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 庚 乙 戊
子 午 卯 午
1. 위 사주는 재대칠살 상황입니다.
재가 투출하여 칠살을 생하는 심각한 상황이죠.
그런데 이 사주에선 재대칠살이 격국 명칭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칠살이 상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칠살을 제살하든지, 합살하든지, 화살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면 패격이 되고 맙니다.
2. '재대칠살'이 격국 명칭이 될 때가 있습니다.
금수상관 사주나 목화상관 사주가 조후가 필요할 때는 칠살이 조후가 될 수 있으므로
이때는 칠살이 상신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때에 한하여 '재대칠살'은 비로소 격국 명칭이 될 수 있습니다.
3. 그러나 위 사주는 조후를 쓸 사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재대칠살 명칭을 붙일 사주가 아닙니다.
격국법 초보 님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제가 이명조를 재격패인으로 보는 점은 병화 칠살이 병자시에 좌해서 정관급으로 제복됬다 보고 재격패인으로 본 것입니다
그리고 을목은 병화를 생할수 없다 보고요
참 사주는 딱 처음 접했을때 첫 느낌이 정확한 것 같은데 한번 비틀어 버리니 헷갈리네요.
乙이 丙을
왜 생할 수없다고 보시는지요?
@인당 전우창
첫째는 을경합과 을 극 무 이고
둘째는 생극을 하려는 자의 관성 즉 극하는 오행은 넘어가기 힘듬입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고 임상에서도 많이 경험을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실제 간명한 사주를 보고 임상한번 해보세요
말이나 이론으론 설명을 잘 못하겠습니다
@새을
丙 庚 乙 戊
子 午 卯 午
1. 乙이 戊를 극하는 건 生하는 일과 겸할 수 있겠지요. 剋이 있어도 生을 잊지는 않을 겁니다.
2. 庚이 乙을 방해하기에 乙이 넘어가지 못한다는 이론은 책에도 있으니, 맞는 말씀입니다.
3. 그러나 丙이 庚을 누르고 있기 때문에 乙이 넘어갈 수 있다고 보아야겠죠.
@인당 전우창
병화가 자수나 해수에 있지 않으면 가능하다 봅니다.
@새을
잘 보셨습니다.
그러나 천간에서 乙이 돕고, 지지에서 목화가 왕하므로
庚을 극할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인당 전우창
만약 을이 사람이라면 내가 이길사람에게 덤빌까요
아니면 어려운 장애를 뚫고 도우로 갈까요
오술합 기간에 패가 난 이유가 오술합으로 또하나의 정화가 동했기에 패로 보고 정말 재생살이 이루어진 명이라면 한 남편 만나 결혼 생활하기 힘든 명이죠
@새을
庚은 午에 좌하여 힘이 없죠.
그러니 乙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丙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격국법은
지지의 오행이 動하지 않으면 천간을 생극하지 못한다는 이론을 취합니다.
즉 子가 靜하므로 丙이 위태해진다고 보지는 않는 게 격국 이론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이지만 말입니다.
그건 맞는 말씀인데 좌한 자리는 중요하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