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학 1부 풍석 입니다. ^^
오늘은 제가 중펜을 시작하고 중펜에 대해 배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의 앞글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부 될때까지 백은 거의 않치고(95%) 독학으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1부 올라와서 거의 예선은 통과 했지만 더 이상은 무리더군요. 이유는 셰이크 선수에게는 좌우공격에 체력소모가 빨리되고 힘들어지더군요.
그러던중 2004년 올림픽에서 왕하오가 중펜이라는 것을 처음보고 저 라켓을 사용하면 되겠구나 생각하며 용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펜을 쳐서 그런지 중펜이라는 것이 너무 많이 어슬프고 해서 걸이가 있는 니타쿠 중펜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보고 연구하고 게임 운영등 많이 배웠습니다. 한가지 깨달은 것은 중펜의 장점이 많아도 게임중에 사용할 확률은 적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중펜을 그러니까 백공격을 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옛날보다는 실력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최상의 공격은 포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즘 중펜하시는 분이나 셰이크 하시는 분들 보면 백사용을 위해서 발의 움직임이 많이 줄고 또한 포핸드가 약해지던군요.
그것은 아무래도 백을 사용하기 위해서 탁구대와 평행하게 서있으므로 해서 포핸드의 파워가 줄어든거라 생각합니다.
탁구를 잘 치기위한 비결은
첫째로 발입니다. 당연히 공이 움직이는 곳까지 따라 가서 연습할때의 타점 그위치에까지 움직여야 하지요.
둘째로 각입니다. 어떤 이상한 자세로 치더라도 공을 보낼수 있는 라켓각만 정확하다면 모든 공을 상대 탁구대로 보낼수 있습니다.
세째로 항상 공격적인 자세 입니다. 탁구대와 45도 정도 비스듬이 서야지 강한 포핸드 공이 나옵니다. 공격자세에서 갑자기 수비자세의 전향은 쉽지만 수비자세에서 갑자기 공격자세를 취하면 힘이 실리지 못합니다.
위세가지 정도만 이라도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펜의 사용은 상대의 짧은 서브 리시브용 그리고 예상치못한 백쪽으로 갑자기 오는 공에 대한 블록 그리고 중진이상 물러나 있을때 좌우 움직임이 클때 이때 저는 중펜으로 백의 사용을 하고 거의 포핸드로 처리합니다.
고슴도치 회원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첫댓글 1등입니다.
저는 통판을 치다가 합판을 처음 접하니 포핸드 파워가 현저하게 떨어지더군요.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마타님 1등 축하드리며 반갑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통판 펜홀더의 파워는 러버양면을 붙인 중펜 보다 파워가 강합니다. 왜그런지 생각하고 연구하고 하니 답이 나오더군요. 그것은 바로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두가지 입니다. 첫째 무게 입니다. 양면을 붙인 중펜은 많이 무겁습니다. 셰이크로 잡는 그립은 엄지와 두번째 손가락이 라켓면에 많이 안으로 잡으므로 무겁게 느끼지 않지만 중펜을 펜홀더로 잡으면 라켓헤드 면에서 떨어진 위치에 있게 되므로 앞쪽이 많이 무거워집니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일반사람이 양면에 러버 2장씩을 붙이면 파워가 더 날까요. 당연히 저는 실험하고 연구하고 했습니다. 물론 중펜도 통판
느낌이 나는것과 합판 카본등 여러가지 있고 당연히 파워도 틀립니다. 둘째. 코걸이 입니다. 일펜에 있는 코걸이를 잡지않고 중펜처럼 엄지와 둘째손가락을 벌려 통판으로 쳐보세요. 당연히 코걸이가 있는 통판이 잘나갑니다. 왜그럴까요. 코걸이를 잡으므로해서 라켓을 임팩트시 꼭 잡을수 있습니다. 중펜 하시는 분들 보면 코걸이 있는 것으로는 중펜을 왕하오 처럼 잘 사용할수 없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엄지와 둘째가 이면시 벌어져 있는 것이 라켓에 더 많은 회전을 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꼭 왕하오처럼 기교를 부릴 필요가 없으로 얼마든지 이면을 사용에 불편이 없고 코걸이로 인해 포핸드의 파워를
살릴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라켓은 무게 72그램 이고 러버 앞면에 4분의3 뒷면에 반만 붙여 사용합니다. 쫌 우습죠. 다른 사람들을 제 라켓보고 신기해 합니다. 러버가 다 안붙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무게 입니다. 초보분들은 무조건 가벼워야 합니다. 러버 양면이 붙은 중펜을 일펜처럼 가볍게 하면 그만큼 스피드가 나와 그로인해 파워가 나지요. 다른글에도 야구와 비교했는데 엄청난 속도로 무거운 공으로 날아오는 야구공은 그무게를 이길수 있는 방망이가 있어야 하지만 탁구공은 가볍기 때문에 가벼운 라켓으로 쳐도 얼마든지 강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마타님^^ 답변이 되셨는지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켁.. 엄청 가볍게 쓰시네요... 저는 블레이드가 82그람에 러버를 전면은 1.5센티 띠어서 붙혔고 이면에는 꽉 채웠습니다. -_-;;;
마타님 저는 뒷면에 중지가 러버를 잡지않고 나무부분을 잡고 있어서 감각도 펜홀더랑 비슷하고 파워가 나더군요. 연습삼아 가벼운 라켓 가지신분것에 전면에 약2센치 띠우고 뒷면은 3-4센치 띠우고 중지잡는 쪽의 러버를 없앤후 한번 시타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느낌이 확 달라져요. 화이팅 하세요.^^
하하.. 라켓에는 이제 칼 안댈려구요. 우선 풍석님 말씀대로 선제공격으로 경기를 풀어나갈려고 합니다. 중펜 잡은지가 얼마 안대서 아직 쉽지 않지만 백으로 오는 서브를 하프발리로 때리니까 상대가 당황하더라구요... ㅋㅋㅋ
탁구에서도 통하는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다" 풍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많은 중펜 고수분들의 말씀도 하나같죠 "중펜 이면은 단지 백쪽을 '보완'하는 것이며, 중펜도 펜홀더이므로 진짜 공격은 포핸드이다" 정말 이면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풋웍을 줄이는 것은 "우(愚)"가 될 것입니다
산저기님 반갑습니다.^^ 이것을 아시고 실천하시는 산저기님은 고수님 같습니다. 덧글 감사드리며 즐탁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시나 포핸드는 중요하죠, 아시겠지만 특히 저에게는 포핸드....정말 중요합니다, 많이 부족해요.^^
구야님 반갑습니다.^^ 구야님 이면사용은 저보다 휠씬 좋더군요. 앞으로 포핸드만 좀더 보완한다면 고수 반열에 오르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풍석님 말씀 공감하고 실제로 매일 졌던분에게 수비위주로 하다가 공격위로 바꿔서 2연승 하고 있습니다!*^^* 좋은글 넘 감사합니다!
국민체조님 반갑습니다. ^^ 칭찬 덧글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히 수비위주로 하더라도 이길수 있는 상대가 있는 반면에 공격하지 않으면 먼저 선제공격 당하여 질수가 있습니다.상대가 공격실수가 많은 하수라면 한발 물러서서 수비실력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용하시는 블레이드가 니타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니타쿠 어떤 블레이드인지요?
다림줄님 반갑습니다.^^ 칭찬 덧글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라켓은 타토즈라는 사이트에 있는 CP548-JS [NITTAKU]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5g 3+2 카본 합판에 코걸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