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 연규희회장은 9월18일(월)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은빛 사랑채에
세탁차가 나가 세탁봉사를 진행했다.
여름이 지나가면서 눅눅한 여름이불을 세탁하기위해 은빛 사랑채를 이용하거나 혼자 지내는 어른들의 이불 빨래를 수거했다.
박성훈 회장과 남상필 서기가 함께 차량을 조작하고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박성민대리가 도와가며 진행했다.
연규희회장과 김양임부회장, 황해영쇠장과 주미양부회장, 서은숙재무부장은 빨래를 수거해 이름을 표기하고 세탁하며 건조후 재포장해 전달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매달 진행되는 은빛사랑채 세탁봉사는 인근 홀몸 어르신들까지 범위를 넓혀야겠다는 셍각을 했다.
첫댓글 연규희 회장님 봉사원님들 " 은빛사랑채 세탁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주지구협의회 연규희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은빛 사랑채에서 이불세탁 세탁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진숙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