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 오늘자 여론조사 발표이다. 미디어오늘은 좌빨 언론이기는 하지만 새누리당과 보수신당의 지지율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보수신당 지지율은 친박과 박대통령에 대한 끊임없는 날조언론들의 부정적 세뇌때문에 넘어간 보수 혹은 중도들이다. 우리는 이들을 되찾아 올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혹시 제 글이 간첩의 글이라든지 주장하실 분은 그동안 제가 쓴 글을 보셨으면 한다.. 우리가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넘어간 보수들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우리는 박사모 틀내에서 안주하게 됩니다. 넘어간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박계 보수신당을 포함하여 지지정당을 물었을 때, 더불어민주당이 38.8%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새누리당 18.0%, 보수신당 16.3%, 국민의당 9.7%, 정의당 3.3% 순이었다. 보수신당을 포함하지 않았던 지난 11월 조사(11.24-25) 정당지지율과 비교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3%p 상승하였고, 새누리당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반면, 보수신당 출현시 국민의당은 4.3%p 하락하였고, ‘없음/잘모름’도 10.0%p 하락하였다.
첫댓글 제발 분탕질 그만하고 나가주세요.
그럼 대통령님의4퍼로 지지률은 믿음이 가시나요 전 도저히 믿기지 않던데요 어차피 여론조사도 언론 마음데로 조작 가능한거 아닌가요
갤럽의 대통령의 지지율은 아주 과소평가된 것입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새누리당 지지율과 현재 비슷할 것입니다. 다만 지난 선거에서 박대통령을 지지한 사람중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모든 언론이 공모해서 비난하는 것에 넘어갔다는 점입니다. 주변에서 진지하게 물어보십시요.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논리적으로 그분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우리 모임 대한민국 박사모는 연령과 직업, 사회적 지위나 신분 또는 빈부에 관계없이 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의견 등을 교류하고 님을 성원, 지지하여 조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구성된 모임이며, 여타 정당 또는 정치적 결사, 단체에 대하여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더 나아가 후손에게 물려 줄 번영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고, 아울러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여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실현과 시장경제 질서에 의한 평화적 통일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박사모의 정체성은 사랑, 평화, 봉사, 정의로 한다.
여론조사는 조사 주체의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어떤 문항을 누구에게 묻는냐에 따라서요
지금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 하는 행태를 보세요
여론 조사란 이름으로 오도하고있다 봅니다.
제 말을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 . 물론 조작은 가능합니다, 어떤 문항을 쓰느냐에도 영향을 받고 전화면접으로하느냐 혹은 응답기에 답하느야에 따라 다릅니다.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큰 오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지 못하면 우리가 설득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게을리하게 됩니다.
현재의 모든 언론이 거의 광적으로 한달이상 이상황을 키우고 있는데 과연 생각이 다른사람을 설득하는게 쉬울까요 전 우리의 단결된 행동이 언론을 먼저 바꾸어야 여론을 바꾸는데 더 큰 힘이 될거이라 믿습니다
그렇겠죠
너무 큰 염려 마세요
공모의 비난에 넘어간 분
태극기를 들고 탄핵반대 함께 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한 눈치 쥐박이들 빠져
분탕싸움질 없어면 다 잘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