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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질문
이안 추천 1 조회 221 18.01.02 1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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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2 13:15

    첫댓글 저도 시끄러운 예능은 잘보지 않는 편입니다.
    친구없는것도 내가선택한길이라면.......
    친구없이도 잘살수있는방법을 개발하면됩니다.
    사람의 얼굴이 가기다르듯이,사람의 성격도 제각기다르기
    때문이지요?
    친구가 많으면즐거운사람,친구가 많으면 피곤한사람.
    이모두가 자기가 선택한일이지요.

  • 작성자 18.01.02 13:35

    친구없어도 잘 살아왔는지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윌리스님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01.02 13:31

    저도 예능프로 싫어합니다.
    주루루 앉아서 수다떠는 프로도 안 봅니다.
    어떤 친구를 가지고 있나요?... 이런 질문
    저에게도 하지 마세요~

  • 작성자 18.01.02 13:39

    안본다는 사람도 많더만
    보는 사람이 더 많은 지
    꽤나 오래 장수하는 프로가 제법 있더군요
    알쓸신잡 이런 프로는 참 좋은,
    재방도 또 보게 되던데..
    ㅡ매화향기님도 새해 더 건강하게
    나날이 복되고 좋은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 18.01.02 19:52

    @이안 알쓸신잡~
    아쉽게도 끝나버렸어요
    또 다른 지역에 역사와 풍습과 야설... 방송 해줬으면 좋겠어요

  • 18.01.02 13:41

    친구란 ..
    있는듯 없는듯 가끔씩 연락해도 어색하지 않은
    때론 보고싶기도 . 통화만 하고싶기도
    그냥 내삶속에 함께 가는 사람이 친구
    그런친구 한명쯤은 있어야 덜 외로울텐데 수다도 떨구 ㅎㅎ

  • 18.01.02 14:11

    예능 프로는 나이든 사람들은 안 볼텐데요...
    <TV를 끄면 가족이 보인다>라는 제목의 수필을 오래전에 읽고 감동을 받았어요.
    그전엔 TV의 출현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상식과 웃음이 가족을 화목하게 해 주는 역할로 알았지만~~TV라는 전자매체는 의존성이 강해지고,마음을 어지럽히고, 홀로서기를 할 수없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내가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릴때 내 마음을 위로해 줄 친구가 한 명쯤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8.01.02 17:22

    보고 싶으 것 보고
    싫은 것 누가 강요하나요 ?
    취마대로 마음대로 사는 곳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친구는 생명연장도 된답니다.
    위로가 되고 아품을 달래주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딱 한 사람만 있스면 됩니다.

  • 18.01.02 17:23

    지들끼리 놀면서 돈버는 꼴 보기 싫어 안 봅니다. 시끄러우면서 게다가 재미도 없구요.

  • 18.01.02 19:14

    이안님!
    나 임종때 가족외에 내 옆에 서있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멀리하면 아니되지요.많은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살인자외에는 사람을 사귀어 보는것도 나의 삶에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은 좋은사람.아름다운 향기를 뿜는 그런 사람과 어울려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18.01.02 21:55

    저는 살아오면서 재테크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친구복은 있는 것같아
    항상 인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 18.01.03 01:29

    알베르토님댓글 웃음을...
    저도 웬지 싫어 잘 안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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