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양치기소년의 동화는 성경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교훈은 많은 생각을 하게끔합니다.
살펴봅시다.
요나님,홍의봉님 이 하시는 말들은 맨 마지막!! 맨 마지막 말만!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건 모두 동의 하시죠?
홍의봉님의 말들은 보면 이때는 어떤 절기고 14란수는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이고....
이것이 지나면 7이란 숫자는 매우 중요한 수이고.....
어떤 숫자는 의미있는 숫자라면서.....
반박을하면 이런 카페가 왜 있을 필요가 있느냐.... 우리가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자 봅시다.
당신들의 말을 100명이란 사람이 신봉했다가 차츰 과반수 이하가 당신들의 말을 신봉한다면
당신들은 과반수 이상을 의도치 않게 구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느 숫자가 더 많을 까요?
당신들의 신봉자들?
하나님께서는 노아때처럼 오신다고 말하셧고
도적같이 또..믿고 깨어있는 자들에겐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셧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네..이제는 노아때처럼 방주가 없습니다.
물로 심판하시지 않는 다는 무지개 약속까지 하셧습니다.
그것은!!
징조들을 보고 어디에 숨거나 살고 싶어한다고 살 수있는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에게는 방주에 들어갈 필요도 없이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말 주변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
좀 상식적으로 세상 사시고 미혹케 하지 마시길 바라며
모든 신자들의 축복을 바랍니다.
첫댓글 어차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예측은 틀릴 확률이 높습니다.
예측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떠나서 추론 및 분석하는 과정 자체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요나님과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분석도 되지않고 정보라고 볼 수도 없는 글들 이란겁니다.
양치기 소년의 마지막 추측 만 믿어 볼 뿐 이란거죠.......
그리고, 페르마님도 기회가 되신다면 남의 글을 퍼온 게 아닌 직접 분석한 글을 써보십시오.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것이며, 형제들이 쓴 글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자세를 가지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남의 글을 퍼오지 말고 직접 분석하라구요?
제글을 보고도 퍼온 글이라고 보십니까?
이글도 퍼온 글 같습니까?
@페르마 페르마님이 쓰신 이 글은 분석글이 아니라 형제를 정죄하는 글입니다.
형제의 허물을 캐내서 정죄하는 글은 쓰기 쉽습니다.
저도 마음만 먹으면 형제를 정죄하는 글을 하루에 수 십 편도 쓸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다.
페르마님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자기 믿음의 문제입니다.페르만님의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필명까지 거론하시면서 논하는 것은 상식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상식을 논하시면서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하시면 어찌되시는지요??? 저 또한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상식적이지 못한 분들이기 때문에 실명을 거론까지 해드리는 거죠
@페르마 페르마님은 주님이 곧 오신다는 말에 주님을 기다리다 지쳐 빨리 안오시니 그 동안 신부 준비하느라 세상을 더 즐기지 못한 것에 대해 대단히 분하고 억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양치기 소년에게 속은 것 같은 그 기분... 이해합니다.....주님이 그 상처를 꼭 치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페르마님, 다음부턴 주님이 오시는 때만 기다리지 마시고 우리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주님을 기다리시면 더디 오셔도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으시고 더욱 더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게 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예수님이 폐르마님의 신랑이되시니깐요.....
멀리서 조그만 흙먼지만 일어나도 혹시 님이 오시는 것은 아닐까하며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은 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발로가 아니겠습니까?
비록 단순한 흙먼지로 그치는 경우가 허다할지라도... 이 땅에서 불완전 육체로 살아가는 짧은 삶의 기간동안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선진들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가셨습니다.
잠을 깨우는 양치기의 목소리가 새벽의 만나처럼 반갑고... 또 하늘의 것인지라 귀에 거슬리지 않으며... 그러한 소리를 내어주심이 고맙고도 선하게 여겨지지 않으십니까?
녜 맞습니다
단순한 흙먼지로 그치게 된다하여도
그것이 백년넘게 지속될지라도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분의 주님에 대한 사랑이 부럽기만합니다
그 사랑을 지체들과 나누려고하는것 아니겠습니까.....무엇때문에 외치려고하시는지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