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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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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웰빙 댄스동호회 휴게실 춤을 좋아하는 두 남자 얘기(Ⅱ, 속편)
윈드 추천 0 조회 483 20.02.25 17: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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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5 21:31

    첫댓글 윈드님의
    게시글을 읽고
    입가에
    살짝
    미소를~~~~~^^*

  • 작성자 20.02.25 22:07

    ㅎ. 방장님의 미소의 의미는 요 ?
    별 건 아니겠지만```

  • 20.02.25 22:53

    심심한데 읽을거리 주셔서 감사해요 ㆍ

    인생 별거 없죠 ㆍ한치 앞을 알 수 없는데 기왕 사는것 즐겁게 ᆢ

  • 작성자 20.02.26 09:41

    밤늦게 읽어 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 20.02.26 02:28

    즐독 했습니다
    언제나 술자리 단짝은
    변함없이 "처음처럼" 앉아있지요
    처음 느낌을 간직 하고픈건지
    처음이라 느끼고픈건지
    강렬함 보다는 순하고 부드러움에
    그녀를 찾는답니다 "처음처럼"

  • 작성자 20.02.26 11:30

    항상 활기찬 이곳 댄스방의
    보루 역할을 해 주시는 고죽님...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고요.
    앞으로도 처음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 20.02.26 14:16

    호호호~~~순간 착각했습니다.
    윈드님 자서전인줄 착각했어요.

    단지 픽션일 뿐인데도 이야기 전개가
    드라마 한 편 보는 듯 재미 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려주세요... 윈드 작가님!

  • 작성자 20.02.26 17:14

    재밋게 읽으셨다니 다행이고요.
    사실 글 쓰는 건 조금은 고통이죠.

    그 고통을 즐기는 게 글 쓰는 거고요.
    댄스는 즐거움을 즐기면 되는 것뿐인 데...

    그래서 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주저없이 춤을 선택할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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