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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양치기 소년의 교훈.
페르마 추천 2 조회 438 14.08.23 21: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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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3 22:03

    첫댓글 어차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예측은 틀릴 확률이 높습니다.
    예측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떠나서 추론 및 분석하는 과정 자체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요나님과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8.23 22:07

    분석도 되지않고 정보라고 볼 수도 없는 글들 이란겁니다.
    양치기 소년의 마지막 추측 만 믿어 볼 뿐 이란거죠.......

  • 14.08.23 22:09

    그리고, 페르마님도 기회가 되신다면 남의 글을 퍼온 게 아닌 직접 분석한 글을 써보십시오.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것이며, 형제들이 쓴 글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자세를 가지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 작성자 14.08.23 22:17

    남의 글을 퍼오지 말고 직접 분석하라구요?
    제글을 보고도 퍼온 글이라고 보십니까?
    이글도 퍼온 글 같습니까?

  • 14.08.24 18:55

    @페르마 페르마님이 쓰신 이 글은 분석글이 아니라 형제를 정죄하는 글입니다.
    형제의 허물을 캐내서 정죄하는 글은 쓰기 쉽습니다.
    저도 마음만 먹으면 형제를 정죄하는 글을 하루에 수 십 편도 쓸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다.

  • 14.08.23 22:54

    페르마님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자기 믿음의 문제입니다.페르만님의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필명까지 거론하시면서 논하는 것은 상식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상식을 논하시면서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하시면 어찌되시는지요??? 저 또한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작성자 14.08.23 22:57

    상식적이지 못한 분들이기 때문에 실명을 거론까지 해드리는 거죠

  • 14.08.24 08:57

    @페르마 페르마님은 주님이 곧 오신다는 말에 주님을 기다리다 지쳐 빨리 안오시니 그 동안 신부 준비하느라 세상을 더 즐기지 못한 것에 대해 대단히 분하고 억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양치기 소년에게 속은 것 같은 그 기분... 이해합니다.....주님이 그 상처를 꼭 치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페르마님, 다음부턴 주님이 오시는 때만 기다리지 마시고 우리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주님을 기다리시면 더디 오셔도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으시고 더욱 더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게 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예수님이 폐르마님의 신랑이되시니깐요.....

  • 14.08.24 10:29

    멀리서 조그만 흙먼지만 일어나도 혹시 님이 오시는 것은 아닐까하며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은 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발로가 아니겠습니까?
    비록 단순한 흙먼지로 그치는 경우가 허다할지라도... 이 땅에서 불완전 육체로 살아가는 짧은 삶의 기간동안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선진들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가셨습니다.
    잠을 깨우는 양치기의 목소리가 새벽의 만나처럼 반갑고... 또 하늘의 것인지라 귀에 거슬리지 않으며... 그러한 소리를 내어주심이 고맙고도 선하게 여겨지지 않으십니까?

  • 14.08.24 10:39

    녜 맞습니다
    단순한 흙먼지로 그치게 된다하여도
    그것이 백년넘게 지속될지라도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분의 주님에 대한 사랑이 부럽기만합니다
    그 사랑을 지체들과 나누려고하는것 아니겠습니까.....무엇때문에 외치려고하시는지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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