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이 제가 사람을 믿는 것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여 제가 들리는 것에 대해 티를 내 저를 계속 헷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주변 사람들은 속이고 모르는 사람에겐 돈을 주고 주변 사람들은 속고 있는 데로 티를 내고 있고 모르는 사람은 시비를 걸듯이 티를 냅니다. 친구나 주변 지인들은 가해자들이 조작된 녹음 파일이나 영상으로 이간질을 하거나 제 이미지를 깎는 조작된 증거를 보여주고 뇌해킹해 저와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어 이간질을 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말을 못믿게하고 가해자들의 지인이나 가해자였던 사람들에게는 돈을 준다고 하고서 저 주변에 맴돌며 시비를 걸듯이 티를 내거나 저를 헷갈리게 하려고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가 화가나 말을 걸면 그런 말한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며 가해자들은 의식과 생각을 주입하고 제가 맞는 말을 하거나 가해자들이 거짓말을 한게 들키거나 가해자의 말이 틀렸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하면 바로바로 뇌데이터를 지우거나 제 목소리를 똑같이 카피해 제가 한 생각이나 의식이라고 속이고 뇌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해자들이 저에게 뇌해킹을 티안나게 하고 24시간 내내 뇌해킹을 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맞으니 계속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고 가해자들은 뇌해킹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에게 3자대면을 계속 하자고 하면 말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계속 저를 헷갈리게 하려고 그 사람의 생각이 저에게 들리게 하고 그 사람의 목소리를 똑같이 카피해 저를 속이려고하고 안속으면 뇌해킹을 해 속게 만듭니다. 그리고서 다시 뇌해킹을 풀고서 다시 싸우게 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가해자들은 국정원과 연관된 계약금을 받은 일반인 이거나 정보기관 군인 인 것 같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다 당하는 거라면 제 보상금을 가로채 시간을 질질 끌어 사람들에게 잊혀지거나 저에게 관심 없게 만들려는 것이고 사람들에게는 제가 너무 억울해 못 끝낸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고 가해자들은 어떻게든 끝내줄려고 했는데 제가 이런애라고 제가 바보라고 제가 잘못한거라고 속이며 가해자들은 저에게 책임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대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