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왕따?'
북한과 함께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 속한 일본, 이란, 바레인이 '북한 타도'를 위해 힘을 합쳤다. 일본의 스포츠일간지 <닛칸스포츠>는 26일 "일본, 이란, 바레인이 2005년 1월 다같이 평양을 찾아 북한 실정을 파악한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의 보도에 대해 가와부치 사부로 일본축구협회장도 "내년 1월15일에 3국 관계자가 함께 방북해 경기가 열리는 김일성경기장의 인공잔디 상태와 비자 발급 및 음식물 조달 문제 등을 살펴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내년 6월8일 평양에서 북한-일본전이 열리기 전 일본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할 경우, 피터 벨라판 사무총장을 경기장으로 보내 안전문제를 지휘하게 할 계획이다.
북한 힘내라
우리 한민족의 위대함을 널리 보여줘라
같이 월드컵 진출해서 korea의 가능성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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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란-바레인 "'북한 죽이기' 나섰다"
명장김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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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7 23: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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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북한 화이팅~!!!!!! 한민족의 힘을 보여주자~!!!!아자아자아자~!!
한민족은 ......핵무기 만들고....저러는데...김정일부터 없애라..
미국 ㅅㅂㄻ
바레인은 왜 ; 음, 북한 화이팅, 매운맛[?]을 보여줘라
'북한'이라는 나라때문에 같이 아래에 있는 '한국'의 이미지가 얼마나 나빠지는지 아십니까? 썩을 김씨왕조
나 김씬데 시팔나머리안꼬불꼬불해요.. ㅡㅡ
북한이 지면 대한민국이 아시아 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