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뭔가 특별한거 바라지 않아요.
그냥 평볌하게 발라드를 댄스로 바꿔서 편곡하고
댄스는 발라드로 편곡하고 뒤집어 엎자 이거죠...
환님이 자주 편곡을 다르게 해서 노래를 들려주시지만
전체를 바꾸면 어떨지....
가끔 환님노래 들으면서 이곡은 발라드면 어떻게 바뀔까?
혹은 빠르게 부르면 또 어떻게 바뀔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거든요...
모든것을 뒤집어 엎어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시작을 '끝'으로 시작을 하는거죠
"모두 엎어 버려!"
소리치면서 환장하구..
2) 너 이승환 팬 맞아?
늑대들의 합창...(꼭 나를 보는거 같아서...히히)
3) 그래도 이 곡은 꼭 있어야 해 !
가족(이거이 빠지면 안됨다.)
붉은낙타(으미 멋지다!)
천일동안(환님곡중 내가 젤루 좋아하는 발라드)
끝(난 이곡이 나오면 정말 넘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