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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추석연휴 보내기~
라아라 추천 0 조회 403 15.09.29 07: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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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30 05:07

    첫댓글 마지막 사진은 추억의 사진입니다
    새내기여대생일때 두 피아노전공친구와 함께...
    지금은 오디서 어떤모습으로 늙어가고 있을까?

  • 15.09.29 10:39

    경희대 캠퍼스 같은데요?

  • 작성자 15.09.30 05:02

    그리 보셨나요?
    교정인데요
    저는 부산에서 댕겼답니다
    37세 때 서울로 입성했지요
    부모님께서 칠남매중의 6째인 나와 막내인 여동생만은 서울로 안보내고 델고 있고 싶어하셨습니다

  • 15.09.29 11:30

    라아라님 멋지시네요
    아직도 아름다운 미인이시네요

    나이드니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더라구요

  • 작성자 15.09.29 17:59

    붉은 연꽃님
    나이들어 가면서 애들 따라 놀러 댕기니
    좋은거도 같지만
    사실은 친구가 훨 편해요
    나이든 에미랑 댕기는거 뭐가 잼나겠나요?
    인젠 추억을 먹고 산답니다
    앞날엔 저런모습은 기대못하니까요
    키가 큰 이가 접니다
    그 시절엔 옷도 양장점에서 구두도
    제화점에서 맞추었지요
    지금은 옷도 구두도 나가면 입맛대로 다 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30 05:31

    마자요
    그 시절엔 미니스커트 판타롱바지
    통기타
    남자 장발머리는 단속대상
    통행금지가 있었고요
    흑백사진 ㅎㅎ

  • 15.09.29 23:02

    @라아라 ㅎㅎㅎ 그시절...
    그립네요

  • 작성자 15.09.30 05:03

    @피터안 정말
    그립지요
    그 시절은
    낭만이 있었지요

  • 15.09.30 05:26

    젊디젊던 그시절 추억으로 뒤돌아가고 싶지만
    그시절은 안오고 꿈이라도 꾸며 살아 갑시다.
    오늘 12 시간 동안 운전하며 부루쎌 관광하고 돌아 왔는데
    와 ~~운전 끝내줍니다. 하고 위로받고 박수 받을때 아직 운전실력
    쓸만한가 하고 미소 지으며 몇살 까지 운전을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내기 학생 시절 그시절이 그립지요 ...............?

  • 작성자 15.09.30 05:35

    라인님도
    해외에 사시는군요
    자가운전 넘 멋있지요
    젊음 하나만으로도 부러울 것이 없던 시절은 잠시잠깐 스치듯 지나가고
    바래진 모습으로 노을속을 거니는 시절입니다
    지나간건 다 아름답더이다

  • 15.09.30 09:49

    역시...
    화려한 싱글이군요 ㅎㅎㅎ

    멋집니다.
    님의 의식이... 현재 사시는 모습이...
    늘상 건강만 잘 지키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5.09.30 10:33

    강하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나는 자신만만했는데
    그러니까 성악을 했었지요
    심장 폐 건강한 육신에서 존 소리가 나오지요
    인젠 마음 먹은 소리도 안나오고
    척박한 소리에다 호흡도 ....

  • 작성자 15.09.30 10:38

    @라아라 요 사진은 내원사 가는 길목에서
    키가 커서 단화를 신고 다녔지요
    미니스커트
    무릎위 15 센티 넘으면 경고받던 시절
    저는 저리 짧게. 입고 댕겼는데도
    암 소리 못들었네요

  • 15.09.30 12:29

    어쩌냐
    빨리나아서 나하고 돌아다니자
    부산 해운대도 가고 자갈치시잔도 가고
    더 추워지기전에 알어지 친구야

  • 작성자 15.09.30 12:58

    말만 들어도 고마우이!
    이번엔 맘의 병인가벼!
    가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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