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 2.4 (2007년식) 순정 운행중입니다.
얼마전 카달로그를 받아보니, A6 휠 & 타이어 패키지 50% 특별할인으로, 240만원 (공임제외) 라고 하던데요.
휠은 17인치고, 타이어는 던롭 혹은 피렐리....라고 하는데...
이제 곧 3년에 3만 정도 될꺼라서,,,슬슬, 타이어 교체 시기가 왔다 싶은데..
1. 그냥 한국타이어로 간다. ( 50 정도면 된다고 압니다만, 맞나요? ^^ )
2. 센터에서 정식 수입 타이어로 간다.
3. 차라리 이번기회에 휠까지 새걸루 바꾼다. 240만원에!!.....
어떤게 좋을지요?
그리구, 콤플릿휠 + 미쉐린타이어 4pcs ; 476만,,,,이건 또 어떤가요?
휠이 10-spoke design 이면,,,, 좀 많이 멋지겠죠?
첫댓글 까페 규정에 맞게 닉네임을 변경해주세요~ ^^ // 그 가격이면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좋은것 끼실 수 있구요.. 겨울이 왔으니 그냥 타이만 갈으셔도 될듯 합니다.. 수입 타이어라고 꼭 센터에서 교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체시기는 꼭 사용기간과 주행거리 만으로 확정지으시면 안되구요.. 일정히 눈으로 직접 체크 하시면서 트레드의 소모 정도나 여러가지 타이어 컨디션도 체크 해주셔야 합니다.
감귤소년님 말씀이 맞네요..주행거리만으론 불가능하고요..급제동을 하지않으면 타이어가 덜갈리겟죠^^ 주행습관에 따라다르겟지만..백원짜리동전을 타이어에 꼽았을떄 이순신장군님 모자가 안보이면 갈아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