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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심야 식당/박소란
길손 추천 0 조회 282 19.02.25 22: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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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08:12

    첫댓글 팔십년대 초반 종로2가 몽쉘통통 레스토랑 앞 포장마차에서는 국수를 팔았죠.
    한그릇에 150원. 단무지 달랑 두개 줍니다. 서서 먹는데 십분이면 족하죠.
    맛보다는 허기를 채우는...^^*

  • 작성자 19.03.03 11:44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가 가득했던 날이었지요
    그 시절은
    지금은 먹지 않아도 잔뜩 헛배만 부른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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