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던 '록키호러쇼'앵콜공연...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안녕하세요...록키호러쇼 기획팀의 임미란 입니다. 저는 그동안 사랑은비를타고,42번가,하드록카페,쇼코메디, 남경주굿바이뮤지컬콘서트,눈물의여왕,아이러브뮤지컬,클론콘서트, 오해피데이 등의 공연에서 홍보,마케팅을 담당했던 임미란 입니다... 매니저를 하던중에 록키호러쇼 공연을 10번 보구 앵콜공연 기획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좋은 스텝, 배우님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입니다. 모든 분들의 열정에 눈물이 날만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구요... 많은 분들이 관람하실수 있음 좋겠습니다....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지난 여름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던 '록키호러쇼'의 무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숨막힌 열기와 환호를 기억하는 화려한 파티가 다시 시작된다. 공  연  명 : 뮤지컬「록키호러쇼」 공연 일정 : 2001년 12월8일∼2002년 1월20일 공연 장소 : 대학로 폴리미디어시어터 티켓 가격 : R석-4만원 / S석-3만원 / A석-2만원 출  연  진 : 박준규, 홍록기, 박용, 박희순, 김병춘, 김경호, 김태희,                  홍지민, Michael, Elizabeth, 서세권, 이선균, 문정희,                  정춘숙, 윤희석, 김준성, 강성은, 손현주, 조태규, 김모아,                   Paul Matthews 외 마니밴드 주       최 : 진우 기획, 코리아픽쳐스, 폴리미디어 공연문의.예약 : 02-516-1501                       011-704-8353 (임미란) 홈페이지 : <a href="http://www.rockyhorror.co.kr">www.rockyhorror.co.kr</a> 단체관람시 평일 30%, 주말 20% 할인해드립니다.... (단, A석은 할인이 없습니다) ■ 1973년 초연되어 미국, 일본, 유럽에서 찬사를 받은     시대를 뛰어 넘는 역작 ■ 1973년 초연된 이후 컬트문화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20년이 넘도록     공연된 시대를 뛰어 넘는 역작으로 평가된 작품   ■ 우연한 사고로 빚어지는 남.녀 주인공들의 색다른 경험과     성에 대한 혼란,  심리적 공포와 긴장에서 보여지는 해프닝은     우리 내면에 자리한 고정관념  과 기성가치관을 흔쾌한 웃음으로,     자유의 순간을 경험케 할 것이다.      2000년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 되어 히트 신화가 계속 되고 있음.     ■ 전세계적으로 매니아 팬을 갖고있는 영화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의 모태가 되는 뮤지컬.     ■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관객을 사로잡는 발상, 과장된 액션,     파격적인 패션, 짜릿한 록큰롤 음악이 시종일관 무대를 채워주는     뮤지컬.   언론평 "완벽한 유쾌" "엉뚱함!!" 만약 당신이 열광적이고 확실한 웃음과 유쾌함을 원했다면, 배꼽을 잡을 준비를 한 다음 ""ROCKY HORROR SHOW"를 보러 가라. (David F.Richardson WOR-AM) "ROCKY HORROR SHOW"에 의해 당신이 완벽하게 휩쓸려질 준비가 되었는가? (Roma Torre NY.NEWS) "놀라움" 브로드웨이는 마침내 정확한 락 뮤지컬을 얻었다.   딱 한번! 화려한 볼거리가 지금 방금 시작되었다. (Linda winter Newsday) "유쾌한 전율을 일으키는 뮤지컬" 훌륭하게 소화된 배역과 영리하고도 명랑함을 주는 뮤지컬을 즐기십시오   (Fintan O'toole Daily News) 이것은 Rock & Roll !   우리는 이 뮤지컬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누가 이 뮤지컬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Pia Lindstorm Fox5 TV) "왜곡 그리고 열광" 순수한 볼거리와 청각으로 느껴지는 강렬한 느낌.  "ROCKY HORROR SHOW"는 환희의 파티이다. (Terry Byrne Boston Herald) "천재적이다!!!" 결국에는 관객들이 반응했다.   즐기고 싶은가?  GO! GO! GO!!!   (Entertainment Weekl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