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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러케 억울한 일이.......
산사나이3 추천 1 조회 369 26.08.12 00:2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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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2 00:53

    첫댓글 부부니까 두분이상의해서 누구라도 처리하면
    될것같아요.
    꼭누가처리해야한다는법이없지요.
    두분의 소통의 문제같아요.

  • 작성자 26.08.12 04:58

    눼...
    잘 알겠읍니다..

  • 26.08.12 01:00

    저의 경우는 화장실내 타이루가 시공 한지 오래돼 이젠 떨어질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집사람이 강력한 전용 테이프로 위험요소를 다 해결해 놓았더군요
    볼때마다 남편을 생각하는 맘이 갸륵하다라고 누누이 생각하곤 하지요 ㅡ그 이상 저도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곤 합니다
    산님이 하시든 아내분이 하시든 서로 배려가 필요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잘 참으셨구요
    앞으로 이 런 상황이 될땐 얼른 이행하시면 부인도 미안해 할겁니다
    서로 서로 배려하면서 서운한점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즐거운 인생 지혜롭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12 04:57

    가정적 이시고요..
    모범적인 생활의 달인이신
    아뿔사님...
    방가움입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당..

  • 26.08.12 05:16

    그냥저냥 서로가 져 주면 살만 됩니다
    아고7학년 되어보니 돌담도 쌓는다 하잔아요 저사람도 밥짖고.빨래하고.청소하고.
    참 고생도 많이해서 저리 백발머리도 되어가니 집안일를 하도 많이 해서 애처롭다
    하면서 열날때 열라면 먹어면 큰일 납니다
    크게 숨3번 쉬면서 내가 죽자. 죽는기 이기는 겁니다
    오늘도 약초같은 시간되시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8.12 05:52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
    잘 새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6.08.12 06:10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계절의 변화에 신기함을 느낍니다

    산님의 억울한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주 사소한 불편함이 오래가고 상대방에게서 대화의 단절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말아야 할 말들 해서는 않될 말들 조금만 참고 이해할수 있는 말들이죠
    밖에서 서로 피곤한 업무로 인해 사소한 불편함을 표현하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인데
    어쩌겠어요 참고 이해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직장이라고 격일제로 4시출근 10시출근
    별의별 사소한일들 그리고 매일 각양각색의 고객들과 상대하지만
    묵묵히 친절이상의 응대와 불편한 시설보수등을 하지만
    정작 집에서는 하나도 않합니다
    손재주도 없지만 집안일에 신경쓰기도 싫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하다가 포기한 일을 재주없는 제가 해결을 해줍니다
    그렇게 그렇게 직장생활과 집안생활을 슬기롭게 넘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12 06:44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음입니다..
    모든일을 슬기롭게요..
    잘 알겠읍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삽시요..

  • 26.08.12 06:31

    아내의 잔소리?

    아내는 신랑에게 뭔 불만이 그리도 많을까?

    아내가 잔소리 하는거는 자기가 남편 보다 잘났다고 강조 하는거 입니다

    그런데 정말 잘났을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아내가 남편보다 잘난 집이 몇군데나 되겠습니까?

    아내가 잔소리 하면 남편의 마음은 떠납니다

    부부간에 사이가 벌어지는 계기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아내들 이시여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지 마세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8.12 06:45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6.08.12 06:37

    애정의 표시라 생각하심이 좋을듯합니다

  • 작성자 26.08.12 06:45

    네에...
    그러케 생각을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6.08.12 10:51

    여자의 입장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ㅎ
    아내분께서 늘 화내신 건 아닐테고
    아마 어느 순간 폭발했을 수 있었겠다 하는맘이네요. ㅎ
    비단 그 한가지가 원인은 아닐 거예요. 설겆이도 좀 해 주시고 집안 일 같이 나눠하시면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저 집안 일 손하나 까딱 안한다고 느껴지면 그게 때론 이렇게 불똥으로 튀는 것입니다. ㅎ
    저는 잔소리 거의 안하는 편인데 얼마전, 설겆이 담겨있을 때 딱 한마디 했죠? 이런 것 바로바로 닦아놔야지 노인데처럼 손하나 까딱 안하네? 하다가 피식 웃었어요. 69세면 노인네인가? 😁😄😄
    아내분께서도 곧바로 다시 평정심으로 돌아오셨을 거예요. ㅎ 이 일은 두분 사이의 전화위복,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힌트라고 생각하세요. 😄
    지금부터라도
    쓰레기 버리는 일등... 별 것 아닌 것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속담대로 신경 쓰시며 점수 좀 따시면 평화로우실 거예요. ㅎ

  • 26.08.12 08:45

    공감합니다
    전유성이 냉면집서 먼저먹고 일찍 일어났다고
    싸우고 이혼했다설이지만
    일상에서 늘 그런자세로 행동하니 쌓인거죠
    가사노동 누가하는거다는 없죠
    할수있음 서로서로 같이하는거죠

  • 작성자 26.08.12 16:38

    ㅎㅎㅎㅎㅎㅎ..
    글쿤요..
    신경을 많이 쓰겠읍니다...ㅎ

  • 26.08.12 08:49

    아마도 산님은
    늘 일, 운동만 머릿속에 있어
    집안 어떤것에 대한 생각이 없으니
    그소리가 들리지도 않았을겁니다
    부인은 저걸 해야되는데
    생각은 하면서도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결국 남편은 도대체
    뭐야하는 마음이 불쑥
    열번참고 한마디나온것입니다
    여자라고 잔소리 많지않아요
    좀만 맞춰주면 안하게 됩니다 ㅎ

  • 작성자 26.08.12 16:39

    네에엡...................
    잘 알겠읍니당...ㅎ

  • 26.08.12 09:12

    여자와 남자의 보편적 차이는 남자는 여자처럼 동시에 일을 못하고 한번에 한가지만 할 수 있다네요.ㅎ 그리고 여자는 감으로 알지만 남자는 콕 짚어줘야 안대요. ㅎ 제 이야기 하나 드리면 계단타기를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왼쪽다리에 무리가 와서 결국 절뚝이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치료받고 나오는데 그 선생님 말씀이 계단 오르는 건 좋은거예요. 그 한마디에 꽂혀 아픈다리를 절뚝이며 계속 계단타기를 했습니다. 건강할 때 좋다는 뜻이었을 텐데 저는 엉뚱하게도 아픈다리 계단타기로 낫게해야 겠다 하는 생각을 했죠. 아파트 계단타기는 한쪽으로 돌아서 아픈거니 일자로 오르는 지하철 계단타기를 절뚝이며 감행했습니다.
    결국 다리가 꺾이며 걷지도 못하는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ㅋ 한방병원 20일간 입원하며 한캉스를 마치고 돌아온 지 한달도 안됐을 때 남편이 식사 끝내고 식탁에 있는 그릇도 그대로 두는 거예요.
    그래서 알아들으라고 한마디 했죠.
    나 얼마있다가 한방병원 또 갈지 몰라~
    그러니 남편 왈
    갔다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가? ㅋ
    설겆이 하면서 콕 짚어줬죠.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면 또 갈거야 ㅎ
    그 뒤로 좀 도와주네요. ㅎ

  • 작성자 26.08.12 16:41

    ㅎㅎㅎㅎ...
    글쿤요....
    많은것을
    참고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6.08.12 09:24

    무조껀 무조껀이야
    짠짜라 짜라짜라 짠짠짠 ㅡ/)ㅡ/)\


    저도 무조건 저의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아내가 원하는건 다 해주세요

    그래야 운동이든 일이든..
    무엇이든지 간에 바깥일에 대해서
    존중을 해 줍니다,,ㅎ

  • 26.08.12 09:32

    저의 경우를 들자면..

    저희 부부는 가사노동 분담을 하고 있습니다.

    밥하고 반찬하고 설겆이, 세탁기 돌리기, 화초 물주기
    장보기, 부모님케어하기등등~ 요건 칼라풀 몫///

    화장실청소, 쓰레기 버리기, 방방곳곳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질 하기, 빨래널기, 바귀벌레 잡기 집안수리등 ~ 요건 남편몫///

    정해져 있지만 가끔은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또 담당하는 이의 일을 전담해서 해주기도 합니다.

  • 작성자 26.08.12 16:42

    네에엡.......
    잘 알겠읍니다..ㅎ

  • 26.08.12 11:05

    에이! 몰그걸 따지시나
    " 알았어" 하고 해주면 될걸요 ㅎㅎ

  • 작성자 26.08.12 16:42

    ㅎㅎㅎㅎ...
    네에엡.............

  • 26.08.12 11:47

    누구나 할 일이지만
    어부인께서 한 말은
    "당신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간접적인 표현입니다
    가구나, 집안의 손볼일은 남자 하든 일이니
    그렇게 표현 한것이니
    나도 할 일이 있다는것을 인정 해 준다고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닙니다.

  • 작성자 26.08.12 16:43

    넵넵넵....
    잘 알겠읍니다..

  • 26.08.12 12:53

    옆지기하고 사시는분들은 행복한
    투정들 하십니다요.
    저는 늙은아들하고 사는데 수리할건없지만
    못 하나 박는것도 제가하고
    청소, 재활용버리기,
    집정리등등 모든걸 제가 다 합니다.
    늘어놓지만 안해도
    고맙겠어요.
    베란다에 자전거, 역기
    거실에 실내자전거, 아령2세트 그리고 또뭐
    계단걷기같은거~~
    아들방에 이런저런 물건이 많으니까 거실로 나오는거예요.
    정리좀하라니까 지 방에 수북히 쌓아놉니다.
    제발 도와주는거 필요없으니
    지꺼나 정리하고 살라고 합니다.

    흉만 잔뜩보고나니 아들한테 좀 미안하네요~
    잘해 주는것도 여러가지
    있긴해요~ㅎㅎ

  • 작성자 26.08.12 16:44

    애고.....
    아들하고 알콩달콩
    살아 가시는군요...
    응원합니당...

  • 26.08.12 18:36

    죽었다 복창하시고 어부인 뜻에 잘 따르시면 노후가 편안하시리라 사료됩니다.

  • 작성자 26.08.12 23:03

    네에엡...........
    잘 알겠읍니당...ㅎ

  • 26.08.12 22:27

    ㅎㅎ 저 번에 현관 문 여닫을 때 마다 소리가 나길래 관리실에 전화 했더니
    기사님이 오셔서 휴지에 식용유 좀 발라 달라기에 왜? 하며 드렸더니
    그걸 현관문 소리 나는 곳에 슥쓱 그렇게 하면 된답니다 저는 아! 그렇구나
    알았습니다 했지요 ㅎㅎ 그러게 알았으면 제가 했지요 아내분은 아시면서
    남편이 할일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이해 하셔야지 어쩌나요 싸나이 대장부께서

  • 작성자 26.08.12 23:03

    크크크크.......
    네네네...
    잘 알겠읍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겠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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