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형외과 교수의 고백 서울아산병원 이춘성(58)정형외과 교수!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 나 있다. 그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라는 책에서 의료계의 '장삿속' 수술에 대해 내부 고발을 했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하면 된다.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
첫댓글 나쁜 의사.나쁜 변호사!
합법적인 도둑일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저는 경험자~수술하라고 했는데 안하고도 잘만 살고 있습니다 ㅎ
건강이 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