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이 없는 사람
| 時 | 日 | 月 | 年 | 곤 명 |
| 상관 | 일간 | 편인 | 정인 | 六 神 |
| 己 | 丙 | 甲 | 乙 | 天 干 |
| 丑 | 辰 | 申 | 巳 | 地 支 |
| 상관 | 식신 | 편재 | 비견 | 六 神 |
|
| 지살 |
| 신 살 |
【질의】 이 사람의 직업이 간호사인 이유는 뭔가요?
【답변】
1 간호사를 직업으로 삼은 이유
월지 신금(申金)이 편재(偏財)이고 월간의 갑목(甲木)과 년간의 을목(乙木)이 모두 인성(印星)으로 투출하였다. 따라서 재격패인(財格佩印)의 구조가 된다.
재격패인(財格佩印)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자격을 갖추고 그것을 이용하여 재물을 취하는 형태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간호사(看護師)나 간호조무사(看護助務士)처럼 자격이나 전문기술을 취득하여 병원에서 재물을 얻는 직업과 연결하기 좋다.
그렇다면 왜 일반적인 전문직이 아니라 의료계(醫療界)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 명조에는 사신합(巳申合)과 사신형(巳申刑)이 동시에 존재한다. 사신합(巳申合)으로 인해 지지에 잠복한 수기(水氣)가 결집하고 사신형(巳申刑)은 의료기구(醫療器具)나 기계(機械)를 다루는 직업적 성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형(刑)은 사람의 신체를 다루거나 절개(切開)하고 치료(治療)하는 분야와 연결하여 볼 수 있으므로 재격패인(財格佩印)의 전문자격 구조와 결합하면 의료계(醫療界)로 진출하는 양상이 설명된다.
사신형살이 가진 직업 기질
(1) 움직임(移動)이 많음
(2) 위험(危險)을 다룸
(3) 기계(機械)를 다룸
(4) 사람을 제압(制壓)하거나 통제(統制)함
(5) 응급상황(應急狀況)에 대응(對應)함
(6) 수술(手術)이나 절단(切斷) 등 정밀한 손기술(手技)을 사용함
(7) 경쟁(競爭)과 승부(勝負)가 있음
(8) 현장(現場) 판단(判斷)이 중요함
따라서 이 명조의 간호사 직업은
재격(財格)
인성(印星)의 투출
전문자격(專門資格)
사신형(巳申刑)의 의료적 기질
이 네 가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다만 사신형(巳申刑)을 곧바로 수술직(手術職)으로 단정할 필요는 없다. 간호사 역시 의료기구(醫療器具)를 사용하고 환자의 신체를 직접 다루는 직업이므로 사신형(巳申刑)의 기질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
2 남편복이 불안정한 이유
남편성(夫星)은 관성(官星)인 수(水)이다.
그런데 이 명조는 천간(天干)에 관성(官星)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원국(原局)의 남편성이 투출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지지(地支)를 보면 신중(申中)의 임수(壬水)와 진중(辰中)의 계수(癸水) 그리고 축중(丑中)의 계수(癸水)가 잠복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사신합(巳申合)이다.
사(巳)와 신(申)이 만나면서 수기(水氣)가 결집하는 구조이므로 원래 천간에 드러나지 않았던 관성(官星)이 인연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 명조는 남편성이 전혀 없는 것처럼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명조라기보다는 남편성이 지장간(地藏干)에 숨어 있고 사신합(巳申合)에 의해 활성화되므로 남자 인연 자체는 발생하기 쉬운 명조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남편성이 원국의 천간에 안정적으로 드러난 것이 아니라 지지에 잠복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남자 인연은 생기지만 그것을 안정적인 부부관계로 지속시키는 힘은 약하다.
즉 남편 인연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들어오더라도 남편으로부터 안정적인 도움을 받기 어렵고 결국 부부관계가 유지되지 못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따라서 이 명조의 남편복은
남편성(夫星)이 천간에 드러나지 않음
남편성이 지지에 잠복함
사신합(巳申合)으로 남편 인연은 발생함
그러나 원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함
결국 남편 인연은 있으나 남편의 도움과 안정적인 부부관계는 약함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3 이후 직업 변화와 수입
근묘화실(根苗花實)에서 일지(日支)와 시지(時支)는 중년 이후와 말년의 삶을 살피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그런데 이곳에 식상(食傷)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므로 중년 이후에는 용신(用神)의 작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곧 이 시기에는 재용식생(財用食生)의 격국(格局)으로 보아야 한다.
보험업(保險業)을 한 것은 재성(財星)을 직접 취하는 영업적 성격으로 볼 수 있다.
54세 무술년(戊戌年)에 지하 노래방에서 일한 것도 식상(食傷)과 재성(財星)의 작용을 함께 살펴야 한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면서 직접 수입을 얻는 활동이므로 재용식생(財用食生)의 작용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동업(同業)을 하면서 월 2천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는 것 역시 처음부터 하나의 직업에만 종사하는 명조라기보다 재성(財星)을 중심으로 식상(食傷)을 활용하여 여러 형태의 경제활동(經濟活動)을 하는 명조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이것이 용신(用神)을 기반으로 하는 상신(相神)의 보직 변화이다.
처음에는 재격패인(財格佩印)으로 전문기술(專門技術)을 취하여 재물을 얻었고 이후에는 재용식생(財用食生)으로 식상(食傷)을 활용하여 재물을 얻는 형태로 직업의 작용 방식이 변화한 것이다.
전문기술(專門技術)을 취득하여 재물을 얻는 간호사(看護師)는 재격패인(財格佩印)
사람을 상대하여 재물을 얻는 보험업(保險業)은 재용식생(財用食生)
서비스업(服務業)과 유흥업(遊興業)은 재용식생(財用食生)
이처럼 직업은 계속 변하였지만 그 밑바탕에는 재성(財星)을 취하는 구조가 일관되게 존재한다. 다만 시대와 운의 변화에 따라 상신(相神)의 보직이 달라지면서 재물을 취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근황】 어릴 때 부터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다가 정해 대운에 결혼하여 딸을 낳았다. 그런데 남편이 다단계를 하던 중 실패하여 집이 차압 당하면서 본의 아니게 재산보존을 위해 이혼을 하였다(35세 기묘년?)
10년 정도 혼자 살다가 45세 기축년(2009)에 4살 연하의 은행원과 결혼(1도 도움이 안되고) 10년 살고 57세 신축년(2021)에 이혼하였다.
중간에 보험도 하다가
54세 무술년(2018) 지하에서 노래방(도우미)
59세 계묘년(2023) 현재 돈을 잘 벌고 있다(한달 2천 정도)
동업을 하고 있다
첫댓글
요즘 세상에서는 재격에 식상을 쓰면 상등이고 관을 쓰면 중등이요 인을쓰면 하등의 성격 조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 같으면 재용관이 최고인 듯 하지만요.. 이건 어디 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급이 다릅니다
간호조무사 하다가
보험하다가
ㅡ
ㅡ
노래방 동업이지요
이게 재격에 편인을 쓰는거와 편인격이 편인을 쓰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운도 불리하고요
간호사 정규대학 필수
조무사는 자격증취득후 가능 급이 낮음
서울대학병원 근무자 이잖아요
조무사라도 대우가 틀려요
@갑진 글 인용을 정확하게 해주세요
대우가 틀려도
급여차이가 엄청날 것입니다
@대원명리학 어디가 틀린가요 근황에서 간호조무사 근무한다 밝혔잖아요
근황】 어릴 때 부터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다가 정해 대운에 결혼하여 딸을 낳았다.
제목이~~
-간호사 직업이 좋고 남편복은 없다
이 제목은
내가 이 사주를 보고 평가한 개인적인 기준을 말한 겁니다
이분이 정식 간호사라는 현황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현황은 이미 그 아래 근황란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잖아요
대표적인 직업으로 간호사를 언급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