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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님 돈 없고 힘없는 많이 배우지 못한 서민이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여 찾아가서 애원하고 부탁한 하면 그 민원 그 자료 5분10분이라도 읽어보고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마음 강력한 통치력 리더십 깨끗한 인견을 갖추 분을 이 나라 기관총책임자 장관 기관이사장직 장관으로 임명 하세요
유시민씨 저럼 돈 없고 힘없는 서민이 억울한 일을 당하여 찾아가면 인견과 자존심을 담배꽁치 저럼 진발은 서민 민생에 대해 아무여 관심도 없고 인기를 위해 참새처럼 입으로 정치하고 돈 없고 힘없는 많이 배우지 못한 서민들 민생에 관심도 없는 유시민씨를 하루 빨리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임명 못한 것이 후해한다는 무능한 노무현대통령처럼 부정비리를 하여 공무원들이 잘사는 무능한 정책 노무현대통령처럼 하지마세요
여러분들 저는 유시민씨가 MBC 방송100분토론에 나와 잘못된 부분을 속이후련 하게 지적 비판하는 방송을 보고 저는 유시민씨가 어떤 정치인보다 마음 따뜻하고 깨끗한 정치인하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존경 한 한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씨를 집적 부디처 보니 국민들 서민들 아픈 곳 민생에 관심 조찬 없고 입으로 정치를 하는 정치인 것을 알았습니다.
유시민씨 대구시민이 이렇게 찾아가서 애원하면 부탁하면 10분이라도 민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니면 그 서류라도 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이 나라 혈세를 받아먹는 보건복지부총책임자 장관으로 고위공직자가 할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1)참여정부 때 어떤 분이 제 아이문제 억울한 일을 당한 이야기를 들고 보건복지부위원회정책을 막고 있는 유시민의원님이 참여정부 큰 힘을 가지고 계신 유시민 국회의원님 찾아가보세요
그래서 저는 첫 처음으로 2004년12월에 국회의사당 유시민국회의원사무실로 찾아가서 서류를 주고 유시민의원 홈패지 글도 올리고 전화도 여러차레 보좌관에게 도와 달라 했습니다.
(2)보건복지부장관 인사 청문회 막지막 날 국회의사당 유시민사무실로 찾아가서 모두 서류를 주고 보좌관에게 도와 달라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비리재단을 철저히 감사를 해주세요.
저는 대구시민단체는 찾아가서 제 아이 문제를 같이 주민감사와 같이 해주세요. 하니
대구시민단체에서 분명히 주민감사에 제 아들 근무한 곳 만승자립원근로작업장에 부분에 대해 감사를 신청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주머니 혼자하세요
(3) 저는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대구에서 서울 장애인행사장을 찾아다니면 서명을 1108명을 받아 2006년 4월달에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 탄원서를 시청했습니다.
청와대에서 국민고충위원회이첩 고충위원회 노동부담당자 책상 속에 50일 동안 잡자고 있는 탄원서를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만감사를 받아 들려 보건복지부 감사팀에서 대구에 내려와서 감사를 하다고 합니다.
고충치리위원회 담당에게 전화를 하여 보건복지부 감사팀으로 이첩 시켜주세요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민감사를 하기위해 복지부 감사팀 담당자 3명이 제 아이 문제를 감사를 하기위해 보건복지부 장애인재활팀 담당자가 별도로 1명이 같이 내려 와서 2006. 6. 26일부터 5일 동안 감사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대통령님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민감사 제 아이 문제를 5일 동안 감사한 문제를 결체하기위해 보건복지부차관이위원장 교수 변호사 복지부공위공무원 등 구성하여 보건복지부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 아시아재단에서 근무하는 복지사 들 친근들을 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회의실에 올려 보내어 위원님들께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 옹호하는 이야기를 하게하고 또다시 복지부에서 저에게 얼토당토 않는 회신을 주기위해 복지부 장애인보장팀 여러팀을 찾아다리면 제가 장애인 아들을 앞세워 돈을 요구하는 부모를 만들어 얼토당토 않는 회신을 주게 만든 대구아시아복지재벌재단 입니다.
유시민는 보건복지부장관님 제 아들 2년 동안 출퇴근을 하면서 다닐 아시아복지재단 만승자립원 근로작업장시설에서 정부로부터 운영비100%로 가까이 받아 운영하는 곳 1년운영비 25억정도 받고도 제 아들 근로자에게 한 달 월급 일1원 3만원 그 월급도 한 달 반 둘달만에 준 대구아시아복지재벌재단 입니다.
(4)또한 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만감사를 보건복지부에서 받아 들려 감사를 하게다고 발표 후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저에게 2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했습니다.
저는 동부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이 저를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이유를 문자 제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복지연합단체 홈페지에 올렸다고 저를 2번째 고발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대구검찰은 저를 조사를 한번하지 않고 벌금 1백만원 영수증 날려볼 냈습니다. 대구검찰청
(5)저는 너무 억울하여 복지부에 올라가서 유시민복지부장관실 비서관에게 복지부총책임자인 유시민장관께서 관리감독 잘못하여 이 벌금 유장관실에서 내시든가 장관실에서 해결 하세요 저는 검찰에 제2의 신청하지 않습니다. 저는 벌금 100백만원 영수증과 5일 동안 복지부에서 감사한 내용 정부공개 신청하니 얼토당토 않는 준 모두 서류를 유장관비서관에게 주면서 보건복지부총책임자 장관께서 공무원들 관리감독 잘 못하여 저는 이 벌금을 억울해서 내 수가 없습니다.
장관실에서 해결해주세요. 저는 모두 서류 주고 대구에 내려 왔습니다.
저의 생각에 유장관께서 이 서류를 보시고 복지부 감사팀과 비리재단 이건 너무 심하지 하는 행동 않으냐고 호통을 치면 아시아비리재단에서 명예훼숀으로 고발한 부분 취소하라고 한마디 하시던가 안이면 새로 다시 감사를 철저히 하시라고 지시 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건 밖에 안대는 유시민씨를 정치인으로 좋아하고 존경 한 한사람으로서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제 가슴을 치고 발등을 찍고 심은 심정입니다.
(6)저는 도다시 제 아이 문제를 빨리 해결 하는 방법은 유시민장관님을 집접 만난서 장관님 권한으로 해결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하는 방법이 하루 빨리 해결 하는 방법 있다고 생각하여 저는 또다시 유장관이 참석하는 형사장을 찾아가서 접적 유장관 권한으로 제아이 문제를 복지부에서 아시아비리재단을 5일동안 감사한 서류 열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위반 서류 주세요.
(7)저는 또다시 2007년 4월에 경기도 있는 유시민 국회의원사무실을 찾아가서 사무장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도와 줄 수 없습니다. 복지부에 가서 도와달라고 하세요.
(8)그래서 저는 또다시 유장관 집으로 찾아가서 저는 대구에 올라온 장애인 엄마입니다 장관님 들오시면 제가 밑에서 기다린다고 전해주세요 11시간 넘어 유시민장관이 오시더군요. 저는 3시간 이상을 계단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유장관이 11시간 넘어 오는 소리에 너무 반가운 마음에 계단에 현관문까지 내려가서 안녕하사요 제 아이문제 장관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하니 유장관이 이렇게 집까지 찾아오면 안 됩니다. 하면서 비서관을 보면 저는 밖으로 빨리 끓어 내라 뜻으로 비서관을 보자 비서관이 제 빨리 와서 저를 아파트 마당으로 끌어 내 던 군요. 그리고 유장관은 아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집으로 쏙 들어가든 더 군요
여러분들 유장관이 집에 쏙 들어가서 파출소에 신고를 했는지 비서관이 신고 했는지 좀 금 있으니 파출소 백찬가 와서 경찰관이 아주머니 같이 가시다 저는 장관을 만난 야 합니다.
아주머니 상정은 딱하지만 저희들 신고를 받고 와서 아주머니를 여기서 되려가는 것이 저희들 할 일입니다
아주머니가 스스로 배찬에 타시겠습니까? 저희들이 광제로 죄인처럼 타시겠습니까?
저는 할 수 없어 경찰 백차를 타고 파출소 앞서 내려 찜질방가서 잡고 다음날 새벽 5시어 새벽 이슬 막지면서 유장관집 아파트 계단 앉아서 2시간 반 이상을 기다리자 유장관이 복지부에 출근하기위해 계단을 내려오는 유장관님 제 아이문제 장관님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
복지부에서 아시아비리복지재단을 5일 동안 감사한 서류 열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아이 문제 부분에 대해 제 이야기를 5분 10분이라도 들어 주세요하니 유장관이 저에게 무시하는 말 행동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속이 상에서 찬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고 속이 상에서 유장관 앞을 막으면서 이야기를 하자 유장관이 보건복지부 출근해서 알아보겠다고 하 더 군요 저는 복지부에 민원실에 가서 장관실로 전화를 하겠습니다.
저는 또다시 장관님집 앞에서 지화철을 타고 복지부에 정문 앞에 10시간 되어 도착하니 복지부에 정문 앞에서 경비대경찰관이 사무실로 가시다 아주머니 명예훼숀으로 벌금 100백만원 내지 않아 지면수배자군요 과천경찰서로 이송합니다. 경찰서에서 이 벌금을 네지 않으면 검찰로 이송 구속 됩니다. 조금 있으면 과천 경찰서에서 백차가 옵니다. 기다리세요.
그래서 저는 경찰서 사무실에서 대구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여 벌금을 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검찰에 구속되면 복지부와 비리재단 모 같은 인간들 코웃음 치고 앉아 있다고 생각하는 너무 분통이 터져 찬을 수가 없지만 찬고 그래 나의 50십년 살을 포기 하여 그래 명예훼숀이 어떤 건지 또 바로 보여주게
저는 경비대경찰사무실에서 계속 장관실로 전화를 하여 장관께서 오늘 아침에 제 아이문제를 알아 보시게다고 하셨습니다. 비서관이 알아보아 주세요.
그리고 보좌관실로 전화를 하여 똑같은 이야기는 하자 보좌관이 아주머니 우리가 왜 아주머니에게 알아서 알려 주야 합니까? 보좌관님 지금 비서실에 계속 통화중이라서 제가 마음대로 장관실에 들어 갈수도 없고 장관님 하고 전화통화 할 수도 없어서 보좌관에게 부탁 듭니다.
그리고 저는 과천경찰 조사 받은 사무실 일반인들 마음대로 들어 갈수도 없는 세 장문이 있는 조사받는 사무실에 1시간이 지난 자 가족들에게 백만원 벌금 내다는 연락을 받고 과천경찰서를 나와서 저는 다시 복지부 정문 앞에 가니 경비대경찰관이 보건복지부허락 없이 저를 보건복지부 정문에서 한 발자국도 못 들어오게 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보건복지부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저는 분통이 터져 찬을 수가 없어서 복지부 정문 옆 공중전화로 복지부에서 뭐가 그리 구리를 게 많으면 못 들어오게 막는 겁니까?
저를 못 들어오게 막는 장본인은 누구지 유시민장관인지 감사실팀장인지 제 아이문제 감사한 장애인재활팀인지 정말로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니까?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보건복지부 모 같은 인간들 정말로 어디까지 약자를 지발게다는 건지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이 나라 제일 약자 정신지체장애인들을 팔아 그 돈으로 명예 권력을 싸 같은 인간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에게 어떤 대접을 받고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 손바닥에 놀아나는 복지부와 비리재단 무엇을 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 치는지 꼭 밝혀 내 겁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억울하여 제 날짜에 벌금을 내지 않는다고 대구검찰청에서 저에게 지명수배까지 내려 저의 집에까지 2번씩 경찰관 찾아오게 만들고 보건복지부에 올라가면 수배를 내려 과천경찰에 갖다 처넣는 대구검찰청
(9)) 저는 또다시 유시민씨가 대구당사에서 기자회견 하는 장소를 찾아가서 제 아이 문제 해결회주세요하니 유신민씨가 이제 그만 하세요.
저는 유시민씨 홈페지에 글을 올려서 제가 왜 그만 두야 하는지 분명한 이유를 달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만든 법 국회의원들 당신들이 만든 법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보건복지부법 규정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이 많은 법을 위반한 비리재단이사장 가족들 비리재단 근무하는 복지사들 말말 들고 또한 제가 간다준 서류를 보고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이 많은 법 을 위반한 부분 유시민씨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시민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이해하고 제가 인정 할 수 있는 답변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 답변 조차 없습니다.
저는 또다시 대구수성구범물동와서 국회의원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유시민씨 아시아비리재단관리감독한 관활 수성구청 공무원들 확실하게 보호해주었으니 나를 확실하게 도우시요 하는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구시민이 이렇게 찾아가서 애원하면 부탁하면 10분이라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니면 그 서류라도 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이 나라 혈세를 받아먹는 보건복지부총책임자 고위공직자 할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구시민이 너무너무 억울하여 찾아다리면 부탁하고 애원하자 유시민씨는 힘없는 대구서민을 무시하고 자존심 담배꽁초처럼 지발은 유시민씨 기본적 양심이 있다면 대구수성구 와서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또다시 2008년 3월 달에 저는 도와주계지 조금 기대를 하고 유시민씨가 대구수성구 범물동 유시민씨 개인사무실 찾아가서 보좌관에게 제 아이 문제를 감사원에 감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좌관님과 관활 수성구청에 저와 같이 임금내력서 열남 하로 가시다다 그렇게 이야기하자 저는 광제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유시민씨 한표찍고 저처럼 상처 받지 마세요. 인터넷 글을 올리자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2008년 4월 22일 저는 경찰서가서 조사 받고 2008년 4월 28일 6일 만에 저는 또다시 모 검사실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경찰청 검찰청 6일 만에 조사를 끝내고 힘없는 서민 제 아들 문제 참여정부 때 청와대 6.5년동안 6번씩 진정을 하면 대구검찰청4번씩 이첩 받고도 저를 조사를 한번하지 않아 제가 대구검찰청담당검사님을 찾아가서 저도 조사를 한번 해주세요. 하면 증거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라고 이야기한 대구검찰청입니다.
그런데 유시민씨 한표찍고 저처럼 상처 받지 마세요.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6일만에 끝내고 벌금 백만원 영증을 보내 대구검찰청 입니다.
대구검찰청 권력자 국회의원들 앞에 교양이 앞이 새 쥐처럼 행동하고 대구검찰청
유시민씨 선거법위반 저는 대구검찰청에 제1일 제2의신청하니 대구검찰청 판사가 벌금 50십만원 내세요. 저는 너무 억울하여 대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신청 하세요.
또한 저는 유시민씨가 일주일에 한번씩 대구경북대교에서 와서 강의를 한다고 소식을 들고 강희를 하는 날 찾아가서 어떻게 고발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야기하니 윤시민씨가 화를 내면서 더 이상 찾아 오지마세요.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너무 속이상해 대구경북대교총학생회 찾아가서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당하여 제1일 제2의신청하니 벌금 50십만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제출 하세요하니. 대구경북대교총학생 학생분들이 도와주세요 하면서 모두 서류를 주면서 교수님들께 보여드리고 의견서를 한 장 받아 주세요. 대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제출 할 수가 있게 도와주세요. 대구경북대학교총학생에서 교수님말씀 들렸지만 의견서는 받지 못했습니다. 대구경북대학교총학생회에서 도와주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는 법원에 삼고를 신청하고도 의견서를 제출하지 못하여 그대로 벌금50만원 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대구검찰청은 2009년 7월에 대구검찰청은 지구대 소환장을 보내어 경찰관이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저를 구속 하여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법적으로 사체업자도 밤9시가 넘어 집으로 못 찾아가게 되어있는데 힘없는 시민이 벌금 50만원을 며 개월 내지 않는다고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소환장을 들고 구속 하로 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저는 너무 너무 억울하지만 벌금 2백만원을 내야 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정상적으로 살아 갈수 없었습니다.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위반한 아사아재단이사장을 구속시켜 5년 3년 척벌 받게 해야 할 대구검찰청은 아사아재단이사장을 벌금한품물리지 않고 무현미 처리한 대구검찰청
이대통령님 돈 없고 힘없는 많이 배우지 못한 서민이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여 찾아가서 애원하고 부탁한 하면 그 민원 그 자료 5분10분이라도 읽어보고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마음 강력한 통치력 리더십 깨끗한 인견을 갖추 분을 이 나라 기관총책임자 장관 기관이사장직 장관으로 임명 하세요
유시민씨 저럼 돈 없고 힘없는 서민이 억울한 일을 당하여 찾아가면 인견과 자존심을 담배꽁치 저럼 진발은 서민 민생에 대해 아무여 관심도 없고 인기를 위해 참새처럼 입으로 정치하고 돈 없고 힘없는 많이 배우지 못한 서민들 민생에 관심도 없는 유시민씨를 하루 빨리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임명 못한 것이 후해한다는 무능한 노무현대통령처럼 부정비리를 하여 공무원들이 잘사는 무능한 정책 노무현대통령처럼 하지마세요
여러분들 저는 유시민씨가 MBC 방송100분토론에 나와 잘못된 부분을 속이후련 하게 지적 비판하는 방송을 보고 저는 유시민씨가 어떤 정치인보다 마음 따뜻하고 깨끗한 정치인하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존경 한 한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씨를 집적 부디처 보니 국민들 서민들 아픈 곳 민생에 관심 조찬 없고 입으로 정치를 하는 정치인 것을 알았습니다.
유시민씨 대구시민이 이렇게 찾아가서 애원하면 부탁하면 10분이라도 민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니면 그 서류라도 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이 나라 혈세를 받아먹는 보건복지부총책임자 장관으로 고위공직자가 할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1)참여정부 때 어떤 분이 제 아이문제 억울한 일을 당한 이야기를 들고 보건복지부위원회정책을 막고 있는 유시민의원님이 참여정부 큰 힘을 가지고 계신 유시민 국회의원님 찾아가보세요
그래서 저는 첫 처음으로 2004년12월에 국회의사당 유시민국회의원사무실로 찾아가서 서류를 주고 유시민의원 홈패지 글도 올리고 전화도 여러차레 보좌관에게 도와 달라 했습니다.
(2)보건복지부장관 인사 청문회 막지막 날 국회의사당 유시민사무실로 찾아가서 모두 서류를 주고 보좌관에게 도와 달라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비리재단을 철저히 감사를 해주세요.
저는 대구시민단체는 찾아가서 제 아이 문제를 같이 주민감사와 같이 해주세요. 하니
대구시민단체에서 분명히 주민감사에 제 아들 근무한 곳 만승자립원근로작업장에 부분에 대해 감사를 신청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주머니 혼자하세요
(3) 저는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대구에서 서울 장애인행사장을 찾아다니면 서명을 1108명을 받아 2006년 4월달에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 탄원서를 시청했습니다.
청와대에서 국민고충위원회이첩 고충위원회 노동부담당자 책상 속에 50일 동안 잡자고 있는 탄원서를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만감사를 받아 들려 보건복지부 감사팀에서 대구에 내려와서 감사를 하다고 합니다.
고충치리위원회 담당에게 전화를 하여 보건복지부 감사팀으로 이첩 시켜주세요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민감사를 하기위해 복지부 감사팀 담당자 3명이 제 아이 문제를 감사를 하기위해 보건복지부 장애인재활팀 담당자가 별도로 1명이 같이 내려 와서 2006. 6. 26일부터 5일 동안 감사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대통령님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민감사 제 아이 문제를 5일 동안 감사한 문제를 결체하기위해 보건복지부차관이위원장 교수 변호사 복지부공위공무원 등 구성하여 보건복지부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 아시아재단에서 근무하는 복지사 들 친근들을 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회의실에 올려 보내어 위원님들께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 옹호하는 이야기를 하게하고 또다시 복지부에서 저에게 얼토당토 않는 회신을 주기위해 복지부 장애인보장팀 여러팀을 찾아다리면 제가 장애인 아들을 앞세워 돈을 요구하는 부모를 만들어 얼토당토 않는 회신을 주게 만든 대구아시아복지재벌재단 입니다.
유시민는 보건복지부장관님 제 아들 2년 동안 출퇴근을 하면서 다닐 아시아복지재단 만승자립원 근로작업장시설에서 정부로부터 운영비100%로 가까이 받아 운영하는 곳 1년운영비 25억정도 받고도 제 아들 근로자에게 한 달 월급 일1원 3만원 그 월급도 한 달 반 둘달만에 준 대구아시아복지재벌재단 입니다.
(4)또한 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만감사를 보건복지부에서 받아 들려 감사를 하게다고 발표 후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저에게 2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했습니다.
저는 동부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이 저를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이유를 문자 제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복지연합단체 홈페지에 올렸다고 저를 2번째 고발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대구검찰은 저를 조사를 한번하지 않고 벌금 1백만원 영수증 날려볼 냈습니다. 대구검찰청
(5)저는 너무 억울하여 복지부에 올라가서 유시민복지부장관실 비서관에게 복지부총책임자인 유시민장관께서 관리감독 잘못하여 이 벌금 유장관실에서 내시든가 장관실에서 해결 하세요 저는 검찰에 제2의 신청하지 않습니다. 저는 벌금 100백만원 영수증과 5일 동안 복지부에서 감사한 내용 정부공개 신청하니 얼토당토 않는 준 모두 서류를 유장관비서관에게 주면서 보건복지부총책임자 장관께서 공무원들 관리감독 잘 못하여 저는 이 벌금을 억울해서 내 수가 없습니다.
장관실에서 해결해주세요. 저는 모두 서류 주고 대구에 내려 왔습니다.
저의 생각에 유장관께서 이 서류를 보시고 복지부 감사팀과 비리재단 이건 너무 심하지 하는 행동 않으냐고 호통을 치면 아시아비리재단에서 명예훼숀으로 고발한 부분 취소하라고 한마디 하시던가 안이면 새로 다시 감사를 철저히 하시라고 지시 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건 밖에 안대는 유시민씨를 정치인으로 좋아하고 존경 한 한사람으로서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제 가슴을 치고 발등을 찍고 심은 심정입니다.
(6)저는 도다시 제 아이 문제를 빨리 해결 하는 방법은 유시민장관님을 집접 만난서 장관님 권한으로 해결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하는 방법이 하루 빨리 해결 하는 방법 있다고 생각하여 저는 또다시 유장관이 참석하는 형사장을 찾아가서 접적 유장관 권한으로 제아이 문제를 복지부에서 아시아비리재단을 5일동안 감사한 서류 열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위반 서류 주세요.
(7)저는 또다시 2007년 4월에 경기도 있는 유시민 국회의원사무실을 찾아가서 사무장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도와 줄 수 없습니다. 복지부에 가서 도와달라고 하세요.
(8)그래서 저는 또다시 유장관 집으로 찾아가서 저는 대구에 올라온 장애인 엄마입니다 장관님 들오시면 제가 밑에서 기다린다고 전해주세요 11시간 넘어 유시민장관이 오시더군요. 저는 3시간 이상을 계단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유장관이 11시간 넘어 오는 소리에 너무 반가운 마음에 계단에 현관문까지 내려가서 안녕하사요 제 아이문제 장관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하니 유장관이 이렇게 집까지 찾아오면 안 됩니다. 하면서 비서관을 보면 저는 밖으로 빨리 끓어 내라 뜻으로 비서관을 보자 비서관이 제 빨리 와서 저를 아파트 마당으로 끌어 내 던 군요. 그리고 유장관은 아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집으로 쏙 들어가든 더 군요
여러분들 유장관이 집에 쏙 들어가서 파출소에 신고를 했는지 비서관이 신고 했는지 좀 금 있으니 파출소 백찬가 와서 경찰관이 아주머니 같이 가시다 저는 장관을 만난 야 합니다.
아주머니 상정은 딱하지만 저희들 신고를 받고 와서 아주머니를 여기서 되려가는 것이 저희들 할 일입니다
아주머니가 스스로 배찬에 타시겠습니까? 저희들이 광제로 죄인처럼 타시겠습니까?
저는 할 수 없어 경찰 백차를 타고 파출소 앞서 내려 찜질방가서 잡고 다음날 새벽 5시어 새벽 이슬 막지면서 유장관집 아파트 계단 앉아서 2시간 반 이상을 기다리자 유장관이 복지부에 출근하기위해 계단을 내려오는 유장관님 제 아이문제 장관님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
복지부에서 아시아비리복지재단을 5일 동안 감사한 서류 열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아이 문제 부분에 대해 제 이야기를 5분 10분이라도 들어 주세요하니 유장관이 저에게 무시하는 말 행동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속이 상에서 찬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고 속이 상에서 유장관 앞을 막으면서 이야기를 하자 유장관이 보건복지부 출근해서 알아보겠다고 하 더 군요 저는 복지부에 민원실에 가서 장관실로 전화를 하겠습니다.
저는 또다시 장관님집 앞에서 지화철을 타고 복지부에 정문 앞에 10시간 되어 도착하니 복지부에 정문 앞에서 경비대경찰관이 사무실로 가시다 아주머니 명예훼숀으로 벌금 100백만원 내지 않아 지면수배자군요 과천경찰서로 이송합니다. 경찰서에서 이 벌금을 네지 않으면 검찰로 이송 구속 됩니다. 조금 있으면 과천 경찰서에서 백차가 옵니다. 기다리세요.
그래서 저는 경찰서 사무실에서 대구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여 벌금을 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검찰에 구속되면 복지부와 비리재단 모 같은 인간들 코웃음 치고 앉아 있다고 생각하는 너무 분통이 터져 찬을 수가 없지만 찬고 그래 나의 50십년 살을 포기 하여 그래 명예훼숀이 어떤 건지 또 바로 보여주게
저는 경비대경찰사무실에서 계속 장관실로 전화를 하여 장관께서 오늘 아침에 제 아이문제를 알아 보시게다고 하셨습니다. 비서관이 알아보아 주세요.
그리고 보좌관실로 전화를 하여 똑같은 이야기는 하자 보좌관이 아주머니 우리가 왜 아주머니에게 알아서 알려 주야 합니까? 보좌관님 지금 비서실에 계속 통화중이라서 제가 마음대로 장관실에 들어 갈수도 없고 장관님 하고 전화통화 할 수도 없어서 보좌관에게 부탁 듭니다.
그리고 저는 과천경찰 조사 받은 사무실 일반인들 마음대로 들어 갈수도 없는 세 장문이 있는 조사받는 사무실에 1시간이 지난 자 가족들에게 백만원 벌금 내다는 연락을 받고 과천경찰서를 나와서 저는 다시 복지부 정문 앞에 가니 경비대경찰관이 보건복지부허락 없이 저를 보건복지부 정문에서 한 발자국도 못 들어오게 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보건복지부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저는 분통이 터져 찬을 수가 없어서 복지부 정문 옆 공중전화로 복지부에서 뭐가 그리 구리를 게 많으면 못 들어오게 막는 겁니까?
저를 못 들어오게 막는 장본인은 누구지 유시민장관인지 감사실팀장인지 제 아이문제 감사한 장애인재활팀인지 정말로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니까?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보건복지부 모 같은 인간들 정말로 어디까지 약자를 지발게다는 건지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이 나라 제일 약자 정신지체장애인들을 팔아 그 돈으로 명예 권력을 싸 같은 인간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에게 어떤 대접을 받고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 손바닥에 놀아나는 복지부와 비리재단 무엇을 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 치는지 꼭 밝혀 내 겁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억울하여 제 날짜에 벌금을 내지 않는다고 대구검찰청에서 저에게 지명수배까지 내려 저의 집에까지 2번씩 경찰관 찾아오게 만들고 보건복지부에 올라가면 수배를 내려 과천경찰에 갖다 처넣는 대구검찰청
(9)) 저는 또다시 유시민씨가 대구당사에서 기자회견 하는 장소를 찾아가서 제 아이 문제 해결회주세요하니 유신민씨가 이제 그만 하세요.
저는 유시민씨 홈페지에 글을 올려서 제가 왜 그만 두야 하는지 분명한 이유를 달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만든 법 국회의원들 당신들이 만든 법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보건복지부법 규정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이 많은 법을 위반한 비리재단이사장 가족들 비리재단 근무하는 복지사들 말말 들고 또한 제가 간다준 서류를 보고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이 많은 법 을 위반한 부분 유시민씨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시민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이해하고 제가 인정 할 수 있는 답변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 답변 조차 없습니다.
저는 또다시 대구수성구범물동와서 국회의원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유시민씨 아시아비리재단관리감독한 관활 수성구청 공무원들 확실하게 보호해주었으니 나를 확실하게 도우시요 하는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구시민이 이렇게 찾아가서 애원하면 부탁하면 10분이라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니면 그 서류라도 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이 나라 혈세를 받아먹는 보건복지부총책임자 고위공직자 할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구시민이 너무너무 억울하여 찾아다리면 부탁하고 애원하자 유시민씨는 힘없는 대구서민을 무시하고 자존심 담배꽁초처럼 지발은 유시민씨 기본적 양심이 있다면 대구수성구 와서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또다시 2008년 3월 달에 저는 도와주계지 조금 기대를 하고 유시민씨가 대구수성구 범물동 유시민씨 개인사무실 찾아가서 보좌관에게 제 아이 문제를 감사원에 감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좌관님과 관활 수성구청에 저와 같이 임금내력서 열남 하로 가시다다 그렇게 이야기하자 저는 광제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유시민씨 한표찍고 저처럼 상처 받지 마세요. 인터넷 글을 올리자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2008년 4월 22일 저는 경찰서가서 조사 받고 2008년 4월 28일 6일 만에 저는 또다시 모 검사실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경찰청 검찰청 6일 만에 조사를 끝내고 힘없는 서민 제 아들 문제 참여정부 때 청와대 6.5년동안 6번씩 진정을 하면 대구검찰청4번씩 이첩 받고도 저를 조사를 한번하지 않아 제가 대구검찰청담당검사님을 찾아가서 저도 조사를 한번 해주세요. 하면 증거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라고 이야기한 대구검찰청입니다.
그런데 유시민씨 한표찍고 저처럼 상처 받지 마세요.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6일만에 끝내고 벌금 백만원 영증을 보내 대구검찰청 입니다.
대구검찰청 권력자 국회의원들 앞에 교양이 앞이 새 쥐처럼 행동하고 대구검찰청
유시민씨 선거법위반 저는 대구검찰청에 제1일 제2의신청하니 대구검찰청 판사가 벌금 50십만원 내세요. 저는 너무 억울하여 대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신청 하세요.
또한 저는 유시민씨가 일주일에 한번씩 대구경북대교에서 와서 강의를 한다고 소식을 들고 강희를 하는 날 찾아가서 어떻게 고발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야기하니 윤시민씨가 화를 내면서 더 이상 찾아 오지마세요.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너무 속이상해 대구경북대교총학생회 찾아가서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당하여 제1일 제2의신청하니 벌금 50십만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제출 하세요하니. 대구경북대교총학생 학생분들이 도와주세요 하면서 모두 서류를 주면서 교수님들께 보여드리고 의견서를 한 장 받아 주세요. 대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제출 할 수가 있게 도와주세요. 대구경북대학교총학생에서 교수님말씀 들렸지만 의견서는 받지 못했습니다. 대구경북대학교총학생회에서 도와주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는 법원에 삼고를 신청하고도 의견서를 제출하지 못하여 그대로 벌금50만원 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대구검찰청은 2009년 7월에 대구검찰청은 지구대 소환장을 보내어 경찰관이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저를 구속 하여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법적으로 사체업자도 밤9시가 넘어 집으로 못 찾아가게 되어있는데 힘없는 시민이 벌금 50만원을 며 개월 내지 않는다고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소환장을 들고 구속 하로 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저는 너무 너무 억울하지만 벌금 2백만원을 내야 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정상적으로 살아 갈수 없었습니다.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위반한 아사아재단이사장을 구속시켜 5년 3년 척벌 받게 해야 할 대구검찰청은 아사아재단이사장을 벌금한품물리지 않고 무현미 처리한 대구검찰청
이대통령님 돈 없고 힘없는 많이 배우지 못한 서민이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여 찾아가서 애원하고 부탁한 하면 그 민원 그 자료 5분10분이라도 읽어보고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마음 강력한 통치력 리더십 깨끗한 인견을 갖추 분을 이 나라 기관총책임자 장관 기관이사장직 장관으로 임명 하세요
유시민씨 저럼 돈 없고 힘없는 서민이 억울한 일을 당하여 찾아가면 인견과 자존심을 담배꽁치 저럼 진발은 서민 민생에 대해 아무여 관심도 없고 인기를 위해 참새처럼 입으로 정치하고 돈 없고 힘없는 많이 배우지 못한 서민들 민생에 관심도 없는 유시민씨를 하루 빨리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임명 못한 것이 후해한다는 무능한 노무현대통령처럼 부정비리를 하여 공무원들이 잘사는 무능한 정책 노무현대통령처럼 하지마세요
여러분들 저는 유시민씨가 MBC 방송100분토론에 나와 잘못된 부분을 속이후련 하게 지적 비판하는 방송을 보고 저는 유시민씨가 어떤 정치인보다 마음 따뜻하고 깨끗한 정치인하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존경 한 한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씨를 집적 부디처 보니 국민들 서민들 아픈 곳 민생에 관심 조찬 없고 입으로 정치를 하는 정치인 것을 알았습니다.
유시민씨 대구시민이 이렇게 찾아가서 애원하면 부탁하면 10분이라도 민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니면 그 서류라도 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이 나라 혈세를 받아먹는 보건복지부총책임자 장관으로 고위공직자가 할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1)참여정부 때 어떤 분이 제 아이문제 억울한 일을 당한 이야기를 들고 보건복지부위원회정책을 막고 있는 유시민의원님이 참여정부 큰 힘을 가지고 계신 유시민 국회의원님 찾아가보세요
그래서 저는 첫 처음으로 2004년12월에 국회의사당 유시민국회의원사무실로 찾아가서 서류를 주고 유시민의원 홈패지 글도 올리고 전화도 여러차레 보좌관에게 도와 달라 했습니다.
(2)보건복지부장관 인사 청문회 막지막 날 국회의사당 유시민사무실로 찾아가서 모두 서류를 주고 보좌관에게 도와 달라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비리재단을 철저히 감사를 해주세요.
저는 대구시민단체는 찾아가서 제 아이 문제를 같이 주민감사와 같이 해주세요. 하니
대구시민단체에서 분명히 주민감사에 제 아들 근무한 곳 만승자립원근로작업장에 부분에 대해 감사를 신청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주머니 혼자하세요
(3) 저는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대구에서 서울 장애인행사장을 찾아다니면 서명을 1108명을 받아 2006년 4월달에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 탄원서를 시청했습니다.
청와대에서 국민고충위원회이첩 고충위원회 노동부담당자 책상 속에 50일 동안 잡자고 있는 탄원서를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만감사를 받아 들려 보건복지부 감사팀에서 대구에 내려와서 감사를 하다고 합니다.
고충치리위원회 담당에게 전화를 하여 보건복지부 감사팀으로 이첩 시켜주세요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민감사를 하기위해 복지부 감사팀 담당자 3명이 제 아이 문제를 감사를 하기위해 보건복지부 장애인재활팀 담당자가 별도로 1명이 같이 내려 와서 2006. 6. 26일부터 5일 동안 감사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대통령님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민감사 제 아이 문제를 5일 동안 감사한 문제를 결체하기위해 보건복지부차관이위원장 교수 변호사 복지부공위공무원 등 구성하여 보건복지부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 아시아재단에서 근무하는 복지사 들 친근들을 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회의실에 올려 보내어 위원님들께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 옹호하는 이야기를 하게하고 또다시 복지부에서 저에게 얼토당토 않는 회신을 주기위해 복지부 장애인보장팀 여러팀을 찾아다리면 제가 장애인 아들을 앞세워 돈을 요구하는 부모를 만들어 얼토당토 않는 회신을 주게 만든 대구아시아복지재벌재단 입니다.
유시민는 보건복지부장관님 제 아들 2년 동안 출퇴근을 하면서 다닐 아시아복지재단 만승자립원 근로작업장시설에서 정부로부터 운영비100%로 가까이 받아 운영하는 곳 1년운영비 25억정도 받고도 제 아들 근로자에게 한 달 월급 일1원 3만원 그 월급도 한 달 반 둘달만에 준 대구아시아복지재벌재단 입니다.
(4)또한 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만감사를 보건복지부에서 받아 들려 감사를 하게다고 발표 후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저에게 2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했습니다.
저는 동부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이 저를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이유를 문자 제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복지연합단체 홈페지에 올렸다고 저를 2번째 고발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대구검찰은 저를 조사를 한번하지 않고 벌금 1백만원 영수증 날려볼 냈습니다. 대구검찰청
(5)저는 너무 억울하여 복지부에 올라가서 유시민복지부장관실 비서관에게 복지부총책임자인 유시민장관께서 관리감독 잘못하여 이 벌금 유장관실에서 내시든가 장관실에서 해결 하세요 저는 검찰에 제2의 신청하지 않습니다. 저는 벌금 100백만원 영수증과 5일 동안 복지부에서 감사한 내용 정부공개 신청하니 얼토당토 않는 준 모두 서류를 유장관비서관에게 주면서 보건복지부총책임자 장관께서 공무원들 관리감독 잘 못하여 저는 이 벌금을 억울해서 내 수가 없습니다.
장관실에서 해결해주세요. 저는 모두 서류 주고 대구에 내려 왔습니다.
저의 생각에 유장관께서 이 서류를 보시고 복지부 감사팀과 비리재단 이건 너무 심하지 하는 행동 않으냐고 호통을 치면 아시아비리재단에서 명예훼숀으로 고발한 부분 취소하라고 한마디 하시던가 안이면 새로 다시 감사를 철저히 하시라고 지시 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건 밖에 안대는 유시민씨를 정치인으로 좋아하고 존경 한 한사람으로서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제 가슴을 치고 발등을 찍고 심은 심정입니다.
(6)저는 도다시 제 아이 문제를 빨리 해결 하는 방법은 유시민장관님을 집접 만난서 장관님 권한으로 해결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하는 방법이 하루 빨리 해결 하는 방법 있다고 생각하여 저는 또다시 유장관이 참석하는 형사장을 찾아가서 접적 유장관 권한으로 제아이 문제를 복지부에서 아시아비리재단을 5일동안 감사한 서류 열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위반 서류 주세요.
(7)저는 또다시 2007년 4월에 경기도 있는 유시민 국회의원사무실을 찾아가서 사무장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도와 줄 수 없습니다. 복지부에 가서 도와달라고 하세요.
(8)그래서 저는 또다시 유장관 집으로 찾아가서 저는 대구에 올라온 장애인 엄마입니다 장관님 들오시면 제가 밑에서 기다린다고 전해주세요 11시간 넘어 유시민장관이 오시더군요. 저는 3시간 이상을 계단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유장관이 11시간 넘어 오는 소리에 너무 반가운 마음에 계단에 현관문까지 내려가서 안녕하사요 제 아이문제 장관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하니 유장관이 이렇게 집까지 찾아오면 안 됩니다. 하면서 비서관을 보면 저는 밖으로 빨리 끓어 내라 뜻으로 비서관을 보자 비서관이 제 빨리 와서 저를 아파트 마당으로 끌어 내 던 군요. 그리고 유장관은 아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집으로 쏙 들어가든 더 군요
여러분들 유장관이 집에 쏙 들어가서 파출소에 신고를 했는지 비서관이 신고 했는지 좀 금 있으니 파출소 백찬가 와서 경찰관이 아주머니 같이 가시다 저는 장관을 만난 야 합니다.
아주머니 상정은 딱하지만 저희들 신고를 받고 와서 아주머니를 여기서 되려가는 것이 저희들 할 일입니다
아주머니가 스스로 배찬에 타시겠습니까? 저희들이 광제로 죄인처럼 타시겠습니까?
저는 할 수 없어 경찰 백차를 타고 파출소 앞서 내려 찜질방가서 잡고 다음날 새벽 5시어 새벽 이슬 막지면서 유장관집 아파트 계단 앉아서 2시간 반 이상을 기다리자 유장관이 복지부에 출근하기위해 계단을 내려오는 유장관님 제 아이문제 장관님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
복지부에서 아시아비리복지재단을 5일 동안 감사한 서류 열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아이 문제 부분에 대해 제 이야기를 5분 10분이라도 들어 주세요하니 유장관이 저에게 무시하는 말 행동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속이 상에서 찬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고 속이 상에서 유장관 앞을 막으면서 이야기를 하자 유장관이 보건복지부 출근해서 알아보겠다고 하 더 군요 저는 복지부에 민원실에 가서 장관실로 전화를 하겠습니다.
저는 또다시 장관님집 앞에서 지화철을 타고 복지부에 정문 앞에 10시간 되어 도착하니 복지부에 정문 앞에서 경비대경찰관이 사무실로 가시다 아주머니 명예훼숀으로 벌금 100백만원 내지 않아 지면수배자군요 과천경찰서로 이송합니다. 경찰서에서 이 벌금을 네지 않으면 검찰로 이송 구속 됩니다. 조금 있으면 과천 경찰서에서 백차가 옵니다. 기다리세요.
그래서 저는 경찰서 사무실에서 대구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여 벌금을 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검찰에 구속되면 복지부와 비리재단 모 같은 인간들 코웃음 치고 앉아 있다고 생각하는 너무 분통이 터져 찬을 수가 없지만 찬고 그래 나의 50십년 살을 포기 하여 그래 명예훼숀이 어떤 건지 또 바로 보여주게
저는 경비대경찰사무실에서 계속 장관실로 전화를 하여 장관께서 오늘 아침에 제 아이문제를 알아 보시게다고 하셨습니다. 비서관이 알아보아 주세요.
그리고 보좌관실로 전화를 하여 똑같은 이야기는 하자 보좌관이 아주머니 우리가 왜 아주머니에게 알아서 알려 주야 합니까? 보좌관님 지금 비서실에 계속 통화중이라서 제가 마음대로 장관실에 들어 갈수도 없고 장관님 하고 전화통화 할 수도 없어서 보좌관에게 부탁 듭니다.
그리고 저는 과천경찰 조사 받은 사무실 일반인들 마음대로 들어 갈수도 없는 세 장문이 있는 조사받는 사무실에 1시간이 지난 자 가족들에게 백만원 벌금 내다는 연락을 받고 과천경찰서를 나와서 저는 다시 복지부 정문 앞에 가니 경비대경찰관이 보건복지부허락 없이 저를 보건복지부 정문에서 한 발자국도 못 들어오게 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보건복지부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저는 분통이 터져 찬을 수가 없어서 복지부 정문 옆 공중전화로 복지부에서 뭐가 그리 구리를 게 많으면 못 들어오게 막는 겁니까?
저를 못 들어오게 막는 장본인은 누구지 유시민장관인지 감사실팀장인지 제 아이문제 감사한 장애인재활팀인지 정말로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니까?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보건복지부 모 같은 인간들 정말로 어디까지 약자를 지발게다는 건지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이 나라 제일 약자 정신지체장애인들을 팔아 그 돈으로 명예 권력을 싸 같은 인간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에게 어떤 대접을 받고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 손바닥에 놀아나는 복지부와 비리재단 무엇을 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 치는지 꼭 밝혀 내 겁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억울하여 제 날짜에 벌금을 내지 않는다고 대구검찰청에서 저에게 지명수배까지 내려 저의 집에까지 2번씩 경찰관 찾아오게 만들고 보건복지부에 올라가면 수배를 내려 과천경찰에 갖다 처넣는 대구검찰청
(9)) 저는 또다시 유시민씨가 대구당사에서 기자회견 하는 장소를 찾아가서 제 아이 문제 해결회주세요하니 유신민씨가 이제 그만 하세요.
저는 유시민씨 홈페지에 글을 올려서 제가 왜 그만 두야 하는지 분명한 이유를 달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만든 법 국회의원들 당신들이 만든 법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보건복지부법 규정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이 많은 법을 위반한 비리재단이사장 가족들 비리재단 근무하는 복지사들 말말 들고 또한 제가 간다준 서류를 보고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이 많은 법 을 위반한 부분 유시민씨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시민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이해하고 제가 인정 할 수 있는 답변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 답변 조차 없습니다.
저는 또다시 대구수성구범물동와서 국회의원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유시민씨 아시아비리재단관리감독한 관활 수성구청 공무원들 확실하게 보호해주었으니 나를 확실하게 도우시요 하는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구시민이 이렇게 찾아가서 애원하면 부탁하면 10분이라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니면 그 서류라도 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이 나라 혈세를 받아먹는 보건복지부총책임자 고위공직자 할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구시민이 너무너무 억울하여 찾아다리면 부탁하고 애원하자 유시민씨는 힘없는 대구서민을 무시하고 자존심 담배꽁초처럼 지발은 유시민씨 기본적 양심이 있다면 대구수성구 와서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또다시 2008년 3월 달에 저는 도와주계지 조금 기대를 하고 유시민씨가 대구수성구 범물동 유시민씨 개인사무실 찾아가서 보좌관에게 제 아이 문제를 감사원에 감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좌관님과 관활 수성구청에 저와 같이 임금내력서 열남 하로 가시다다 그렇게 이야기하자 저는 광제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유시민씨 한표찍고 저처럼 상처 받지 마세요. 인터넷 글을 올리자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2008년 4월 22일 저는 경찰서가서 조사 받고 2008년 4월 28일 6일 만에 저는 또다시 모 검사실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경찰청 검찰청 6일 만에 조사를 끝내고 힘없는 서민 제 아들 문제 참여정부 때 청와대 6.5년동안 6번씩 진정을 하면 대구검찰청4번씩 이첩 받고도 저를 조사를 한번하지 않아 제가 대구검찰청담당검사님을 찾아가서 저도 조사를 한번 해주세요. 하면 증거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라고 이야기한 대구검찰청입니다.
그런데 유시민씨 한표찍고 저처럼 상처 받지 마세요.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6일만에 끝내고 벌금 백만원 영증을 보내 대구검찰청 입니다.
대구검찰청 권력자 국회의원들 앞에 교양이 앞이 새 쥐처럼 행동하고 대구검찰청
유시민씨 선거법위반 저는 대구검찰청에 제1일 제2의신청하니 대구검찰청 판사가 벌금 50십만원 내세요. 저는 너무 억울하여 대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신청 하세요.
또한 저는 유시민씨가 일주일에 한번씩 대구경북대교에서 와서 강의를 한다고 소식을 들고 강희를 하는 날 찾아가서 어떻게 고발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야기하니 윤시민씨가 화를 내면서 더 이상 찾아 오지마세요.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너무 속이상해 대구경북대교총학생회 찾아가서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당하여 제1일 제2의신청하니 벌금 50십만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제출 하세요하니. 대구경북대교총학생 학생분들이 도와주세요 하면서 모두 서류를 주면서 교수님들께 보여드리고 의견서를 한 장 받아 주세요. 대법원에 삼고를 신청하니 의견서를 제출 할 수가 있게 도와주세요. 대구경북대학교총학생에서 교수님말씀 들렸지만 의견서는 받지 못했습니다. 대구경북대학교총학생회에서 도와주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는 법원에 삼고를 신청하고도 의견서를 제출하지 못하여 그대로 벌금50만원 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대구검찰청은 2009년 7월에 대구검찰청은 지구대 소환장을 보내어 경찰관이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저를 구속 하여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법적으로 사체업자도 밤9시가 넘어 집으로 못 찾아가게 되어있는데 힘없는 시민이 벌금 50만원을 며 개월 내지 않는다고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소환장을 들고 구속 하로 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저는 너무 너무 억울하지만 벌금 2백만원을 내야 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정상적으로 살아 갈수 없었습니다.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위반한 아사아재단이사장을 구속시켜 5년 3년 척벌 받게 해야 할 대구검찰청은 아사아재단이사장을 벌금한품물리지 않고 무현미 처리한 대구검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