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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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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잠긴 방문/그리고
요 요 추천 0 조회 237 26.08.08 20: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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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8 21:08

    첫댓글 요요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최선을 다해 부군을 돌보시는 그 지극한 정성에 오늘도 감동 받습니다.
    모두들 늙어가는 우리, 내일 일을 누구라서 알겠습니까.
    요요님 글을 읽으며 여러 생각에 마음이 시립니다.
    요요님 모쪼록 요요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08 21:29

    고마워요
    달항아리님도
    건강 꼭 챙기시길 요^^~

  • 26.08.08 22:28

    요요님 글 임을 읽어 내려가며 깨닫네요.
    첨엔 어느 작가의 글을 옮겨 적은 줄 알았습니다.

    그누가봐도 힘들 법한 상황을
    정갈한 마음으로 대처 하시고, 또 정길히 써 내셨습니다.
    사랑. 평생을 함께 하신 분에 대한 인간적인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동있는 글 접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26.08.09 11:19

    답답해서 내 맘 좀 풀어 볼까 싶어
    올려 봤네요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고마워요^^~

  • 26.08.08 22:33

    에효 읽는내내 짠한 마음만
    참 맘고생 많은 요요친구님
    그서방은 님의 마음 알까

  • 작성자 26.08.09 11:39

    이런건 아무것도 아녀유
    뒷목잡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요
    감사요^^~

  • 26.08.08 23:27

    제가 다 속이 상합니다 부부란 뭔지 이렇게 보살피고
    곁에 붙잡아 두고 참 어렵네요
    재능 있으신 요요님 이 상황들을 글로 승화? 시켜 그 힘듬을
    회석 시키려는 노력 또한 재능이 없으면 못하지요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그리고 보고만 있고 알고만 있는
    저희 눈엔 요요님 참 대단한 여자고 아내시라고 말하고 싪어요.

  • 작성자 26.08.09 11:24

    맞아요
    글로라도 답답한 속내
    스트레스 푸는건지도 몰라요
    읽는 분들께는 구차한 집안사정 들쳐내서 더운데 더 덥게 하지나 않았을까 염려 스럽네요
    늘 감사합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09 11:51

  • 26.08.08 23:34

    잔잔한 글 속에 격랑도 있고
    빙산도 있습니다. 수심 깊은
    강물 같은 사랑도 흐르네요.
    글 따라 제 훗날의 자화상을 그려보니
    요요님께 고맙습니다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 작성자 26.08.09 11:38

    고마워요
    마음자리님 닉만 봄
    캐나다에 계신 D님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어떠신지

    그리고 마음자리님 자화상이라뇨
    얼토당토 않는 말씀이네요
    우리아저씨 58년 개띠예요
    아직은 그럴 나이가 아닌데 ~~
    늘 운전 조심하세요

  • 26.08.08 23:45

    요요님
    애많이 쓰십니다..

    늙어가는 부부의
    질긴 인연 끈엔
    이음줄 밖엔 없나봅니다..

    남편께선
    더 많이 아프지마시고
    그 만큼에서
    일상이 계속되셨음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고 있는 길..

    그 사이
    거친 길이 조금은 짧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26.08.09 11:42

    유일하게 같은 요씨 집안 선배님 오셨네요
    오랫만입니다
    요즘도 여행 자주 다니시는지요
    늘 고운 모습 자유로운 모습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 26.08.08 23:47

    불쑥나온 배통이 오르락내리락
    쉴새없이 꿈툴린다

    이 한 줄로도 소설이라면
    한 획을
    긋은 듯요

    정말 묘사력하나는 이정희 수필보다
    낫지 싶어요

  • 작성자 26.08.09 12:14

    딱 제가원하는 댓글입니다 ㅎㅎ

    제법 몸매가 괜찮은 남편이었는데 요 얼마전부터 배가 많이 나왔어요
    먹고나면 배고프다 주점부리가 늘어나서인지 점점 배가 남산 만해 졌네요

    윤슬님도 건강 하세요^^

  • 26.08.08 23:51

    저너머 기억창고에는
    어느시점에서 멈추어있다는데
    그녀의 그분은 어디쯤에서 머물고 있는지ㅠ
    친정엄마도 이쪽 저쪽으로
    딸깍 순간이동하듯
    기억찾았다가 딸깍ㅡ잊어버리고 그러다 다 잃어버렸습니다

    요요님 글따라 가다보니
    참으로 사랑넘어 측은지심의 깊이가 보입니다
    그러고싶은 사람 누가있겠어요
    그분은 복받으셨어요
    건강까지는 잃지말라고
    챙겨주는분이 있으니요
    요요님 건강도 꼭 챙기셔요

  • 작성자 26.08.09 11:51

    측은지심인지 애들이 저 아빠한테 뭐라뭐라 퉁퉁 거림 것도 속상하네요
    에공
    의리로 산다고 해얄듯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26.08.09 01:03

    애 많이 쓰십니다.
    동병상련으로 읽었습니다.
    지난 달이 다를만큼 갈수록 더 힘에 부칠텐데
    우야겠습니까,
    힘닿는데까지는 함께해야지요,
    님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09 11:54

    새하마노님도
    에공
    아직은 견딜만 한데
    23년도에 진단 받았어요
    그 전 부터 이상타 했지만 설마설마 했지요 나이도 58년 개띠라

    관심 감사합니다 ^^~

  • 26.08.09 05:35

    요요님 일상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감히 짐작하기도 힘듭니다
    부디
    스스로의 몸과 마음도 돌보는 생뢀 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8.09 11:57

    감사합니다
    시방 치매 국가 시험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가족요양이라도 신청 하려구요
    어떤 그리움님도
    건강 하세요^^~

  • 26.08.09 07:24

    잠시도 마음놓을수 없는 전투같은 상황이 안쓰럽습니다
    모든걸 감수하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함께 가야할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에 상상이 갑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날을 위해 노력해 보시죠

  • 작성자 26.08.09 12:16

    집에서야 뭔짓을 해도 남이 안보니
    그나마 통제가 되는데
    바깥에서는 통제가 안되니 그게 문제인것 같아요
    뭐라뭐라 몆번 말해도 금방금방 까먹으니 참 난감합니다

  • 26.08.09 08:53

    완전히 달라져버린 일상~
    창문이 없는 집에 사는 것처럼 속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젊은날 가족을 위해 애쓰셨던
    남편분에 대한 연민과
    녹록치 않은 현실에 비상구는 있는걸까요.
    어쩌면 좋답니까ㅜㅜ

  • 작성자 26.08.09 12:13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녹록치 않지만 아들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해서 가족요양이라도 해 볼양 시방 치매 관련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이공부도인터넷으로하는데 제법 복잡하네요
    세상에 쉬운게 하나 없으니 ~~

  • 26.08.09 12:19

    어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네요.
    남편과 다툰 후 현관벨에서 건전지를 교체해 달라는 신호가 울렸답니다. 남편도 그 소리를 들었으면서, 친구가 나간 사이 그냥 문을 닫고 출근했다고 하네요.
    건전지만 갈아 끼우면 될 일을 결국 출장 서비스를 불러야 했다며 무척 속상해하더군요.
    요요님의 글에서 문득 친구얘기가 생각났습니다.

  • 작성자 26.08.09 14:20

    저도 현관문 다시 잘 채크 해야 겠어요
    응모방
    응원 할께요^^~

  • 26.08.09 15:19

    글을 읽으니..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요요님의 노고를 느끼며..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26.08.09 18:47

    죄송합니다
    무거운 마음이 들게 해서요
    제 의도는 그게 아닌데 다들 ㅎㅎ

    여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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