.
이렇게 소설에 적고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겪지도 않았으며, 너무 옛날이야기 이니
현재 나온자료만 보고 판단할수밖에 없지요.
이미 지나간 역사.. 거기에서 우리는 교훈을 찾으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공부이니까요.
그런데 왜곡되어 있는 현대사에서 무슨 교훈을 찾습니까? 그게 정말 웃긴것이에요.
그 누구도 현대사를 공부하고 정확한 내용이 뭘까 접근한사람이 없습니다.
그저 프레임이 친일파니 욕이나하자. 어라 공산주의도 했네, 빨갱이 구나..허허
지금은 좌측편에 대한 내용들만 나온게 아니라 우측편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있어요.
그런데 이미 세뇌된 국민들은 한쪽편에만 붙어서 상대방 욕을 합니다.
또는 일방적으로 자기들편을 칭찬하구요.
욕을할만큼 본인이 중립적이신가요? 누구든 이 여인의 잘못에 대해 본인 자신이
부끄럼이 없다면 돌을 던져보아라. 누가 말씀하셨나요? 저는 기독교 신자도 아닙니다.
적어도 공부는 하고 욕하셔야지요. 어디서 1분만에 퍼온 글이 진실인냥.. 종교처럼
대하면.. 그것은 부끄러운 짓입니다. 정황을 보시라구요. 타임머신이 없잖아요.
저는 적어도 박정희에 대한 부분을 100시간도 넘게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박정희를 욕하는 내용만 찾아봤습니다. 찬양글은 안봅니다. 그럼에도..이런 결과..어떠신가요?
아직 저는 박정희 후반부(2차암살계획)를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박정희를 찬양할 (관심도 없는데)생각이 없어요. 저에게 무슨 이득이 있지요?
오히려 욕만 먹는게 다반사이고, 실제로 그것을 예상하고 있어요.
정황을보세요. 남말 듣지말고 본인의 말을 들으세요. 예수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제자야. 너는 남의 말을 듣지말고, 너 본인의 생각을 믿어라. 라고 하셨어요.
그럼 이득이 아닌데.. 왜이러고 있나.. 시간이 아깝네 생각하기도 하지만..
저도 소설을 적다보니 공부를 합니다. 세상사는 공부이지요.
현고학생부군신위.. 조상님께서도 사람은 평생 공부를 해야한다 하셨지요.
우리 여러분은 공부해서뭐해. 중요해. 먹고사는게 더 중요해 하셨지요.
저의 판단은 먹고사는것보다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제 이성이 그리 말해줍디다..
그래서 소설을 통해 저도 공부하니 좋아 적은겁니다. (자세한 내막은 또 소설에 적혔으니..)
저는 백신 집회를 매번 참여합니다. 매번 전단지를 돌립니다. 그래야 한분이라도
보시고 생명 살릴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니까요.
저는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아무 이득이 없어요. 그저 한명더 살리면 더 좋겠다. 그뿐.
적어도 백신집회가 나중에 나이 더 먹었을때.. 그땐 그래도 잘했지. 생각해볼수는 있겠군요.
적어도 이곳에서 백신 집회에 참여하지 않으신분들..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단어는
꺼내지 않겠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만 가지고 글을 적은것은 저도 여태껏 그렇게 살았고
저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아직까지도 집에서만.. 백신사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많은 카페 분들입니다. 서로의 입장과 판단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쯤은 나와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잘알고있습니다. 매번 집회를 참여하다보면
우리 카페분들이 자신을 숨기고 나오셔서 참여하는분 있으시구나.. 저는 느낍니다. 보았어요.ㅎ
이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누가 누구를 비난할수 있나요? 비난의 대상은 미국cia딥스이지..cia에 의해 대통령이된
노무현, 김대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이승만을 욕하지마세요.
자세히 진실을 알고 욕해야지요. 전세계 딥스 언론이 99%인데 그들말을 믿나요?
전세계 석학, 교수들 심지어 하버드대도 공산주의 교수들이 바글한데요.
프레이져니 코리아게이트니 그런 석학들, 정치인들의 짜집기 내용이 진실이라 믿으시나요?
사실 저도 소설에 아직 나올단계도 아니라 코리아게이트는 자세히 본적은 없어요.
그래도 사람이 의심은 하셔야지요. 무작정 받아들이시네요. 허허
자. 봅시다.
우선 한국에 1960~70년대 제임스 하우스만이라는 미국cia딥스 수장이 있엇어요.
그사람은 한국말도 잘합니다. 한국통 입니다. 한국의 실제 지배자입니다. 박정희가 아니에요.
이사람 사이코패스입니다. 랩틸리언 로스차일드지요. 맥아더 부하입니다.
그런 사람이 박정희에 대해 그당시 박정희 가족들보다 더 잘 알고 있었을까요?
그는 단지 미국인입니다. 미국인이 한국인보다 더 잘알고 있어서 프레이져 보고서를 올려요?
저는 너무 황당해서 대응을 어떻게 해야하나.. 뭐아직 공부도 안했지만..
최태민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cia보고서에 올라왔습니다. 한국인들은 다 믿으시죠?
저는 안믿습니다. 실제 어떤 인물인지 공부를 했기 때문이에요.
박근혜 소설에서 최태민이 나올거니 차분히 기다려주세요. 한국사람은 너무 빨리빨리에요..
정황상을 따져본다면.. 코리아게이트로 이득을 본자는 누구인가?
코리아게이트와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누가 손해를 보았는가? 이러한 이성의 질문이 더 옳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김대중이 죽었다면. 박정희가 딥스요. 안죽었다면 미국cia딥스의 짓이요.
이득은 누가보나? 그당시 독재를 하던 박정희를 죽이려는 세력이 이득을 보겠지요.
저도 다른사람과 똑같은 놈이지만..
일부 한정된 글만 보고 저에게 프레임을 씌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것이 바로 마녀사냥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사실 진실을 따지는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소설을 적다보니 이런게 진실이었나? 할뿐..
진실이냐 아니냐의 판단과 결과물은 우리 인류 역사에서
전쟁만을 가져왔을 뿐입니다.
저는 그러한것을 판단하지 않을겁니다.
제가 어쩌다 소설을 적는데 필요하면 그때 공부할뿐입니다.
여러분도 정보가 필요하시면 제 소설을 읽어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가 필요하시면.. 그부분만 보셔도 되고요. 처음부터 보셔도 되고요.
비난이 필요하시면. 일부 1~2개만 보시고 욕해주세요.
여러분의 욕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저의 소설은 저의 자유의지입니다.
미국cia딥스의 세뇌를 받아들이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의지입니다.
제 소설에서 조금이라도 세뇌를 벗어나는것도 여러분의 자유의지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여태껏 아무도 관심없던 제 소설입니다. 그러니 지나갈길 지나가십시요.
사실 제가 아고라가 아직 있었다면. 그곳에 글을 올려두었을겁니다.
훨씬 더 많이 욕을 먹습니다. 다 압니다. 그래도 올려둘겁니다.
제가 2007년만 해도 글을 올리면 조회수가 한편당 25000명이 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정치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명박 시절이라..
평균 1만명이 보셨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 날라갔는데요. 한개 찾았네요.
아래내용은 30만명이상 보신 내용입니다. (topmage, 바이칼)
의료보험 민영화 식코로 검색하면 나오네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6521247&mid=Move
https://blog.daum.net/goldenid/5376285
위에 내용에서는 힐러리가 좋은분같고, 마이클무어가 좋은분 같다. 적어놓았지만.
그때 당시의 저의 시각에는 그게 제 정치식견의 출발이었어요. 그당시 나온 자료로는 저렇게 적혀있어요.
현재로서는 힐러리나 마이클무어가 딥스테이트라는 것은 저도 이미 알아요.
다만, 중요한것은 그당시에 삼성을 통한 이명박의 전국민 의료보험을
민영화하여 미국처럼 만들려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전 저 내용을 정말 많이도 퍼날랐아요. 스크랩 해가신 인원도 셀수가 없어요.
지금도 15년전 자료인데 여기저기 (사진은 지워졌지만) 펌 되있더군요.
당시 이명박의 의료민영화는.. 저에게는 국민의 목숨이라 생각했습니다.
막을려고 막을수 있는 힘이 있는것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우연히 영화를 자주보는 저였기에
다큐멘터리 영화이지만. '식코'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글을 적었어요.
그리고 11시간넘게 동영상 하나하나 스크린샷해서 해석하고 편집하고 혼자.. 그렇게 했어요.
그 노력이 위의 블로그에 내용이며, 당시 아고라에서는 그 충격파가 엄청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은 의료보험 민영화를 거두었습니다. 그후로는 모르겠습니다.
숨겨진 이면에 몰래 의료민영화 내용들이 실시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의 그당시 노력은.. 정말로 저 하나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킨것은 맞습니다.
저의 자화자찬도 아니며, 저는 이명박 정권에서 목숨걸고 글을 적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모든 블로그와 카페에서 탈퇴및 블라인드 처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러한 나비효과, 100마리의 원숭이 효과를 직접 겪었기 때문에..
이번 소설도 그러한 것과 같다 생각합니다.
의료민영화는 결국 막았으니까요. 대한민국 국민들 목숨을 살렸으니까요.
그냥 그걸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당시에는 눈물도 나고 감동했는데요.
지금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기 카페분들도
제 글을 한번은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100만명이상 보게하려고 노력하였으니까요.
위의 제가 쓴글을 본적도 없으신분들은.. 그때에도 정치에 사회에 관심 없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지금도 여전히 관심을 가질생각이 없으신지요?
우리들이 깨어나야.. 사회가 변화합니다.
지금 또 생각해보니.. 천사님들께서 저를 보호해주셨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이
저에게 해를 더 끼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수호천사님이
계신것조차 몰랐었지요.. 사실 얼마든지 경찰서에라도 불려갔을 텐데 말이지요. 이상하긴하네요.
그리고 천사님들과 하늘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불쌍이 여겨.. 나머지 일을 수행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때당시 한국의 화이트햇들도 활약 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감기걸렸을때.. 만원이상 내지않습니다. 의료 민영화는.. 막아진 걸까요.
암걸렸을때.. 여전히 20년전보다 더 병원비를 많이 내고 있나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역사는 그렇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 국민 의료보험 도입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이 내용도 조만간 소설에 적히겠지만.. 그랬었어요.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4220957541003
저의 내용을 보신 많은 분들이 방영종료된 영화를 다시 재방영하라고 하네요.
이후 6만명넘게 (다큐인데) 보셨습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08021808562730020&type=1&outlink=1
제 글을 보신 기자님들의 수많은 기사중에 하나 퍼왔어요.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8884&pt=nv
심지어 촛불집회까지 하십니다. 저는 참여하지않았지만.. 그때도 저는 변변찮은 어린놈에 불과했지.
용기있게 집회까지는 안나갔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용기내어 백신집회에 나갔습니다.
어제 로즈쿼츠님께서.. 제가 전단지를 돌린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제일 먼저 오셔서 걱정해주셨습니다. 아. 이런게 천사님 기운인가? 했어요.
제가 얼굴을 잘기억 못하는편이라..꼭 알려주세요. 아직 아이디도 다 몰라여..
고운세상님인가? 강이은혜랑님인가? 은갈치낭자님이셨나..암튼 잘기억못해 죄송해요.
제가 전단지를 주로 돌리기에 한자리에서 사람 하나하나 파악할 시간도 없었어여.
이해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오셔서 추워하니.. 눈맞아서 그렇다며.. 고운세상님께서 주신 핫팩을 10개나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거절을 했는데 고운세상님께서 괜찮다고 일어나보라고 하셨어요.
오셔서 제 허리에 핫팩도 붙여주시고요.
로즈쿼츠님께서는 목에도 핫팩 넣어주시고, 지퍼도 잠가주시고.. 아.. 눈물나네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람을 통한 마음은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해 조금한것이라도 신경써주는것이 이렇게 감동적일줄 몰랐네요.
행진중에도 힘들어 맨뒤에 있었는데.. 로즈쿼츠님은 저를 계속 걱정해주셨지요.
다시한번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소심하여 직접 말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찾아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마지막으로 뒤에서 따듯한 물 주신분도 기억납니다. 저희 카페 분은 아니었는데
저도 당황하였지만.. 몸이 춥던지라 염치불구 얻어 먹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검은옷 입으신 분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고운세상님.. 항상 카페식구분들 챙겨주시랴.. 백신반대 시위하랴..
몸이 열개여도 모자르신 우리천사님.. 어제도.. 저번주에도 항상 감사했습니다.
하늘꽃님 충북 영동에서 눈발 맞으며.. 3시간 30분을 달려 오가시는 그 열정.
저도 백신 집회에 꾸준히 나오게하는 원동력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로즈쿼츠님.. 고운세상님.. 푸른하늘님.. 하늘꽃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은 계속 적을 거에요. 아직 주인공이 나타나지도 않았어여..
그리고 박정희가 경제성장을 할수있었던 강력한 권력에 대한 정황을 적은것이
박정희가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성장을 하였다로 해석이 되었군요.
저는 소설에서 박정희의 경제관련내용은 하나도 적은게 없습니다. (이게 진실)
노무현이 그당시에 대통령이었다면.. 아마 딥스들에게 포항제철하자고 말도 못꺼냈을 겁니다.
이렇게 정황을 보셔야하는게 타임머신이 없는 우리들의 최선일뿐입니다.
김구선생도 이야기가 나오시네요. 소설을 적은 후, 김구가 딥스라는 소문도 찾게되었습니다.
네, 물론 그 소문이 사실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김구, 박정희는 두분다 암살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니 이런 소설이 나온것이지요.
안녕하세요. 하늘땅 별바람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는 음과 양이지요.
선과 악. 태극 이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펜은 말보다 강하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고마성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하게 소설로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바이칼 소설이든
사실이든 다른각도로 볼수있다는건 너무도 중요합니다.
진실은 다른각도로 볼수 있읉때
수면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응원합니다
@도고마성 아.. 그런가여.
다른각도라..
네, 옆에서 보면 더 잘보일수도 있어요.
힘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박정희 의료보험은 전국으로 확산되기전이고.. 진짜목적은 박봉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을 뒷돈받거나 그런한 부작용을 줄이기위해 많은 월급으 못올려주는대신 에 의료공무원법을 만든것입니다... 차후에 이것을 노태우때 직장의료보험이고 이때만해도 사기업 보험사들 열라게 십었지요.. 왜냐하면 자기한데 올 보험이 국가에 넘어가니까요.. 그리고 의료보험공단이 발족하여 전국민에게 실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노무현때 유시민이 법을 개정하여 암보험에대해 대대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틀었고....
누가 했던 그 시작의 목적은 소수의 하급관리공무원들 군인등의 박봉을 배려한 조치로 시작된것입니다.
1963년 의료보험법에 따른 임의가입을 기반으로 한 의료보험조합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역선택의 문제로[누군내고 누군안내고]인해 막대한 지자체 예산 및 국가예산이 투입된
청십자의료보험조합만 성공하였을 뿐. 의료보험조합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
이후 1977년 일부인원[500인이상 사업자]을 대상으로 한 강제가입을 기반으로 한
의료보험조합제도가 시작되었고, 지역별, 직능별, 사업장별을 기준으로 하여
점차 대상범위가 확대되었다. 1989년 전국민으로 강제된다. (나무위키)
그러니까 63년 국가예산으로 시행했군요.
누구 아이디어인지 대단한분 같아요. 아마 천사님일거 같습니다.
그당시에 아무도 생각못하는 아이디어를 높이사지요.
안녕하세요. 나야님.
긴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네, 화이팅!할게요.
나야님두 화이팅 하셔여.
좋은하루 되세여.
우와~ 대박!!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실.. 어제는 긴글을 상세히 읽을 시간이 없어서 대충 훑어만 봤는데
오늘 상세히 읽어보니 정말 바이칼님 대단하시네요^^
저토록 많은 구독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얼마나 많은 자료들을 찾아봤을까를 상상하니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어떠한 판을 뒤집어 엎기 위해서는
보통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자료를 수집하고 핵심정보를 발췌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이 어느 정도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더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 장문의 내용 중 저에게 가장 꽂히는 대목이 두 곳 있군요.
바로.. "비난의 대상은 딥스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김대중,
노무현을 욕하지 마세요"라는 대목과
"노무현이 당시 대통령이었다면, 딥스들에게 포항제철을 하자고 말도 못 꺼냈을 것이다"라는 대목입니다.
이 대목이 눈에 띄는 이유는
딥스라고 낙인하는 역대 대통령들의 상황이 현정부의 상황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현 상황에서 딥스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 사태를 정부가 방관한다고~ 문통을 비난합니다.
저도 문통이 딥스인지 아닌지는 상세히 모르지만 키미님이 문통은 딥스가 아니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지요.
어쨌거나, 문통이 딥스가 아니라면 딥스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문통을 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면, 대통령 위에 대통령도 쥐락펴락하는 어떤 검은 그림자가 있어서
코로나 백신 사태는 대통령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 예로 우리는 표면에 드러난 박정희의 악행만을 아는터라 그를 나쁜놈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박정희의 상황을 현정부의 상황에 대입해 보면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그런가요?
백신으로 사람들이 엄청 죽어나가고 부작용에 시달리지만 대통령이 이 사태를 막아내지 못하잖아요.
그뿐인가요? 트통도 어찌 못하잖습니까. 섣불리 나서다가는 딥스가 사방에 설치해놓은 폭ㅇ장치에 의해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역대 딥스 대통령들의 상황공식에 적용해 보면
똑같은 결과로 도출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핑계인 것입니다.
@차원상승 사람이 죽는다는 점에서 상황도 유사하고 도출되는 결과도 유사한데 왜.. 박정희는 딥스고 문재인은 딥스가 아닐까요??
또하나 눈에 띄는 대목은
"노무현이 당시 대통령이었다면 딥스들에게 포항제철을 건립하자고 말도 못 꺼냈을 것이다"라는 대목입니다.
이 말에 떠오르는 저의 생각은
모든 사람들의 성향은 같지 않기 때문에 비록 노무현이 딥스가 아니었다고는 하나
박정희처럼 대쪽같은 강단이 없었거나 수완이 없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보통 딥스들의 덕목은 대체로 강건한 덕목을 갖고 있어서 추진력이 블도우저 같고
딥스가 아닌 사람은 대체로 부드러운 덕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딥스가 아닌 노무현은 블도우저 같은 추진력은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글도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원상승 P.S
영국의 대처수상과 미국의 레이건은 신자유주의(반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인물들이고 사회복지학에서 악명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만큼 최악의 제도들로 복지개혁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특히 전기, 전화, 가스, 수도 등 주요 공기업 민영화죠.(이처럼 실생활에서 필수로 필요한 자원이 민영화가 되면 가장 피해보는 대상이 누굴까요? 바로 저소득층 서민입니다)
영국의 보건의료제도인 NHS(국민보건서비스)는 대처가 만든 제도가 아니라 대처가 등극하기 전부터 실행되었던 제도로써, 많은 국가재원이 투입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대처의 신자유주의 성향으로 봤을때 등극하자마자 폐지하고도 남았을 제도이지만, 대처가 이 NHS제도를 폐지하지 못한 이유는 영국 시민들의 NHS에 대한 상상초월의 높은 애정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처가 차마 폐지는 못하고 생각한 것이,
병원들이 기존의 NHS병원으로 남거나, 병원경영을 독립하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했답니다.
암튼,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는 미국의 보건의료제도보다 훨씬 나은 제도이기는 하나 전국민 대상으로 NHS를 실행한 것이 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만성병자 대상으로 실행되는 제도라는 것입니다.
@차원상승 대처는 오히려 사적 의료 촉진정책을 써서 전문직과 회사 간부 등 경제능력이 되는 대상에게는 사적 의료보험 확대를 가져왔고, 점진적으로 영리 목적 사적병원의 수도 증가함으로써 차츰 민영화가 되고 있는 추세로 변환되기도 했다고..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
제가 영국 NHS제도를 언급한 이유는
NHS 제도는 대처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그는 그런 작품을 제도화하여 실행할 인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입니다.(바이칼님은 미국의 보건의료 제도가 얼마나 악법인지를 비교하느라고 영국의 사례를 들었겠지요)
여기서도 개인의 성향이 영향을 받겠네요.
만약 대처가 온유한 성향이라면 아무리 딥스가 개입이 되어도 시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지만
딥스처럼 성향이 대쪽같고 블도우저같은 성향이라면 딥스가 주는 당근을 덥썩덥썩 받아먹으면서 시민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더 무게를 두지 않았을까요? 그의 업적이 후자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원상승님.
매번 장문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가 됩니다.
우선 우리 카페내 사람들은 그래도 깨어있는분들이에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딥스라는 단어는 아는데
그들이 과연 딥스가 뭔짓거리를 하였는지는
관심 정도. 공부는 안하시더라구요.
미국 + 딥스 = 이해
한국 + 딥스 = 그럴리없다.
이상하지요. 고정관념 일뿐인데.. 깨어나겠지요.
@차원상승 2번째 댓글에서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 조차.. 이번 백신사태를
막지 못하고 있는것은 맞습니다.
방관이라고 까지는 평가 안하려하고요.
중요한것은..
우리국민들이 죽어나가는것.
중증 환자들이 정말 엄청 나다는것.
이것은 세계 어떤 대통령도 막지 않아요.
이것을 우리는 따로 보면 안되지요.
양심을 믿으면 됩니다.
@차원상승 3번째 댓글을 살펴보면..
노무현이 1960~70년대 대통령인데..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공공의료보험 시작을 과연 할수
있었을까?
군대가 말을 들었을까요?
정치인이 말을 들었을까요?
공무원이 말을 들었을까요?
검사,판사,의사가 말들었을까요?
정답이 너무 쉽지요.
본인 양심을 살펴보면 정답은 이미정해졌어요.
@차원상승 4번째 댓글을 살펴봤어요.
아직 대처수상하고 레이건대통령에 대한
공부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약간 검색해보니 레이건대통령이
신자유주의를 표방하신것은 맞는거 같군요.
영국은 2차대전이후로 NHS를 실행합니다.
전국민 의료제도이지요.
1945년~50년정도일거에요.
그랬군요. 영국도 보편 -> 소외자로 바꾸었군요.
딥스들의 압력이 이만저만 아니었겠지요.
미국 의료딥스들은 그렇게 돈을 잘번다는데
우리 영국은 왜저러나 했을듯 해요.
@차원상승 5번째 댓글을 볼게요.
돈많은 놈은 더 좋은 의료서비스.. 이거 자체가 딥스 마인드지요.
그게 대한민국 영리병원이고요. 이게 미국의 모든 병원이 추구하는 것이지요.
네, 다시말하지만 영국은 2차대전후에 NHS를 도입합니다.
대처수상은 1979년 임기시작이네요. 시기상으로도 상관없지요.
좋은법을 -> 악법화 한것인가봐요.
개인간의 성향치고는 한나라의 대통령이기에 위험하지요.
예전에 한나라의 '왕'은 하늘이 주신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닐겁니다.
이번 선거든, 무산되고 네사라게사라 되든
하늘이 주신 '대통령 or 지도자'가 나오게 될겁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차원상승님.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