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을 보면서 전 93년도에 가와사끼 454LTD를
사서 타고다니던 시절 수원 세류동에 '철 오토바이'라고
할리 바이크를 수리하고 판매하는 샵이 있었는데
그때당시 여긴 할라이더들의 방앗간같은 그런곳 이였지요
동호회 회원들도 모이고 단체 투어갈때 집결도 하는~~
그때 당시 여기서 할리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할리를 사고싶은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다 2001년도에 FXR를 사서 처음으로 할리에 입문
하던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다들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가격이나 서비스
만족을 못하실수도 있겠지만 거기도 사람사는 기업이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자기만족으로 탑니다~
할코가 생기기전 할리라이더들은 진짜 거의 호구였지요
수리하는데도 별로없고 부품도 없어서 부르는게 값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나마 할코가 생기면서 수리나 부품수급이
원할해진건 사실이고 수리비 가격도 합리적으로 된것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일겁니다~
현재 로글은 타지만 할리 타면서 음악듣는건 별루라 한번도 음악을 틀어본적은 없네요 ㅎㅎ
타면서 거들먹 거리거나 타 브랜드를 무시하진 않지만
할리 라이더로써 자긍심 같은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앞으로도 할리만 타는 라이더 입니다^^
첫댓글 갑바님!
간만에 글넣읍니다.
동병상련의 기분
입니다.
오야붕님 안녕하세요 ㅎㅎ
늘 안전운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할코의 서비스가 고객의 만족도를 충분히 채우지는 못하고 있지만.....
타 브랜드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고 평하고 싶네요.
인디언과 혼다, 모토라드 모두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지만 할코 보다는 아주 많이 떨어집니다~~
네 어디나 100%는 없는듯 합니다
규제로 피곤하지만 나름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좋은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갑바 형님 쵝오 입니다~~
학필아 날씨 좋은데
한번 달려야 하는데 시간좀 만들어보자^^ ㅎㅎ
갠적으로 초보로입문해서 6년차접어들었는데 갑바님하고 생각이같네요. 카페글보다 좀 기분이상했는데 자기하고 생각이다르다고.할리타는사람들××놈이라고 욕글도 스슴치않던데 갑바님글에. 마음이좀진정되네요
제글이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다들 워낙 개성도 다르고 하다보니 지금은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ㅎㅎ
주변동료들도 인정합니다!
아메리칸은 역시 할리가갑이다
라고요 ㅎ
저도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탑니다
네 저도 인정합니다 ㅎㅎ
그 묵직함과 2% 부족한듯한 할리에 늘 온정이
가는건 저만은 아닐듯 합니다 ㅎ
갑바님도 바이크를 여러기종 설렵하셧습니다 ~~ㅎ
저는 75년도에 혼다 90CC시작 (중2때 전라도 고창) 여러기종 타보았내요
지금도 기억에 남는것은 86년도인가 혼다 VT250CC로 집사람 아들두녀석 4명이서 춘천놀러가서 소양댐에서 발칸 750보고
한참을 넉을놓고 정신을 못차렸던 기억이 잇내요 ~~ ㅎ
96년도 골드윙으로 즐기면서 97년에 로드킹을 접하면서 할리맨이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타고 다닙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할리는 나의 인생에 깊숙한 곳에서 중심을 잡고 잇다는것을 자량으로 생각하는 할리맨임을 자부합니다
내가 앞으로 할리를 많이 즐겨야10년쯤이나 아님 조금더 시간이 허락 하것지요
내가 투어링을 즐기는것은 늘 뽕짝 을 듣고 잇습니다 귀가 막귀라도 음악이 좋아서 요즘에는 반모에 세나로 음악을 듣고 나닙니다
안녕하세요~
연세가 있으시니 많은기종을 섭렵하셨네요 ㅎ
90년대 후반 어느날 평택에 아는분들과 조우를
했는데 그때당시 새삥 97년식 로드킹에 말문이
막혀 멍을때린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92년 혼다VT250cc로 2종 소형면허 딴게
엇그제 같습니다. ㅎㅎ
늘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할리는 타는재미도있지만 직접 만지고 ,달고, 교환하고 할수있는 것들이 또한 매력입니다
네 맞아요
혹자는 그러데요
할리는 타는맛. 닦는맛. 꾸미는맛에 탄다고
그런 즐거움에 늘 주머니는 얇아지지만 즐겁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할리만 3대 기변해서 타고있지만 할리에
매력을 느끼며 잘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인의 취향에대해서 간섭하는 사람들
도대체 이해가 안돼네요~~
할리의 매력은 많습니다 ㅎㅎ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그래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
할리에 미쳐서 오늘도 한사람은 쭈구리고 앉아서 티셔츠가 땀에 다젖도록 헤드 만지고 또 한사람은 티셔츠와 바지가 다 젖도록 쭈구리고 앉아서 캬브뜯고 매니폴드뜯고 있었습니다.
그냥 할리가 좋을뿐입니다.
물론 할리님도 좋아합니다ㅋ
와 아직은 더운데 고생이다~
이걸 누가 시키면 이렇게 하겠니.? ㅎㅎ
할리가 좋고 열정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완성될때 까지 열심히 만들어보자 ㅎㅎ
내공 깊으신 갑바님 글..잘 읽고있습니다~^
저는 74년 90cc로 모터사이클 타기시작하면서 99년도에 할리를 만났고, 한시도 바이크와 헤어져본 적 없는 매니어입니다.
이제, 몇년이나 더 탈 수 있을까(무거운 할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가 큰 관심사네요.
할리..중독성이 강한 탈것이죠.
결론은..할리와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십년 더 타는게 희망이구요~^
지금은 셔블 FLH를 타고있지만...기억에 남는 재미로는 할리 스프링거소프테일과 어릴적 타던 효성스즈키 MX125네요~^
할리는 인생 최애템인듯~~^
선생님 안녕하세요~
내공이라뇨. 별거없는 사람 입니다 ㅎ
선생님이야 말로 정말 오래 타셨네요~
아직 건강하시니 앞으로 20년은 끄덕 없으실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기회되면 얼굴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승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할리가 인생 최애템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