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한미합동 군사훈련때 시작된 침몰사고 입니다. 그런데 대갈이 미국인데 '미'짜도 안나오는 것은 이 나라 정치가 미국을 얼마나 무서워 하는지 알게하는 대목입니다. 어떻게든 지그덜이 책임지고 있고 한미합동 훈련인 "독수리훈련"때 서해안에서 인명구조 훈련이란 훈련 공문이 있었다는 것인데 왜? 미국의 '미'자를 꺼내지 못 하는가?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훈련기간 그 장소 안에서 사고가 시작 되었음으로 전적으로 군사통솔권을 쥐고있는 미국의 책임을 물으면서 수사를 해야 진실이 규명 되리라 보입니다.
예! 침몰 원인 접근 기사 중 일어나기 어려운 설정의 기사입니다. 여객선은 급변침이 불가하다. 운행중인 배에서 닷을 내리는 것은 불가하며 내렸다 하더라도 배와 일정한 각을 이루면서 끌려오거나 닷이 뻘이나 바위에 걸릴 경우가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외항 항해사?로 급변침과 운항중 닷을 내리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힙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침은 불가하고, 운행중 닷은 내릴 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세월호 침몰 다른 원인으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월호 닷이 없어졌죠? 바다산맥인 맹골수로를 일부러 지나간겁니다. 닷을 다 풀어놓고 전속력으로 운항하면 거대한 바위에 걸릴것입니다. 그러면 배가 급변침하고 엔진도 멈춥니다. 세월호 인양을 중국업체에 맡긴 이유가 있습니다. 경쟁입찰에서 한국업체보다 100억 싸게 낙찰시키면 겉보기에는 공정한 입찰이라하겠죠? 그러나 변호사들이 이면계약하듯 중국업체가 손해보는 부분과 이익보상을 원하는데로 주고받는다는등... 그 대신 닷을 없애라! 세월호 닷은 상당기간 맹골수로 산맥을 훌트면서 갔기 때문에 교통사고차량같이 모든 것을 입증할 겁니다.
세월호 닷을 일부러 내리고 맹골수로 바위산맥에 걸리도록 한 것이다. 문제는 닷의 행방을 숨겼다. 닷을 세월호 인양한 중국업체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가정입니다. 숨기는 놈들이 범인이거든요. 국정원애들이 세월호출항 당일 20여명이 탑승했고, 해경옷을 입은 간부들이 지휘했겠죠? 국정원요원들을 다양한 전문가들을 많이 고용합니다. 이들을 지휘한놈들은 청와대 NSC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세월호참사가 국가재난,국가범죄이니까 공개적으로 추적하여 모든 가능성을 내놓아야 합니다.충분히 살릴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도 250명의 17세 어린학생들과 54명의 주권자들이 죽임을 당했으니까요..
여객선은 급변침이 어렵습니다. 1분에 3도 이상 방향을 틀지 못하도록 설계됩니다. 이유인즉슨 급변침으로 침몰을 막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급변침은 사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중들 눈가리기지요. 움직이는 큰 배가 닷을 내려 침몰을 유도했다는 설도 있으나 정지중인 배에서는 육중한 닷을 내릴 수 있어도 운항중는 불가능한 것으로 배를 타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뭔가 침몰 원인 접근이 사실에 벗어나 보입니다. 세월 침몰원인을 검색하면 세월호에 외부적인 가격으로 파공의 흔적이 보입니다. 외력이 작용했다는 단서겠지요. 닷은 침몰원인을 고의로 유도하기 위해 인양사와 짜고 닷을 인양전에 분리했을 수도 있겠지요.
세월호참사는 국가기획범죄입니다. 12.19대선개표조작은 5000만 국민 전체에 대한 엄청난 선거내란입니다 이것이 불거지면 새누리당 이명박,박근혜 모든 세력들, 야당 문재인 세력들도 끝장나게 됩니다 . 지금도 12.19대선 개표조작은 세월호참사를 가져왔습니다. 대선부정을 덮기위한 국가대형사고가 세월호입니다. 이를 숨기려고 세월호 인양까지 하여 숨기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도둑질한 놈들이 저지른 겁니다. 세월호 참사로 전체 국민이 1년6개월간 모든 이목이 쏠려버렸고, 선거내란인 12.19개표조작이 수면으로 가라앉은 겁니다.
유병언은 프리메이슨33도에 지금까지 300명이상을 죽인 살인마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 고통받게 만들고 심지어 신도들 강제노동에 생체실험 돈빌리기까지 시킨 싸이코패스입니다. 다만 논란이 있는것은 유병언이 아예 이명박처럼 원조일본인인건지 아니면 재일교포였는건지죠. 쪽빠리들은 하는짓도 더럽다. 어떻게 이런 악독한 악마가 환경사회운동가, 사진작가로 변장할수 있는지 참 기묘할 노릇입니다....
첫댓글 국민이 등신이라
선진국에서는 나라가 몇번을 뒤집힐 사건들이 또 다른 사건으로 묻혀왔고
이 식민지 나라 건국이후 뭐 하나 제대로 밝혀지고 청소된 적이 있는가? 단 하나도 없다.
이명박 박근혜가 처 죽일년놈들이란 것은 맞다. 하지만, 여전히 박근혜를 추종하는 인간들 하며
박근혜 뒤를 이어 민족과 나라 팔아 먹는데 열중하는 문재인과 그런 문재인을 무조건 옹호 추종하는 인간들.....
무지랭이 국민들과 매국노가 만드는 사건들은 계속될 듯...
친일파 재산환수법 통과시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4778명과,
기타 등재된 인원 합계 5029명의 재산을 국고에 환수해야 친일파와 졸개들이 힘을 못쓰고,
민족정기가 바로서고 정의가 뿌리내릴거라고 봅니다.
또 사학법 개정도 반드시 해야 되겠지요.
결국 노통이 발의했다가 명박근혜와 졸개들이 몇달간 장외투쟁으로 실패한
2개법안 통과만이 친일파 척결,민족정기를 바로세우고 정의가 뿌리내르는 계기가 될거라고 봄.
그런데 제인은 이놈들과 한편이라 희망이 절벽이라고 봅니다.
통일 전 엔
광주 학살처름
그진의는 사회적 진리를 찻기란 힘들듯
문제인에 의한 적폐와 진의를 찻길바라는 맘
ㅎㅎ 몽상에서 벗어나길
폭군이 무서워 양을 올리고
안위를 얻을려는 강아지들
세월호는 한미합동 군사훈련때 시작된 침몰사고 입니다.
그런데 대갈이 미국인데 '미'짜도 안나오는 것은
이 나라 정치가 미국을 얼마나 무서워 하는지 알게하는 대목입니다.
어떻게든 지그덜이 책임지고 있고 한미합동 훈련인 "독수리훈련"때
서해안에서 인명구조 훈련이란 훈련 공문이 있었다는 것인데 왜?
미국의 '미'자를 꺼내지 못 하는가?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훈련기간 그 장소 안에서 사고가 시작 되었음으로 전적으로
군사통솔권을 쥐고있는 미국의 책임을 물으면서 수사를 해야
진실이 규명 되리라 보입니다.
예리하시군요.
살인교사가 있고, 살인방조가 있지요.
살인교사자는 면죄부를 주고 살인방조자들 흔들어봐야
다람쥐 쳇바퀴 수사입니다.
쌀은 세월호 사건을 20년 극비문서로 취급했지요.
개구리 소년 사건도 미군이 범죄자 이나라는 그렇게 말 못하고 쉬쉬 하는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의 생각을 한번 말씀해 보세요..
예! 침몰 원인 접근 기사 중 일어나기 어려운 설정의 기사입니다.
여객선은 급변침이 불가하다.
운행중인 배에서 닷을 내리는 것은 불가하며 내렸다
하더라도 배와 일정한 각을 이루면서 끌려오거나
닷이 뻘이나 바위에 걸릴 경우가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외항 항해사?로 급변침과 운항중 닷을 내리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힙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침은 불가하고, 운행중 닷은
내릴 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세월호 침몰 다른 원인으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월호 닷이 없어졌죠? 바다산맥인 맹골수로를 일부러 지나간겁니다. 닷을 다 풀어놓고 전속력으로 운항하면 거대한 바위에 걸릴것입니다. 그러면 배가 급변침하고 엔진도 멈춥니다. 세월호 인양을 중국업체에 맡긴 이유가 있습니다. 경쟁입찰에서 한국업체보다 100억 싸게 낙찰시키면 겉보기에는 공정한 입찰이라하겠죠? 그러나 변호사들이 이면계약하듯 중국업체가 손해보는 부분과 이익보상을 원하는데로 주고받는다는등... 그 대신 닷을 없애라! 세월호 닷은 상당기간 맹골수로 산맥을 훌트면서 갔기 때문에 교통사고차량같이 모든 것을 입증할 겁니다.
세월호 닷을 일부러 내리고 맹골수로 바위산맥에 걸리도록 한 것이다. 문제는 닷의 행방을 숨겼다. 닷을 세월호 인양한 중국업체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가정입니다. 숨기는 놈들이 범인이거든요. 국정원애들이 세월호출항 당일 20여명이 탑승했고, 해경옷을 입은 간부들이 지휘했겠죠? 국정원요원들을 다양한 전문가들을 많이 고용합니다. 이들을 지휘한놈들은 청와대 NSC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세월호참사가 국가재난,국가범죄이니까 공개적으로 추적하여 모든 가능성을 내놓아야 합니다.충분히 살릴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도 250명의 17세 어린학생들과 54명의 주권자들이 죽임을 당했으니까요..
여객선은 급변침이 어렵습니다.
1분에 3도 이상 방향을 틀지 못하도록 설계됩니다.
이유인즉슨 급변침으로 침몰을 막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급변침은 사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중들 눈가리기지요.
움직이는 큰 배가 닷을 내려 침몰을 유도했다는 설도 있으나
정지중인 배에서는 육중한 닷을 내릴 수 있어도 운항중는 불가능한 것으로 배를 타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뭔가 침몰 원인 접근이 사실에 벗어나 보입니다.
세월 침몰원인을 검색하면 세월호에 외부적인 가격으로
파공의 흔적이 보입니다.
외력이 작용했다는 단서겠지요.
닷은 침몰원인을 고의로 유도하기 위해 인양사와 짜고
닷을 인양전에 분리했을 수도 있겠지요.
세월호참사는 국가기획범죄입니다. 12.19대선개표조작은 5000만 국민 전체에 대한 엄청난 선거내란입니다 이것이 불거지면 새누리당 이명박,박근혜 모든 세력들, 야당 문재인 세력들도 끝장나게 됩니다 . 지금도 12.19대선 개표조작은 세월호참사를 가져왔습니다. 대선부정을 덮기위한 국가대형사고가 세월호입니다. 이를 숨기려고 세월호 인양까지 하여 숨기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도둑질한 놈들이 저지른 겁니다. 세월호 참사로 전체 국민이 1년6개월간 모든 이목이 쏠려버렸고, 선거내란인 12.19개표조작이 수면으로 가라앉은 겁니다.
네~님의 말씀도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세월호를 일본에서 도입할때는 대선전이지요.
개표조작을 했을때 국민들 반발이 심하면
잠재울겸 침몰시켜 이목을 돌리는 목적도 있을거고,
최종목적은 밑에 제글 본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선전에 법을 개정해서 연령도 10년연장하고,배를 도입후
증개축한 이유를 보면,
대선전부터 제글 시나리오대로 진행한것이라고 봅니다.
사고후 열흘만에 오바마는 왜 왔다갔는가?
사고당일 백악관에 게양했던 성조기는 왜 들고 왔을까?
미국에서는 문상을 갈때 성조기를 들고 가는가?
이 세개의 물음에 답을 한다면 끝.
유병언은 프리메이슨33도에 지금까지 300명이상을 죽인 살인마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 고통받게 만들고 심지어 신도들 강제노동에 생체실험 돈빌리기까지 시킨 싸이코패스입니다. 다만 논란이 있는것은 유병언이 아예 이명박처럼 원조일본인인건지 아니면 재일교포였는건지죠. 쪽빠리들은 하는짓도 더럽다. 어떻게 이런 악독한 악마가 환경사회운동가, 사진작가로 변장할수 있는지 참 기묘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