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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오늘의 일기 where are you from?
sobczak 추천 0 조회 1,246 09.05.07 18: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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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7 20:49

    첫댓글 흠...보기힘든 할머니네요--;ㅋ 아직 삶에 의지가 상당히 보이시는 분이군요 ㅎㅎ 기왕하는거 설명좀쭉해주시지..ㅋㅋㅋ

  • 무시당한겁니다. 뻐큐좀 하시지..개념없는넘은 개념없게 해줘야함.

  • 09.05.08 01:33

    ㅋㅋ. 죄송하지만 조금 웃겼음..

  • 09.05.08 04:08

    재치기를할머니얼굴에다 하면서 what are you about ?라고하시지...

  • 09.05.08 04:49

    심심한 할머니이신듯. 전 헬스장다니면서 어떤 이탈리아 남자애랑 얘기를 하게되었는데. 한국을 모르더라고여. 완전-_- 경제 전공이라던데 한국을 모르다니...2002년월드컵을 말해도 박지성을 말해도 모른다구 하구.(축구에 관심이 없다며)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 해도 모르고.........쫌 그렇네염.-_-

  • 09.05.09 02:19

    모르면 내버려두시지...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모른다고 해서 답답한거 없구..

  • 09.05.08 05:15

    같은 반 아이들은 다 코리아 알던데;; 뭐 관심도에 따라 다르겠죠? 오늘 터키 친구의 터키 친구 만났는데 북한 좋아하냐고 묻더군요;;ㅋㅋㅋ 정치형태가 다르지? 막 이러던데 ㅋㅋㅋ 아는 사람은 알아요. ^^// 님-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건 중요하지 않잖아요.^^ 힘내요 ㅋ

  • 09.05.08 06:14

    그 할머니 좀 재수없는 분 같애요.. (한국 정서에 할머니 욕하면 안되겠지만, 오늘은 좀 험하게 말이 나옴..) 그런 생각 하지 못했었는데 영국에 있는 멕시코인들이 지금 많은 수모를 당하겠네요.. 근데, 참 swine flu땜에 걱정입니다.. 저도 어디 공공장소에서 뭐 사먹기 겁나요..

  • 09.05.09 18:00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멕시칸과 동아시아 사람은 생긴것도 틀린데...서양사람은 자신의 관심 분야가 아니면 너무 무관심해서..그래도 우리는 학교에서 기본적인 것을 배우는데도...시험이 없어서 그런가???여기는???

  • 09.05.09 18:25

    요즘에도 그런 무식한 사람이 있군요..ㅡ.ㅡ;;

  • 09.05.12 07:13

    일단 얼굴보면 아시아인인건 아니까...중국아니면 재팬인데; 애들끼리 우스개소리로 하는게 옷 못입고 외모에 신경안쓰고 다니면 중국사람 취급받는다고ㅋㅋ 그리고 아임 프럼 사우쓰코리아 라고 하면 갸우뚱 하는경우가 많아서...그럴땐 코레아~쎄울 이라고 해주면 다 알아들어요~ㅋㅋㅋ 그제서야 아~~~세울? 이런다는ㅋㅋ 서울이라고 하면 모르는경우가 대부분-_-;

  • 09.05.13 01:31

    I am from The Police

  • 09.05.14 23:48

    I am from Disneyland, Happy? Do you think I am funny,funny like a clown? kkk look at youselF kkk

  • 09.05.18 2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한테 중국인이냐는 소리 들어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1.16 2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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