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패턴이 되버렸다 이더위에 버텨본들 역부족이라서 오늘아침 문을열고 마당에 나와보니 요즘들어 처음 접해보는 시원한 바람 나무들은 지쳐서 축축 쳐져 있건만 그사이로 이렇게 보너스 처럼 시원한 바람이 내몸을 스치고 지나간다 어제만 해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 이선선한 바람 아! 이제 너도 별수없이 떠나는구나 그렇게 잔인하고 용맹스럽게 몰아치더니 너또한 세월앞에 조족지혈 이라고... 덩달아서 선풍기 바람도 어제까지 짜승스럽게 돌드만 오늘은 제법 그후덥지근한 모습은 없고 나름 선선하게 내몸뚱아리를 스쳐 지나가니 이제 곧 이악마보다 무서운 한여름의 오만도 이렇게 절기앞에 무너져 내려 먼지처럼 사라지고 있다 솔찍히 인간적으로 말해서 올해는 좀 너무 했다는거. 인정하지? 그래 그모든게 인간의 욕심에서 이렇게 환경을 망가트린거 에 대한 경각심 그래도 다행인건 유럽은 이 무더위 속에서도 사방팔방에 산불로 인히 아수라장이 된거에 비하면 솔찍히 이만한 것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해 모 우리야 살만큼 살았으니 솔찍히 억울한건 없지만 그래도 후손들을 생각해서 이제 그노여움 푸시고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수 없을까 그렇게만 할수 있다면 살만큼 살아온 유리가 앞장서서 모든 할테니까
다시 80년대로 돌아가고 싶어 딱 40년만 돌려주면 좋겠는데 너무 과했나? 아니 그냥 넋두리 해본겨 다시 돌아 갈수만 있다면 ... 그냥 더위먹은 독립군의 푸념 이라고 생각해...
첫댓글요즘 현역가수보다는 AI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 마음에 와 닿는 가사며 멜로디가 지루하지않고 해서리 맬맬 사무실에서 헬스 할때나 집에 와서 쉴땐 즐겨 듣고 있는 가운데 어느 가사가 10년만 젊었으면 하다가 5년만 ㆍ다시 조금후 1년만 젊었으면 이라고 노래가 나오더군요 우리네 인생 앞을 알 수 없듯이 물흐르듯 구름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인생사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첫댓글 요즘 현역가수보다는 AI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 마음에 와 닿는 가사며 멜로디가 지루하지않고 해서리
맬맬 사무실에서 헬스 할때나 집에 와서 쉴땐 즐겨 듣고
있는 가운데 어느 가사가 10년만 젊었으면 하다가 5년만 ㆍ다시 조금후 1년만 젊었으면 이라고 노래가 나오더군요
우리네 인생 앞을 알 수 없듯이 물흐르듯 구름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인생사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맞아요 Ai 가수의 노래들이 절절하게 다가 오더라구요
흘러간 청춘들.....
하지만.....
현실에 감사하면서
살고 싶어요...ㅎ
그럼요 현실이 중요해요
오늘 강릉 집중 호우 홍수 수준으로 내리더만 지금 시원하네
뉴스로 소식들었어 많이 쏟아진다고
지는 80년대로 안돌아 가고 싶어요.
지금의 늙음이 가장 좋거든요.
마음 편하고 만족스럽고~
기상이변은 자업자득 맞습니다.
작년까지는 밤에 에어컨 안틀고 잤는데
올해는 밤새 틀고 잡니다.
그래도 올여름이 가장 시원 하다니 ㅜㅜ
맞아요 올해는 정말 견디기 힘든 나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