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125203855845
소변에 빛 비추자 '암 진단'…환자 60명 '99%' 추려낸 센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소변에 빛을 비춰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센서기술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 암 환자 60명과 일반인 40명 검체를 받아 연구한 결과다. 기술을 상용화하려면 추가 임상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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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소변에 빛을 비춰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센서기술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 암 환자 60명과 일반인 40명 검체를 받아 연구한 결과다. 기술을 상용화하려면 추가 임상시험이 필요하지만 미량의 소변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어 향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와 대박..
우와..
대박.... 검사 하게 해주세요...
와아 기술의 발전이 이만큼이나….!!!
와 대박이에요
어머 정말.. 대박이에요
와
와...
와 대단해요ㅜㅜ
헐 대박
이건 진짜 혁신적이네요 빨리 상용화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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