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The Classic 2013.05.16Dance, Ballad 발매사 CJ E&M 기획사 (주)신화컴퍼니 신화 (SHINHWA) 의 이름으로, 신화 (神話) 를 이루다 !! 신화의 정규앨범 11집 [THE CLASSIC]발매!
1998년 3월 24일, 이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15년이 지난 오늘. 이제는, 챕터 II (chapter)의 '신화'가 시작된다 !!! 시대를 초월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최고'의 것으로 손꼽히는 'CLASSIC'!!? 2013년 5월, 이제부터는, 신화가 바로 'CLASSIC' 이다!!! 지난해 4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신화'의 이름으로 돌아온 에릭, 민우, 혜성, 동완, 전진, 그리고 앤디는 시간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 그 자체를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데뷔 후 줄곧 '신화'이기에 가능한 파워풀하고 스타일리쉬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을 사로잡았던 신화가 4년여만에 다시 모여 성공적인 컴백을 보여주기까지, 국내 가요계 역사상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only one 신화'임을 보여줬던 '챕터 I' 의 시간이었다면, 오는 5월 16일 발매한 11집 앨범은 '신화'로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챕터 II'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특히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3월에 가졌던 '신화 15주년 기념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이로써 신화에게 아주 특별한 2013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자리로 기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보이는 11집 앨범 [THE CLASSIC] . '오래된 것이 결코 낡은 것이 아닌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 인정받는 명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에릭의 말처럼 'CLASSIC'한 신화로, 최고 수준의, 신화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담아 앨범을 발매했다. 신화의 11집 앨범 [THE CLASSIC]은 작년 신화 10집의 타이틀 곡 "VENUS"를 작곡하여 신화 컴백의 성공적인 귀환을 이끌었던 영국 최고 뮤직 팀 앤드류잭슨 (Andrew Jackson)팀이 참여하고 본조비와 아라시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스웨덴의 넘버 원 작곡가 사무엘 워모 (Samuel Waermo)와 로버트 베다디 (Robert Vadadi), 그리고 이효리의 "텐미닛"을 만들었던 김도현, 신혜성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 곡 "째각째각" 등을 작곡한 안영민, 신화의 "Once in a Lifetime"을 작곡했던 Brian Kim, SBS 'K팝스타2' TOP 3 를 기록하며 실력파 작곡가로 떠오른 '앤드류 최'등 말 그대로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내공 깊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다.
한편, 마지막까지 벌어졌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1집 앨범의 타이틀 곡에 이름을 올린 "This Love". 이 곡은 신화의 8집 타이틀 곡 "Once in a Life Time"의 작곡가 Brian Kim이 작사하고, 10집 타이틀 곡 "VENUS"를 작곡했던 영국 작곡가 앤드류잭슨과 프로듀서 리맥커천 (Lee McCutcheon)팀이 신화를 위해 선물한 '최강 댄스 트랙'. 몽환적인 느낌의 도입부와 트렌디한 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장르의 "This Love"는 '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매일을 살아가며, 끝 없는 사랑을 꿈꾼다’는 '사랑'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표현하는 곡이다.
특히 작곡가 앤드류잭슨팀은 작년 신화에게 "VENUS"를 선물한 뒤, 신화의 음악에 빠져들어 이번 새 앨범에 먼저 러브콜을 보내 타이틀 곡 "This Love"를 전하고, 후반 믹스 작업까지 직접 참여 하는 열의를 보여주며 명곡을 탄생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타이틀 곡과 더불어 이번 앨범에서 신화는, 그간 꾸준히 함께 작업해온 기존 작곡가들은 물론 새롭게 신화 앨범에 참여하는 신인 작곡가들의 곡들도 고루 담아 그 동안의 음악적 색깔을 잃지 않되, 그 위에 새로운 신화의 색을 더하고자 노력했다.
여기에 멤버 이민우 역시 "그래", "Hurricane", "New Me", 그리고 "I Gave You"의 총 4곡에 직접 작사로 참여하고, 에릭은 앨범 전곡의 랩 작사를 맡아 작업하는 등 작곡가들과 신화 멤버들이 함께해 서로의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끌어 모아 최고로 멋진 앨범을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작품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노래 이외에도 앨범 자켓에 참여한 국내 최고의 조선희 사진작가, 싸이의 "강남 스타일", "젠틀맨", 소녀시대 "Gee", 샤이니의 "Why so Serious" 등을 작업한 조수현 뮤직비디오 감독, 그리고 이번 타이틀 곡의 안무인 '보깅댄스 (모델 포즈에서 따온 손동작을 이용하며 리듬을 표현하는 춤)' 등 그야말로 들을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 담긴,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신화의 대표 '명품 앨범'이 될 것이다.?
2013년 5월16일. 신화 챕터 II. [THE CLASSIC] 신화로 신화를 이룬, 신화 역사상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길, 최고의 앨범을 만나게 될 것이다. 'SHINHWA' – 그들의 또 다른 시작, 챕터 Ⅱ [THE CLASSIC].
'15'라는 숫자만으로도 모든 것이 짐작될 만큼, 여섯 명의 멤버가 함께해 온 15년의 시간 속에는 신화의 전부가 담겨 있다.? 그들만의 음악, 그들만의 춤, 그들만의 콘서트, 그들만의 팬, 그리고 순간순간 그려지는 찰나의 기억까지.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담은, 역대 최고 수준의 신화의 정규 11집 앨범 [THE CLASSIC]. 신화 앨범 역사상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길 댄스 곡들과 대중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곡들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11집 정규 앨범 [THE CLASSIC]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신화'의 역사와 이름에 걸 맞는 역대 최고의 앨범으로 탄생했다.
10집 앨범 [VENUS]를 작곡했던 영국 최고의 뮤직 팀 '앤드류잭슨'이 작년에 이어 신화를 위해, 신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최강 댄스곡 "This Love"를 선사하여 타이틀 곡에 이름을 올렸고, 특히 앤드류잭슨팀은 신화의 11집 앨범 소식을 듣고 먼저 러브콜을 보내와 이번 작업을 성사시켰다. 또한 앤드류잭슨팀은 작년에 신화에게 곡을 선물한 뒤, 신화의 음악에 매료되어 곡은 물론 믹싱까지도 영국에서 직접 할 것을 제안해 후반작업까지 완벽하게 마친 곡을 보내주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앨범에서는 신화의 8집 타이틀 곡 "Once In A Lifetime"의 Brian Kim, 이효리의 텐미닛을 만들었던 김도현, 신화의 "브랜드 뉴" 신혜성의 "째각째각" 등에 참여한 '안영민' 등 오랫동안 신화의 멤버들과 함께해온 신화의 오랜 뮤지션 동료들과 그간 신화와의 작업이 없었던 신인 작곡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신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신화의 음악'으로 앨범을 채우고자 노력했다. 이와 더불어 작년 10집 앨범 타이틀 곡 "VENUS"의 작사를 맡았던 신화의 멤버 민우는 이번 11집 앨범에서 역시 "그래", "Hurricane", "New Me", 그리고 "I Gave You"의 총 4곡의 노랫말을 직접 만들며 작사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했고, 에릭은 앨범 전곡의 랩 작사를 도맡으며 앨범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이렇듯 신/구 작곡가의 완벽한 조화 속에 직접 참여한 신화의 멤버들까지, 서로의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끌어 모아 최고로 멋진 앨범을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작품 [THE CLASSIC]은 명실공히 신화를 대표하는 역대 최고의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타이틀 곡 "This Love" – 이것이 바로 여섯 남자의 사랑이다!! 타이틀 곡 "This Love"는 신화의 "Once In A Life Time"을 쓴 Brian Kim이 작사에 참여하고, 10집 타이틀 곡 "VENUS"를 작곡한 '앤드류잭슨 (Andrew Jackson)'과 '리맥커천 (Lee McCutcheon)'팀이 신화를 위해 선물한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몽환적인 긴장감과 청량감이 넘치는 멜로디와 트렌디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 사랑 (This Love)을 쟁취하기 위해 매일을 살아가며, 끝 없는 사랑을 꿈꾼다'는 사랑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표현한 이 곡은 신화다운 사랑의 세계관을 얘기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또한 "This Love"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앤드류잭슨팀이 곡의 후반작업에도 참여, 신화의 색깔에 맞게 직접 편곡까지 마치며 국내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세련된 믹싱으로 한층 더 글로벌해진 '신화'의 음악을 이번 타이틀 곡을 통해 듣게 될 것이다.
THE CLASSIC – 영화 같은 여섯 남자의 이야기. 이번 신화의 11집 앨범은 정규 새 앨범이라는 것 외에, 신화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고 신화 음악의 두 번째 챕터가 되기도 하는,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이에 신화는 이번 [THE CLASSIC] 앨범을 품격 있는 패키지로 구성, 앨범을 구매하는 팬들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신화의 로고가 새겨진 메탈케이스로 제작된 앨범에는 11집 CD와 함께 100 페이지에 달하는, 패션화보 못지 않게 구성된 풀컬러의 신화 멤버 모습이 담긴 포토북을 함께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 자켓과 포토북은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 조선희 작가와 함께 이루어져 '영화 같은 여섯 남자의 이야기'를 컨셉으로, 말 그대로 한편의 영화를 보듯이, 세련되고 멋있는 남자들, 신화의 모습을 담아냈다. 지난 15년간 함께해온 여섯 멤버들의 우정이 한눈에 느껴지는 이번 신화의 포토북은 신화의 음악과 더불어 신화의 11집 앨범 [THE CLASSIC]을 역대 최고의 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블랙홀 같은 그녀 '후지이미나' – 사랑을 향한 여섯 남자의 무한질주! 이번 11집 앨범 타이틀 곡 "This Love"의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젠틀맨", 샤이니의 "Why so Serious", 등과 지난 2006년에 발매된 신화 8집의 "Once In A Life Time"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명실상부 이시대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인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SBS '드라마의 제왕', KBS2 드라마스페셜 '또 한번의 웨딩', 그리고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일본 여배우 '후지이미나'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신화 멤버들의 "이 사랑(This Love)"으로 열연했다.
블랙 & 화이트를 기본으로 특별히 제작된 세트장은 무한대로 이어지는 블랙, 화이트 공간이 앞으로 멈추지 않을 신화의 행보를 보여줌과 동시에 곡의 전체적인 느낌과 어울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번 "This Love"뮤직비디오를 통해 신화는, 그 동안 그들이 보여줬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특별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모든 것이 새로울 11집 앨범은 조수현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유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로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런웨이의 'SHINHWA' - 국내 최초 시도 '보깅댄스(Voguing Dance)'. 11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모든 면에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움'을 예고한 그룹 '신화'가 음악적인 새로움에 더불어 안무에서 또한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칼 군무의 시초이자 언제나 파워풀한 댄스로 '신화'하면 '파워'와 '에너지'를 떠올리게 했던 신화가 그 동안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기존 아이돌 그룹들이 한번도 시도 한적 없는 '보깅댄스(Voguing Dance)'를 안무로 택해 무대 위에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화가 이번에 선보일 '보깅댄스'는 1990년대 마돈나의 5집 '보그(VOGUE)'가 인기를 끌면서 전파되어 '모델 포즈에서 따온 손동작을 이용해 리듬을 표현하는 춤'으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한 듯한 동작들이 마치 스틸 컷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쉬한 안무이다. 국내 댄스 그룹의 대표인 '신화'는 그 동안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11집 앨범 타이틀 곡 "This Love"에 '보깅댄스'를 녹여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역대 최고의 안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3 'SHINHWA' GRAND TOUR – 홍콩에서 서울까지 !! 2013년 여름, 아시아를 열광시킬 '신화'는 계속된다!! 지난 해 7월, 북경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2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그룹 '신화'가 올 여름 또 한번의 열정을 폭발시킬 아시아 점령길에 나선다. 이번 아시아투어는 오는 6월 8일에 있을 홍콩 콘서트를 첫 시작으로, 상해, 싱가폴, 대만, 일본, 북경, 서울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특히 그간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을 외국공연으로 마감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2013년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파이널 공연을 '서울'로 예고하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움'을 이번 11집 앨범을 표현하는 말로 대표해도 될 만큼 모든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 신화가 과연 아시아투어를 통해서는 어떤 놀랄 만한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인지, 어떤 스펙터클함으로 아시아를 열광시킬지, '2013 아시아투어의 신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SHINHWA'의 이름으로 신화 (神話) 를 이루다 !! 2012년 3월, 신화 정규 10집 앨범 [THS RETURN]을 발매하며 4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그룹 '신화'.? 앨범의 타이틀 'THE RETURN'을 지지하던 '왕의 귀환'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4년이라는 긴 공백의 시간을 뒤로하고 보란 듯이 완벽한 모습의 신화로 컴백했다. 이에 신화는 4년여 만에 다시 모여 새로운 다짐으로 발표했던 작년 10집 앨범 [THE RETURN] 까지를 신화 음악의? [챕터 I], 이번 11집 앨범은 그 뒤를 잇는 [챕터 II] 라는 말로 신화 음악 노트 두 번째 단락의 시작을 알렸다. 2013년 5월, 그들이 펼쳐 보일 최고 수준의 클래식한 신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1. "그래"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by 김도현 / Arranged by 김도현) - 신화 멤버 이민우의 작사 실력이 돋보이는 "그래"는 다이나믹한 리듬 위에 잔잔한 듯 경쾌하게 조화를 이루는 기타 스트링이 인상적인 Britpop 계열의 곡. 신화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랩이 잘 어우러져 듣는 이들이 '그래 더 높이 하늘 위로 날아올라, 온 세상에 꿈을 싣고 자유롭게 맘껏 날아'등의 가슴 시원한 노래 가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 "아는 남자" (Lyrics by 안영민 / Composed by 안영민 / Arranged by 안영민) - 신화가 음악적으로 처음 시도하는 장르인 '아는 남자'는 특이하게도 멜로디에 베이스를 넣지 않은 색다름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는 리듬 루프의 매력을 손상시키지 않고자 시도한 것으로 리얼한 소리는 오직 목소리와 코러스만으로 이루어졌다. 남자가 있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한 남자의 안타까운 사랑의 고백을 가사로 전하고 있다.
3. "This Love" (Lyrics by Brian Kim / Composed & Arranged by Lee McCutcheon, Andrew Jackson, James Flannigan) - 신화 10집의 타이틀 곡 "Venus"를 작곡한 영국 최고의 뮤직팀 '앤드류잭슨'과 '리맥커천(Lee McCutcheon)' 팀이 신화를 위해 선물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몽환적인 느낌의 도입부와 트렌디한 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인 "This Love"는 신화 8집에 수록되었던 "Once In A Life Time"를 쓴 Brian Kim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이 곡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리맥커천이 신화의 색깔에 맞게 편곡도 직접 영국에서 작업하여 국내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세련된 믹싱으로 완성된 곡이다.
4. "Scarface" (Lyrics by Brian Kim / Composed & Arranged by D3O/Gavin Jones) - 강력한 사운드의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곡으로, 삶에 치이고 상처받아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여린 여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여섯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특히, 강렬한 에릭,전진,앤디의 Rap은 선명히 대비되면서도 독특한 긴장감을 주는 후렴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사운드를 느끼게 한다.
5. "New Me"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by 임광욱, Andrew Choi / Arranged by 임광욱) - 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Pop장르의 "New Me"는 힙합 드럼과 어쿠스틱한 악기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6. "웃다가.." (Lyrics by 최갑원 / Composed by 서재우, 서용배 / Arranged by 서재우, 서용배) - 드럼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특히 곡 전반부부터 나오는 웅장한 드럼과 신화 여섯명의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기존의 발라드와는 색다른 느낌의 팝스럽고 편안한 신화표 발라드로 탄생했다. 멤버별 파트마다 곡을 소화해 내는 느낌이 달라 지루할 틈이 없는 곡으로 편곡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여 가수의 목소리가 곧 악기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노래.
7. "Mannequin" (Lyrics by e.one / Composed by e.one / Arranged by e.one) - 펑키한 그루부와 브라스 사운드가 가미된 오직 신화만이 소화할 수 있는 어쿠스틱 댄스 곡으로 일렉트로닉 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음악적이고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사운드가 이 곡의 감상포인트. 또한 마네킨 (Mannequin)을 컨셉으로 한 가사가 멜로디와 적절하게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콩트를 보는 듯한 분위기의 곡으로 묘사되었다.
8. "Hurricane"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by Samuel Waelmo, Robert Vadadi, Young-hu Kim / Arranged by Samuel Waelmo, Robert Vadadi) - "Hurricane"은 미국의 본조비, 일본의 아라시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스웨덴의 넘버 원 작곡가 사무엘 워모 (Samuel Waermo), 로버트 배다디 (Robert Vadadi)와 신화의 "I Pray 4 U", "Just 2 be with U" 등을 작업한 신화의 오랜 음악 동료, 작곡가 김영후가 공동으로 작업한 합작품이다. 강렬한 일렉트로 스타일의 비트와 멜로딕한 하모니, 그리고 다이나믹한 랩이 어우러져 제목 그대로 폭풍 같은 느낌의 곡으로 완성되었다. 사랑에 빠진 여인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 이민우가 작사에 참여했다.
9. "I Gave You"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by Melody9 / Arranged by Melody9) - 어쿠스틱 기타의 바디힛과 퍼커시브 (percussive) 주법이 어우러진 곡으로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며, 후렴구의 멜로디와 피아노 반주는 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다. 특히, 연인에게 오늘의 행복한 날을 기억하며 평생을 함께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I Gave You"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 또는 결혼하는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노래이다.
10. "사랑노래" (Lyrics by 시진 / Composed by 동네형 / Arranged by 동네형) - 시원한 기타 사운드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업 템포 하우스의 "사랑노래"는 마이티 마우스의 "톡톡", "나쁜놈" 등을 작곡한 동네형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신화만의 성숙한 느낌으로 표현했으며, 이 곡을 통해 기존 신화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텍스트 크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