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운봉 공재룡 시인 님 제가 창작 시 글방에서 뵌 분 같습니다 --악마와 천사-- 냥이 를 밥 주는 천사 소녀 그림 음악 선곡도 잘하셨던 시인 님을 기억 합니다 물론 댓글도 드렸었지요..
오늘은 행 시 방에 남 납시셨군요
--가면 쓴 자 -- 사람은 누구나 이중 성을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물론 (선)을 더 많이 담고 살아야 겠죠! 선의의 거짓말도 있구요 .
그런 가면 말고 요즘 나라의 높으신 위정자 님들을 볼라치면 이젠 헷갈리기 시작 합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어느것이 틀린 말인지 그런 가면들을 볼수 있는 해안을 아니 명안 을 가져야 할텐데 시인님 글에서 처럼 양의 탈을 쓴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지요 ... 행 시 방에 글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첫댓글 맞아요.. 공감시 감상 잘 했습니다.
운봉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척 하고 체하는 나쁜 사람들이 주변을 보면 있어요.
반성하고 잘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죠..
진정으로 상대를 위한다면 가끔은 쓴 소리도 마다 않고
해주며 사는 게 옳다고 봅니다.
가려운 곳 아픈 곳 챙겨서 위해주며
면면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 위해
쓴 돈은 보람 되어 흐뭇한 생각 들고
자꾸만 밥을 사도 아깝지 않답니다.
운봉시인님 오늘 날이 개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월화 시인님!
오랫 만입니다
눈이 고장나서
왼쪽 광막에 이상이 있고
오른쪽 눈은 백내장이라
3개월 운전도 못하고
고생 했어요
두 눈 수술 잘 되어
이렇게 뵙게 됩니다
아직도 한달은
세면도 못하고
조리 잘 해야됩니다
그래서 글은 억지로 몇번 올렸지만
한쪽 눈으로
올려서 답글을
못해 드려서서
문인들에게 죄송했습니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
사람입니다
제일 좋은것도 사람이고요.
요즘 뉴스 보니
화가 치밀어 속상 하네요
이젠 잘 보입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운봉 공재룡 아... 눈 건강 이상으로 글 못 올리셨군요.
생노병사... 이치를 벗어나 살 수 없는게지요.
눈 빠른 쾌차 바라며..
건강 몸조리 잘 하세요.....운봉시인님...
방갑습니다
운봉 공재룡 시인 님
제가 창작 시 글방에서 뵌 분 같습니다
--악마와 천사--
냥이 를 밥 주는 천사 소녀 그림
음악 선곡도 잘하셨던 시인 님을 기억 합니다
물론 댓글도 드렸었지요..
오늘은 행 시 방에 남
납시셨군요
--가면 쓴 자 --
사람은 누구나 이중 성을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물론 (선)을 더 많이 담고 살아야 겠죠!
선의의 거짓말도 있구요 .
그런 가면 말고 요즘 나라의 높으신 위정자 님들을 볼라치면
이젠 헷갈리기 시작 합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어느것이 틀린 말인지
그런 가면들을 볼수 있는 해안을 아니 명안 을 가져야 할텐데
시인님 글에서 처럼
양의 탈을 쓴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지요 ...
행 시 방에 글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칠월에는 건강하시기만 하십시요 ~~
소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답글 드립니다
3개월 가까이
두 눈에 고장이 나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수술도 잘되었고
운전도 가능합니다
한 달 후면
더욱 좋아 진다네요
그동안 올린 글은
한쪽 눈으로 올려서
답글도 못드렸네요
염려 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두 눈 잘 보입니다
여기서 저기쯤
한 뼘인
우리네 인생길
좋은 일해도 짧은 세상
위선의 탈을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 담백하게
사랑 나누며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늘 격려 해주시니
넘 넘 감사 합니다
장마 대비 잘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소담 시인님!
새벽 산책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운봉 선생님의 건강이 쾌차 되셨다니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글을 놓쳤네요
7월도 푸지게 행복하시기를
열망합니다
김미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래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염려 해 주신 덕분에
두 눈 수술 잘 끝나고
이젠 잘 보입니다
한 달여 조리 잘해야
된다네요
장마 대비 잘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미애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