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31225)
성경 : 요한복음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 숨는다고 해서 숨길 수가 있겠습니까?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어둔 세상을 밝히기 위하여 빛으로 이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 가운데로 나오지 않고 어두움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두움 가운데 숨는다고 해서 자신의 죄를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교실에서 뛰어놀던 어떤 학생이 먼지가 날리는 것을 보고 그늘이 진 음지쪽으로 가서 하는 말이 "얘들아, 거기는 먼지가 많이 날리니 이리로 와서 놀자."라고 했는데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그곳이라고 먼지가 없겠습니까? 장난을 멈추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먼지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저희가 어릴 때에는 간첩들에게 자수를 권면하는 표어들이 가는 곳마다 붙어 있었습니다. "불안에 떨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죄를 지은 사람들은 어두운 곳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데 어둠 가운데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빛 가운데로 나와야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밝히 보이게 되고,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를 받으니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간첩들이 자수를 하면 집과 아내 그리고 꽤나 많은 정착금과 좋은 직장까지 알선을 해주었습니다. 우리도 빛이 되신 예수님께로 나와 회개하면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며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서 불안 가운데 고통받지 말고 빛 가운데로 나오는 것이 우리가 살 길이요, 복 받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빛 가운데로 걸어가는 복된 인생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