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두환 대통령의 휘호,

[아모레퍼시픽]

육사생도시절 노태우 생도와 전두환생도

월남전 당시 백마부대 연대장 전두환 대령과 부대를 순찰중이신 김종필국무총리

초대 중정부장 김종필국무총리와 마지막 중정부장 서리를 역임하게 될 전두환 대령

 전두환 준장 부부의 야유회서의 즐거운 오락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 . 공공칠 가방을 든 이는 십이육 사건때 유일한 생존자인 경호실

박성범 계장

육사 11기 앨범에 실린 전두환 생도,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때의 전두환 생도(앉은이)교복을 입은 단발머리 여학생이 이순자,


1955년 육사 11기 졸업앨범에서,왼쪽부터김복동,이동남,전두환,이영학,


공수여단 시절 부인 이순자 여사에께 사격을 지도하는 전두환 준장
군인 가족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행사때의 사진,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집앞에서,육군대위 였든 전두환은 이화여대 2학년을 중퇴한
이순자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958년 미국에서 유격교육 과정을 밟을때의 전두환 대위,사진에 40피트상공을 나르는용사
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미국에서 유격교육 과정을 마치고 공수교육 고등과정을 밟을때의 전두환 대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국보위 상임위원장에 취임한 전두환,


전두환 대장 전역식


11대 대통령에 취임한 전두환,취임사를 하고 있다,


1992년11월23일,백담사 입산 4주년 맞아 하산이후 처음으로 백담사를 방문한 전두환 이순자 전 대통령 부부,


1989년 11월 백담사 은둔 1주년을 맞아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및 봉헌법회에 참석한
전두환 이순자 전 대통령 내외,


1991년 5월16일 큰손녀(앞으로 걸어 나오는 아이)가 다니는 이화유치원의 활아버지 활머니
모시기 행사에 참석한 전두환 이순자 전 대통령 부부,


1991년 가을 연희동 사저에서 감을따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큰 며느리 정도경씨,




눈이 온다음에 비로소 소나무와 잣나무의지조를 알고 일이 어려워진 다음에야 사나이
마음을 알수있다 는 뜻 ㅡㅡㅡㅡㅡ백담사에서 하산한 직후 안현태 전 경호실장에께준
겄으로 당시의 심정을 솔직히 표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역시!우리각하!멋지시져^^~?

[산이슬]

우리나라의 영웅이십니다 다시 이런분을 모실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0408춘환]

통탄할일이지요 친구를잘 도야하는디 그게좀 아십죠~~`(

[5공 재조명]

휘호 잘 봤습니다. 너무 따지는것 같긴 하지만 취임식 당시의 사진은 제11대 대통령때가 아니라 제12대 대통령 때입니다. 1981년 3월 3일이었지요. ^^

[크사이ξ]

일국의 대통령님 취임식 사진에 시기를 사실과 달리 기재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큰 실례를 범하는 것이져. 틀리면 지적말씀 해 주시는 것이 인간적이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5공 재조명]

제12대 대통령 취임식은 짤막하게 나온것밖에 없어서....많이 아쉽습니다.

[은장봉]

요줌 D원이라는 유선방송에서 제5공화국을 봅니다 전두환대통령의 그패기는 참 경의롭습니다 각급장성님들이 전대통령 앞으로오는것은 즉 그만한 신의와 의지 그리고 인간관계가 원활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합니다

[봄처녀(운경)]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와룡]

참 멋지십니다.

[꿈꾸는사람^^]

알구 우리집안도 각하 집안처럼 가족간에 화목과 의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발전5공화국]

멋지십니다.

[행운아1004]

옜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제가 처음 보는 사진도 있군요,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5공 재조명]

한 여인의 증언에 의하면 진정한 보통사람은 노태우 대통령이 아니라 전두환 대통령이었다고 하지요. ^^

[매스만봉]

글의 게시보다는, 늘 타인이 게시한 글에 댓글로써 재조명을 해 주시는 님의 인격에 찬사를 보냅니다.^^ 꾸뻑

[참숯]

다정다감하신 모습을 그대로 볼수있네요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2004-2004]

정말 멋진 지도자 이십니다...

[5공 재조명]

공감합니다. ^^

[보레아스]

힘있는 필체! 역시 영도자이십니다.

[회정]

각하께서 감따는 모습 정감이 물씬 풍깁니다.각하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봉화관]

군에 근무할때, 중요한 시기 각하와의 인연을 가졌든 변호사 한분을 만났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이 각하를 모략 했음이지. 대통령이란 자리가, 본인이 하고 싶다고 그렇게 되는거냐며 ... 그분은 묘하게 사람을 끓어 드리는 매력과, 사욕 없이 미래를 보는 예지력과, 빠른 판단력으로, 모두 그분을 따르게 된답니다, 12.12에도 각하보다 상급자이며 선배장성들 또 당시 대통령까지도 모두, 이 중요한 시기에, 국가를 책임지고 이끌수있는 사람은, 오직 전두환 장군 뿐이라며, 대통령으로 추대하게 된것이지, 그게 그냥 된게 아니라드군요(참고로 그분, 서울대 출신에 연세가 각하와 비슷하신분입니다)

[5공 재조명]

각하께서는 자신의 한 몸과 마음 기꺼이 바쳐 국가를 위해 7년 6개월간 일하신 분이셨습니다. 포퓰리스트가 아닌 군인 다운 패기와 소신있는 정책 정말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