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들어오게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보게 됩니까?
운영자님들이야 당연히 맨 먼저 눈에 띄는 오늘 올라 온 글의 갯수와
몇 분이나 방문했는지 몇 분이 가입했는지 두루두루 살피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님들은 제일 먼저 무엇을 보게 되나요?
카페온에 보이는 얼굴들이 누구 인지 궁금합니까?
오늘은 어떤 좋은 글들이 올라 왔는지 궁금하십니까?
아니면 한줄 메모에 우리님들의 인사말입니까?
언제 보아도 좋은 것은 낯 익은 닉들이 카페온에 계실 때 일 것입니다.
자주 오시던 분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또 무슨 마음의 상처 를 받아서 오지않는 것인지, 이런저런 생각에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며칠만 안보여도 안부가 궁금하고 올리는 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으면서
마치 옆에 사는 이웃인냥 이렇게 우리는 정이 흠뻑 들었습니다.
비록 사이버지만 이곳에서도 우리의 인격이 보이고
성품이 보이며 인생관 역시 살짝 엿보게 되기도 합니다.
살면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은 바로 사람 사는 냄새 아닐까요?
살아갈수룩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립습니다.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는 분명 좋은 이웃들입니다.
언제까지나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For The Good Times / Perry Como
이탈리아계로 본명이 피에리노 롤란드 코모인 페리 코모는
펜실베니아주 캐넌스버그에서 태어나 방과후 아버지가 운영하던
이발소에서 잡일을 거들다 14세에 이발소를 차렸으나
곧 미국에 몰아닥친 대공황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코모는 그러나 노래 실력이 알려지면서 30년대초 클리블랜드의 한 악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고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된다.
유명 밴드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한 40년대 이후 쏟아낸 그의 히트곡들은
라디오와 음악 자판기격인 주크박스의 단골메뉴가 됐으며
45년 최초의 밀리언 셀러인 '시간의 끝까지(Till the End of Time)'를 발표한 이래
'사랑의 포로(Prisoner of Love)', '아빠는 맘보를 좋아하신다네(Papa Loves Mambo)'
등을 히트시켜 빙 크로스비, 프랭크 시내트라 등과 함께
시대를대표하는 가수로 인정을 받았다.
코모는 70년대 들어 '그것은 불가능해(It's Impossible)',
'그리고 나는당신을정말 사랑해요(And I Love You So)' 등을 발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렸으며 94년에는 3곡의 히트곡 모음 CD를 냈다.
코모는 2001년 5월 12일 자신의 89번째 생일을 6일 앞두고 숨졌다.
가족들은 코모가 딸, 증손자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잠이 들었다 숨졌다고 말했다.
저음의 편안한 목소리의 페리 고모는 지금까지도도 세계를 비롯한 한국 팬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가수로 기억되고 있다.
카페의 생리를 상세하고 진진하게 그리셨네요 카페지기, 운영자를 여러 군데 하고 있지만 그런 경우죠 그 입장에서는 댓글 많이 달아주고 추천도 아끼지 않는다면 최고의 회원님이 되시고 종국에는 운영진에 합류하게 되지요 백영민 음악가님께서도 여러 군데 카페지기와 운영진에 계시죠 여기 카페에는 크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For the good time,,,,,넘 좋습니다 글과도 잘 어울리면서 말이죠
첫댓글
분명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은 만납니다.
글에서 마음이 얼굴이 다 보입니다.
우리들은 글로 자기의 냄새를 풍깁니다.
서로 흥흥 거리며 냄새로 서로 교류합니다.
이러면서 정이 들고 좋은 이웃이 되지요.
For the good time/ Perry Como
달콤한 목소리의 다정한 노래
가슴속 깊이 파고 듭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도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예,보이지않은 사이버지만
이젠 글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트럭 운전하다가 노래를 잘 불러서
페리 코모는 이발소를 하다가 노래를 잘 불러서
눈에 띄여 이리 훌륭한 가수가 된 분들이군요.
옛날 이야기구요.
요즘 아이돌은 춤과 단체로 나와서 노래로 출세하는 시대입니다.
난 벙개에서 눈에 안뛸래나?
그렇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톰 존스 둘 다
트럭운전 하다가 노래를 워낙 잘 불러
가수로 전향한 사람들이죠.
요즘 아이돌 노래? 글쎄요.노코멘트입니다. ~ㅎ
카페의 생리를 상세하고
진진하게 그리셨네요
카페지기, 운영자를 여러 군데 하고 있지만
그런 경우죠
그 입장에서는 댓글 많이 달아주고
추천도 아끼지 않는다면
최고의 회원님이 되시고
종국에는 운영진에 합류하게 되지요
백영민 음악가님께서도 여러 군데
카페지기와 운영진에 계시죠
여기 카페에는 크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For the good time,,,,,넘 좋습니다
글과도 잘 어울리면서 말이죠
그렇습니다.
댓글과 답글을 주고 받아도
옆에 사는 이웃처럼
정감이 넘쳐 흐릅니다.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천은 필수죠~ ㅎ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