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계는 죽음을 이해하는 세 가지 단계와도 같다.
그리고 이 세 단계는 그 사람의 현명함과 비례하게 된다.
아주 현명한 사람은 이치를 스스로 깨닫는 사람이다.
평범한 사람은 어떤 일을 당해야 비로소 깨닫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떤 일을 당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다.
촛불이 뜨겁다는 것을 현명한 아이는 만져보지 않아도 안다.
평범한 아이는 만져보고 나서 뜨겁다는 것을 안다.
어리석은 아이는 뜨겁다는 것을 잊고 다시 만지게 된다.
현명한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사는 것을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살아간다.
평범한 사람은 인생의 질곡을 겪고 난 뒤에 비로소 다른 사람들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은 질곡을 겪고 나서도 세상을 도울 줄 모른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은 인식하면서 살아간다.
평범한 사람은 교통사고 등 죽음의 문턱을 마주해야 자신이 죽는 존재라는 것을 인지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죽음의 문턱을 마주하고 나서도 죽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본인들은 어느 단계에 속한 사람인지를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삶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첫댓글 후배 모친 조문을 하고 나오면서..
조문을 온 사람들은 영정사진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를 생각해 본다.
자신들도 10~30년 안에 저 사진의 모습이 되어 있게 된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있을까....
저는 촛불을 만져보고 뜨겁다는것을 알고 안 만지는 부류 입니다.
평범하신 분이군요 ㅋㅋㅋ
@뿅망치(신현준) 좀 모자랍니다.
저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
@나 이화 나는 두번째에서 가끔 세번째 입니다
뜨겁다는걸 잊고 또 만지는 어리석은자 입니다 .
저도 평범한 사람입니다.
반은 경험으로 알게 되고 그 경험이 다른 일들을 알게하지요.
누구나 죽는 것은 모두 알지요.
다만 언제이냐가 문제지요.
아는 삶에서 인식하면서 사는 삶으로 변해가는 것....
현명한 삶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