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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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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님을 만난 자의 하나님!!(영혼의 샘 간증)
예수뿐 추천 8 조회 1,589 13.04.20 10:0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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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0 10:19

    첫댓글 샬롬!
    은혜로은 글 함께 나눠 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시아버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그 사랑이 우리 모두와 우리의 입술을 통해
    올려지는 영혼들 위에도 늘 변함없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4.20 10:26

    아버님의 간증을 통해서 영혼 구원이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만약 내가 체험을 안했더라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믿음도 없었을꺼라구요. 허나 내가 만나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더라구요. 부와 명예가 보장된 주지스님 상자자리를 마다한 것을 하나님이 기쁘게 보신것 같아요. 택한자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찾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13.04.20 11:39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카나다에 있었을 때, '영혼의 샘'의 예배에 많이 가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에 와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지 못하고 잊고 있었는데, 간증을 보고 나니,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환경이 바뀌니 영적으로 많이 다운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일어나고 싶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0 19:34

    오세요.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게 네버엔딩스토리님을 사랑하시고 기다리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0 19:33

    너무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13.04.20 13:45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요~^-^

  • 작성자 13.04.20 19:35

    오셔서 기적의 주인공이 되세요

  • 13.04.20 22:03

    할렐루야~
    간증 감사합니다.

  • 13.04.21 01:23

    예수뿐 사모님! 또 이렇게 간증을 올려주시다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만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진정한 가족같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4.21 07:54

    저희.가정의 기적을 제가 본 증인으로 간증하여 열매를 맺는다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합니다. 주안에서 가족이지요^__^영샘 식구들과 선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1 13:44

    예배만 드리셔도 되고 원하시면 축사도 해주시는데 축사는 꾸준히 예배를 드리러 오실 수 있을때 받으시는게 좋아요^^ 예배만 드려도 우울증이 치료되고 치유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나.더 중요한 것은 영이 살아나서 기쁨이 넘치는.예배라는 겁니다 저희 아버님은 예배만 드리시고 치료 되셨어요

  • 할렐루야~예수뿐 사모님^^ 너무 은혜가 됩니다. 영혼의 샘 예배는 우리 영혼을 푸른초장 쉴말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예배죠? 저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순희 선교사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은 놀랍고 놀랍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의 연속이지요. 성경속에 나오는 모든 기적은 말씀가운데 찬양가운데 기도가운데 다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들이예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적에 치우치지 않고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이순희 선교사님은 이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종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셔서 은혜받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강강강추합니다!^^

  • 13.04.21 16:55

    저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예수를 믿었습니다. 갈수록 곤고하고 힘이들었는데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나의 신앙관이 바뀌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닮는것이 예수믿는 것이라고 선교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정말 행복합니다. 오셔서 은혜받으시고 옳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갑시다.

  • 13.04.21 19:40

    하남에 이런 귀한 곳이 있었네요. 제가 하남에 사는데 귀한 곳 알려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04.21 21:28

    오세요 갈급한 영혼에 단비를 내려주십니다^__^

  • 13.04.21 23:31

    예수뿐 사모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많하시길
    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4.21 23:53

    감사합니다 ^^

  • 13.04.22 10:34

    기도할 수록 말씀을 볼 수록 치열해지는 영적 전투 속에서 숨조차 쉴 수 없었던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통씩 먹던 진통제를 예배 한번에 끊게 되고 예배만 드렸는데 내 안의 죄의 결박에서 자유하게 되고 그토록 변화되고 싶었지만 변화되지 못했던 제가 저절로 변화되며 영육간의 모든 질병도 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전에 알지도 못했던 영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도 말씀 속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해 준 놀라운 곳입니다. 예수뿐님 아버님의 기적을 바로 옆에서 보며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한 번 깊게 깨달았습니다. 또 한 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 예수뿐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3.04.22 11:13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육체가 강건해진 것도 기쁘지만 영혼이 구원받은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 작성자 13.04.22 11:24

    아멘!!

  • 13.04.23 23:23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배네요 정말 읽기만 해도 흥분이 됩니다.
    예수뿐 사모님의 사역이 이순희선교사님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4.25 11:45

    감사합니다. 저희가 먼저 바로 견고한 믿음위에 바로 서야 할 때인줄 압니다.

  • 13.04.25 11:08

    저도 영혼의샘에서 예배 드리는 중에 많은 병을 고쳤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뿐님의 간증을 보니 더 기쁨이 넘칩니다.

  • 작성자 13.04.25 11:44

    주님께서 육을 치료하시기전의 그 사람의 영을 먼저 치료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의 치료는 믿지 못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기적과 표적이로 증인된 삶, 간증이 있는 삶으로 당당하게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선물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의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고 어머님과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모습으로 변화된 것이
    더놀라운 변화이며 기적 같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 13.04.25 15:18

    예수뿐사모님은 어찌 그리 이쁜예기만 하십니까? 정말로 좋은 만남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훈련받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적의 종으로 쓰임받읍시다. 여러가지로 고맙고 사랑 사랑합니다.
    수요일이라 하루 못 봤는데도 오랫동안 못본것같습니다. 오늘밤에 빨리 봅시다.

  • 작성자 13.04.26 11:04

    선교사님 감사하고 저도 어제 예배에 보아서 정말 좋았어요^=^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쫓아 달려간 사도바울 처럼 달려가길 원합니다. 고난뒤에 계실 주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실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어제일로 고민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라는 성경구절에 나오듯 사람의 계획과 때가.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대하며 인내하며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영샘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 13.04.27 03:51

    예수뿐사모님! 하루 안봤는데도 몇일 안 본것 같네요. 어느새 가족이 되었어요. 내일 보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4.27 22:18

    ^______^

  • 13.04.27 23:53

    담대한 믿음이 엄청난 은혜를 불러 온 것 같습니다. 도전 받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8 00:47

    하나님을. 찾는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기적의 주인공이 되세요~

  • 13.04.29 00:47

    할렐루야.. 사모님과 사모님의 가정에 직접 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는 영혼의샘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5.01 08:09

    많은 분들이 영적 이야기를 하면 이단이라 치부해버리거나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영적 전쟁에 많은 부분을 얘기하고 있고 우리가 싸우는 것이 이것들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자 하지도 않고 너무 무지하며 피하려고만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내 입맛에 맞는것만 취하고자 하는 모습이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할 수도 없게 합니다.적을 알아야 적에 대처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담지도 못한다는 속담이 꼭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구더기의 무서움보다 그 맛난 장맛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13.05.01 04:06

    예수뿐 사모님! 멋져요. ㅋㅋㅋ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적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영적인 문둥병자와 같이 말이죠.
    영의 눈이 활짝 열려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인 안내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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