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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칠월
月花 / 李 月花 추천 3 조회 88 23.06.29 14: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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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14:50

    첫댓글

    그 시절
    그 추억
    아리삼삼
    도리동동
    그 시절로 회상해 보시는 월화 시인님
    다단한 행시가
    행마다 절창이옵니다

    오늘 두 편이나 올리셨네용



  • 작성자 23.06.29 14:56

    칠월 행시는 소담님 댓글로 올린건데
    소담님께서 올려보는게 좋겠다 하셔서
    일부 추가하여
    댓글 갖다가 부쳤답니다...ㅎ

  • 23.06.29 15:00



    일출인가요
    일몰인가요
    노을이 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6.29 15:08

    보내 온 제 작품 사진이 아니라서..
    저도 잘....ㅎ

    와 올려주신 일몰 사진도 참 아름답네요.

  • 23.06.29 15:14


    박수 ~~~ㅉ ㅉ ㅉ
    거봐요 !
    이렇게 멋지고 품위 있는 행시
    나만 보면 제가 왕 부담이지요
    시 글을 읽으면서 그 풍경을 그려보게 하는 시글
    월 화 시인 님은 천상 감성의 여인 이십니다
    왜 이리 흐믓 한지요
    수고하신 월화 시인 님
    감사합니당 ~~

  • 작성자 23.06.29 15:14

    감사합니다....ㅎㅎ

  • 23.06.29 15:29

    @月花 / 李 月花
    방긋 ~~
    웃으면서 다시 한번 더 보았다는 거 !!
    행복하소서 !!!

  • 23.06.29 16:12



    역시
    월화 시인님
    대단하십니다.
    멋집니다. 박수~~ㅎ

    저도 방금 쓴 글
    올려 봅니다!~~~^0^

  • 23.07.03 09:55

    이월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난 7월에 추억에
    그날에 물고기의 맛
    기억 하시는 군요

    저도 낚시를 좋아 하지만
    7-6월
    장마철에 남 한강에 올라오는
    물고기를 잘 잡아 옵니다

    더불어 저의 고운 추억도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월화 시인님!

  • 작성자 23.07.01 19:15

    아.. 운봉시인님..
    혹시 양평 근처 사시나요?
    남한강에서 낚시하신다 하니
    그리 생각이 드네요.
    여름날 무더울 때 냇가 모래밭에
    텐트치고 물고기 잡아 모래모지
    매운탕 맛나게 해먹던 기억 엊그제네요..
    그립습니다..
    오늘 외출해 보니 몹시 무더운 날이었어요.
    더위에 건강 주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소서...

  • 23.07.03 09:55

    @月花 / 李 月花 이월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부천의 저의 개인 사무실이 있고요

    전원 생활 하려고
    소재지 주소는
    충북 음군 삼성면인데

    이천시와 차선
    중앙선 경계에 살아요

    부천 사무실 2일 후면
    이곳 자택에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삽니다

    매주 부천 2일
    음성군 삼성면
    전원 주택에 5일 살아요

    낚시도 이천 설성면
    청미천에 낚시 다녀요

    저의집에서 15분이고요

    매번 오일장을
    장호원 장으로 다닙니다

    말만 충북이지 이천시와 같아요

  • 작성자 23.07.03 10:11

    @운봉 공재룡 아... 그러시군요.
    부럽습니다. 전원생활이.. 텃밭을
    저는 지금껏 단 한번도 해본 일이 없었네요.
    시골에 밭이 있어도 도시에 살다보니
    못하게 되고 갈 일도 산소 문제 아니면
    못가게 되네요.
    아뭏튼 생활권이 이 곳에 있다보니 잘 안되구요..
    나이 들어서는 일단 병원 가까운 곳에
    사는게 좋구요...
    그러다 보니 ...

    운봉 시인님..
    오늘 날씨가 34도까지 오른다 하네요.
    저는 친정 동생들이 대부도 가자고
    연락이 와서 그 곳 바닷바람 쐬고
    칼국수나 먹고 놀다와야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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