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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나는 얼굴이 조금 못생겼고(진짜 진짜 사실 진짜 조금 못생겼다.존나 조금일뿐이다-_-)
성격은 되게 어리버리한 여자라서 애들이 다 귀엽다고 한다.
나는 사실 잘 못나간다-_뉴
"ㄲ ㅑ아~"
그때 내 비에푸 순이가 오락실에서 어떤 남자애들을 보고 소리를 지른다.
남자애들 주위에는 존나 무서운 일진뇬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난 무서워서 가지 말자고 했당.
"쟤네가 공고 오대천왕이야.세븐파마 한 머리한 애가 공고 일진짱이야."
"허거덩.정말?-0-??"
"응.쟤 이름이 뭔줄 알아?"
"몰랑,"
"존나세"
"엉-0-?"
"이름이 존나세야. 나세.!! 얼굴만큼 이름도 멋지징?
쟤가 세계에서 제일 센 애야. 그때 60대 1로 싸웠는데 쟤가 상처 하나두 안입고
이겼어.사겨보고싶다."
"아니ㅡ.ㅡㅋ 나 저런 타입 딱 질색이야."
헉! 근데 내가 한말이 다 들렸나보다.
일진뇬들하고 그 오대천왕 새끼들이 나를 주목했다.
그리고 나세라는 놈이 얼굴을 잔뜩 구기고 나에게 다가왔다.
"씨발..-_-^..너 지금 저런타입 질색이라공 했냐.?"
"아..아니요...ㅠ.ㅠ"
난 그 나세라는 애가 무서웠당.
근데 가까이서 보니깐 진짜 잘생겼당...
키는 190정도 되어보이고 몸은 디따 말랐다..
40키로밖에 안되보였다..
얼굴은 진짜 안이 다 비칠정도인 투명색에..입술은 쥐잡아먹은 사람처럼..진짜 빨겠다.
교복은 쫙 쭐여서 좀 멋있었다.
"..너..내가 누군줄이냐 아냐..?"
"모르는데용.ㅠ.ㅠ"
"진짜 존나 어리버리하다 너=_=^.."
"죄..죄송합니다..ㅠ.ㅜ"
"킥, 그럼 내 여자친구 해라."
"예.?"
"귓구멍 막혔냐.? 내 여자친구 하라고.!"
"아 네..ㅠ.ㅠ"
나는 어쩔 수 없이 나세의 마누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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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시 쓰구용..ㅜ.ㅠㅋㅋㅋㅋㅋㅋ 많이 이뻐해주시구용^^*
감상메일 많이 보내주세용.111
택흘은 사절입니당.
나는 나세가 자기네 학교로 전학오라고 해서 공고러 전학갔다.
담임선생님이 인사하라고 해서 인사했다.
"안녕.^-^ 나는 소나기라고 햄^^* 잘 부탁해."
그때 나세가 갑자기 자기 책상을 발로 깟다.
헉..선생님이 쫄아서.. 교실을 나가버렸다.
나세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키스를 했다... 1시간이나 계속했다.
나는 숨이 막혀서 나세한테 하지말라구 했더니 나세가 안했다.
"..얘 내 여자다..건드리는 놈은 뒤진다.."
...처음엔장난이였는데..점점 나세가 좋아진다...
근데 갑자기 나세가 울었다..
"왜 울어 나세야..?.."
"사실..우리 아빤.. 세계에서 1위 한회그룹 사장이야..우리엄만...
작년에 돌아가셨어....암이셨는데..아빠는...아버지란 인간은..엄마를 거들더보지도 않았어..
그게 싫어서 나는 .. 싸움을 해서 서열 세계 0위가 됐고..
아버지란 인간을 이기기 위해...공부도 좆나 열심히 해서..아이큐 600이 됐어...
이런날..좋아해줄 수 있어..?"
"싫어."
"..."
"사랑할꺼야."
"....흑흑..흑.."
나세는 울면서 그다음에 2시간동이나 키스를 했다.
입술이 조금 아팠지만..나세가 좋아하니깐 하게 내비뒀다.
나세야..나 아마도 널 사랑하나봐...
근데 키스하는 모습을 공고 일진뇬들이 봤다.
그래서 화장실로 나를 데려왔다.
"너 뒤질래..?? 나세 내꺼야.!"
하면서 일진뇬은 내 머리칼을 뽑았다.발로 까고 내 뺨 후려치고
발로 내 몸을 여기저기 퍽퍽 날렸다.
나는 피를 토하면서 거의 죽을 지경이 됐다.
200대는 맞은 것 같았다..눈이 점점 감겼다..
"퉤."
일진뇬은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냄새도 나고..정말 아푸다...
그때 문이 쾅 열리면서 나세가 나타났다.
나세가 일진뇬들을 내가 맞은 것보다 더 많이 깟다.
머리칼을 다 뽑고 발로 후려 까고, 나세의 눈에서 불꽃나는것같았다.
나세가..처음으로 무서웠다.ㅠ.ㅠ;;
일진뇬들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 앞에 무릎 꿇고..
그다음에 나세는 각목갔고 와서 일진뇬들을 팼다.
일진뇬들이 도망가자 나세가 누워있는 나를 업고..
"아프지마..바보야.."
눈물이 났다.
나세가 나에게 5시간 동안 키스를 해줬다.
나세가 너무 좋다..
[2]
근데 울 남편 나세 친구 진짜세란 애가 있는뎁 걔가 날 좋아한다 구랬다-.-;;;
그러니까 걔가 나세한테 말하지 말라면서
나한테 억지로 한시간 반이나 키쑤했다.ㅜ.ㅜ;;
내가 막 반항해서 원래 5시간 넘게 할라그 했는데 그냥 봐준다 그러면서
갔다.
그래서 내가 막 울고 있으니까 나세가 와서.
'왜 울어..?'
'..ㅠ.ㅠ...니 친구 짜세가 나한테 키쭈했섬.ㅠ.ㅠ흑흑..'
'뭐?!'
나세는 화나가지고 짜세를 300대 넘게 후려쳤다.
각목갔다 때리고.근데 짜세도 세가지고 나세도 맞았다.
근데 나세는 2대밖에 안맞았다.
근데 짜세가 좀 불쌍해서 내가 가서 울지말라고 하니깐
짜세가..
'이르지말랬잖아..'
'..ㅠ.ㅠ..미안해//'
'그래도 사랑해..'
짜세는 다 이해해준다니까 자기한테 오라 그랬다.
근데 내가 싫다고 했다.
'.나한테 오란말이야..바보야..!!! 나세는...나세는...'
'..나세가 왜..?'
갑지가 짜세가 막 울었다.눈물도 나왔는데 콧물은 되게 조금 나왔다.
나는 많이 나오는데..
근데 짜세도 진짜 잘생겼다.
피부 되따 하야코.. 짜세는 키가 180인데 몸무게가 50키로 나갔다.
몸무게는 뚱뚱한데 보기에는 하나두 안뚱뚱하다.되게 날씬해보였다.
근데 몸무게가 50키로라고 해서 내가 쫌 싫었다.//
'왜 울어 짜세야! 말해봐 말해보라구!!!..'
짜세 눈동자가 많이 흔들렸다.
짜세 눈동자는 파랬다.. 내가 렌즈냐고 하니까 원래 눈이 이렇다고 했다.
내 머리는 원래 조금 빨간데.....
'나세 암이야..!!!!'
짜세의 말이 믿겨지지 않아서 나세한테 가서 물어봤다.
근데 나세가 막 울었다.
나세는 울때 콧물 하나두 안흘려서 좋았다.
'너 암이야?!?!?!?!?!?!!!!!!!!!!!!!!!!!!!'
'엄마한테..물려받은거야.........흑흑......'
나세가 좀 아파보였다. 어쩐지 몸이 더 마른듯 했다.
나세가 5키로나 더 빠졌다고 했다.
짜세는 50키로나 되는데 나세는 35키로밖에 안됐다.
그래서 나세가 더 잘생겼다.
'너 죽으면..나 어떡해..?...ㅠ.ㅠ'
'..나 안죽어..바보야..너 지켜줄께 끝까지.....'
나세가 날 안아줬다...
나세의 품이 따뜻하다...근데 나세가 죽으면 어쩌지..
나도 나세랑 같이 울었다...
'나 내일 모레면 미국에 가.'
'헉.ㅠ.ㅠ^ 왜????'
'내일 세계 맞짱 있어... 미국 짱 중국 짱 일본짱 아프리카 짱 방글라데시 짱
프랑스 짱 파리 짱 다와.......'
'너 맞으면 어케..ㅠ.ㅜ...;;;;;'
'그때 5번 싸웠었는데...내가 다 이겼었어..그래서 내가 세계 서열 0위고..
근데 요번에는 잘 모르겠어..아프리카 짱이..엄청 비열한 인간인데..
사람을 죽여서라도 자기가 이길라그래........
그치만 아프리카 짱. 좀 허접이야..그니깐 내가 다시 이겨서 돌아오께..'
'아푸지마.ㅠ.ㅠ'
그 다음날 나세가 미국으로 갔당..
나세야 꼭 이겨서 돌아와야 돼..!!
[3]
으..드디어 세계 맞짱 대회가 있는 날이당.
요번엔 만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 짱은-.-;; 옷을 잎새 하나만 입기 때문이다.
저번 맞짱 대회에서는 아프리까 짱의 그 탄탄한 근육에 사실 쪼끔 쫄아서
내가 질뻔 했기 때문이다.
요번에 내가 진다면.. 난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야하기 때문에....
나는..아이큐가 600밖에 안되지만.. 아버지는 이상하게도 나를 자신의 도구로 삼으려고 한다
..나는 빌어먹게도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아버지는 예전에 아이큐가 1200이였고, 그래서 아이큐가 600밖에 안되는..날 싫어했다..
엄마와도 같이...
..
내 전용 비행기를 타고.. 세계 맞짱이 열리는 미국으로 갔다..
미국에는 아버지가 지워주신 세계 맞짱 뜨는 빌딩이 있는데 100층에서
99층에서 맞짱을 뜬다...
...휴....요번엔 조금 어렵겠는데..
빌딩 99층에 가니 세계 여러 짱들이 와있다...
서로 눈치를 주며 싸울 기세지만 나는 세계 짱들과 친하다.
왜냐하면 나는 세계 서열 0위니깐..
'하이 짱.!!!'
'오케이.미투.쉘업'
'곤니찌와 짱데쓰.'
'하이.시끄러워 데쓰.도끼로 이마까버린다.데쓰'
'봉쥬르 짜앙.'
'......방글라데시 짱은 언제오나..?'
아직 프랑스어는 아직 배우지 못해서 프랑 스 짱은 쫌 싫었다
나중에 갈겨주마.
헉..문이 서서히 열리면서 아프리카 짱이 들어온다..
..제길 .. 오늘은.... 호박잎으로 가렸다 ....
옆에 방글라데시 짱은 옥수수 나뭇잎으로 가렸다....
근데 방글라데시짱은 쫌 귀엽게 생겼다...눈이작고 코가 넙적하고 ... 입이 티어나오고 ... 키
는 184에..몸무게는...47키로그램..
하..짜세새끼보단 가볍지만..역시 .... 좀 많이 방글라데시짱이 싫어졌다.
아프리카짱이 나를 향해 비열한 웃음을 흘린다..... 너무 많이흘려서 .. 옷이 져졌다 .. 나한
테도 좀티겼다..
(재미없는 개그 친구가 한것-_-;; 김유리야.! 비열한 웃음은.. ..ㅎㅎ 웃기단다)
'냐.~~~ 하하.!!!!..오늘은 꼭 내가 이기겠다..'
'큭큭큭큭크크크크크크카카카카카카악.~ !!..그건 맘대로 안될껄....???'
아프리카짱의 말을 나는 알아들을 수 있다.
특별히 통역사에게 아프리카어를 배웠기 때문이다....
근데 내가 암이 걸려서 아프리카 짱이 이길 수도 있어서..좀 되게 ..
위험했다..
..
'이제부터 세계 맞짱을 시작하겠씁니다.!!!!'
사회자가 마이크로 세계 맞짱 대회를 펼치고..
여러 짱들이 싸우기 시작했다.
예선전이다..
처음에 나랑 미국짱이랑 붙었는데 미국짱은 오노랑 좀 친해서 내가 많이 싫어했다.
근데 나는 허접이랑 싸울 때 별로 안때리는데 미국짱은 좀 허접인데 왠지많이때렸다 ..
'컴온.'
미국짱이 덤벼들었다.
나는 주먹을 미국짱에게 한대 먹였고..미국짱은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토하는 줄 알고 졸라 심장 콩알만해졌다.
..왼손주먹으로 싸운다는게..모르고 오른손이 나가버렸다..
내 오른손은..힘이 엄청 세서 잘 쓰지 않는 것이였는데..
실수했군.
'쏘리.'
'유어 웰컴.^^*'
근데 미국짱은 괜찮다고 했다. 오노 때문에 싫어했는데 이제부터 잘해줘야겠다..
..양갱이 들어있는..과자선물세트 선물해줘야겠군...
후...
나는 미국짱을 2000대가 넘게 후려쳤고 .. 미국짱은 나를 1대 때렸따.
사실 1대 안맞을 수도 있었는데 내가 좀 불쌍해서 한 대 맞아줬다..
..
나는 여러 짱들을 상대했고.. 아주 쉽게 결승전에 왔따..
나랑 대결할 짱은...
........
아.프.리.카.짱
크게 심호흡을 하고..
'시작~!!!'
사회자가 시작을 알렸다..
퍽.!
하고 주먹을 날렸는데 아프리카짱이 피해버렸다..
윽 이런 ... 방심했군..
퍼억.!!!
'으윽..!!'
내가 넘어져버렸다. 어째 전보다 더 세진 것 같다 아프리카 짱..
근데 아프리카 짱이 발차기 할 때마다.. 호박잎이 .. 떨어질라 그런다.-.-;;; 떨어져라...떨어져라 ........
아프리카짱은 그런것도 보르고 계속 발차기를 했다..
아프리카 짱의 여자친구는 막 볼라고 갑자기 싸움장에 뛰어왔다..
아프리카 짱의 여자친군..이효리의 춤을 잘추기로 소문난..세계 미인 대회에서 2등을 했던 여자였다..
씨발.....저거 계속 보고 있다간.. 싸워보지도 못하구 한대 맞겠다 ...
그래서 안대를 차고 주먹을 강타하기로 결심했다..
'흐흐흐흐흐아하하흐흐흘흘홀홀햐햐햐햐햐 ~...안대를 쓰다니? ... ... 그럼 내가 이기는 건 확실하겠군..쿡. ..'
'과연 그럴까..'
퍼억..!!
눈이 안보여서 난 배를 맞았다..
..내가 아까 미국짱을 때릴때보다 피를 더 많이 토해버렸다..
'으욱..!!!'
..
안돼..여기선 죽을 수 없어..
나에겐..지켜야 할 사람이 있어................제발......
서서히 눈이 감기는 데 소나기가..떠올랐다...
그 알밤같이 큰 눈.....조금 뭉툭하지만 . .. 삼각자처럼 오똑한 코.. 아니 ...... ... 사과처럼 빨간 입술....
나보다는 아니지만 하얀 피부... ...
아담사이즈의키 ..
..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가르쳐준...나기야...소나기.. ..
그 때. 나기는 ..
'순이야.나 이상해..자꾸 이상한 기분이 들어..ㅜㅜ'
'왜그랭.?'
'..나세가..정말 이길까...세계 맞짱 대회에서..'
'이길 수 있을꺼야.!!'
'...그렇지?......나세야..힘내..'
근데..그때 내 핸드폰이 울렸다.
삐리리리리..삐리리리리..♬
'여보세요.'
'..............나 짜세다...'
'..앗..!!..짜세야...??...오랜만이네...^^'
'오늘..시간 있어..?'
'...휴..없어..귀찮게하지마..!! . ..'
'..너 그때..나세.한테 이르지 말라고 했는데 일렀잖아.'
'....미안하다구 했잖아...ㅠ.ㅜ'
'10000만원 내놔..'
'......어디서만날까..?'
세계 맞짱 대회.
'쿠하하하학! 이제 내가 세계 짱이다.!'
'으윽..!!'
갑자기 그때.... 나기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울리는 듯 했다..
..나세야 힘내..
그리고..내가 한국에 없는 사이에..짜세새끼가 나기를 건든다면..
짜세는 아프리카짱 다음으로 세계 서열 3위이고 세계에서 부자 2위이다..
짜세새끼...그리고 울때는.. 콧물 조금밖에 안나오는데..
큰일났군.. 난 아주 가끔씩..많이 나올 때 있는데..덩어리 섞여서...
갑자기 몸에서 힘이 솟았다..
나는 좀 비겁하지만.. 그래두 아프리카짱을 이길 려면 ..
그냥 쓰고있던 안대를 벗었다.-.-;;
조금 폼 잡았는데 .. ;;; 괜히 썻다..제길...
그래두 나중에 나 놀리는 세계 짱들이 있으면 전지현하고 김희선 소개시켜 주면 된다..
만사 해결 호케이..
내가 안대를 벗자 아프리카짱이 놀랐다.
'뭐야..!!!..갑자기 왜 벗어.!'
'..훗..두려운가 ..?'
'ㅇ..으..으윽..'
'쿡.카카카카쿠쿠쿠쿠쿠쿠쿠쿡!!!!'
나는 갑자기 힘이 솟아서 오른손으로 아프리카짱을 팍.챡..때리고
아프리카짱이 넘어졌다.
그 틈에 나는 아프리카짱을 때렸고....
한...3000000대 때렸다.
'대한민국 짱.! 승.!!!'
'..훗..땡큐... 땡큐..땡큐 배리머치.!!'
..다행히도...승리했다..
이번싸움은 정말..힘들었군..제기랄............
나는 아프리카짱을 일으켜주고 바지를 사서 걔한테 줬다. .
.
근데 아프리카짱은 호박잎이 더 편하다구 구랬다..;;
다음에 세계 맞짱 뜨러올때는 아프리카짱에게 좀 더 큰 잎파리를 줘야겠다.
222222222
333333333333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투명이면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요거왜렇게 병신갗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열 세계 0위가 됐고.. 아버지란 인간을 이기기 위해...공부도 좆나 열심히 해서..아이큐 600이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아 간만에 보니깐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세계 맞짱 있어... 미국 짱 중국 짱 일본짱 아프리카 짱 방글라데시 짱 프랑스 짱 파리 짱 다와.......' '내일 세계 맞짱 있어... 미국 짱 중국 짱 일본짱 아프리카 짱 방글라데시 짱 프랑스 짱 파리 짱 다와.......'
ㅋㅋㅋㅋㅋㅋㅋ프랑스랑 파리는 다른건가봐ㅋㅋㅋ
질색이라공했냐
왜케 몸무게에 집착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화도 진짜 웃긴데 ㅋㅋ
난 이걸볼때마다 항상 닭살이...........................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를 1시간, 2시간도 모잘라 5시간이라니 ㅠ_ㅠ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아는 것이냐?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팍.챡 때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은 쫙 쭐여서 좀 멋있었다.
머리칼을 다뽑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세새끼...그리고 울때는.. 콧물 조금밖에 안나오는데.. 큰일났군.. 난 아주 가끔씩..많이 나올 때 있는데..덩어리 섞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원조가 지대 아저라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건 언제 다 센거냐.....
어떻해 존나세의 모습을 상상해 버렸어
100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냥 여자친구 하라고 했을뿐인데 자칭 마누라라 그러는거야?왜?왜?떡줄사람생각도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있어?뭐야?
이게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고면 뭐다 책상치고 나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원 내놔........... 190cm에 35kg의 남자가 정말 멋있겠군하
아나..정말 오랜만에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존나세..구나... 난 도대체 그게 뭔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