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회원 ID:물과 성령님이 올려주신 이순희 선교사님의 간증을 듣고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백송영성 수련원 영혼의 샘을 통한 저의 가정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제 남편은 목회자이며 저는 사모입니다. 박마이클 목사님의 설교와 성경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주님을 사모하며 영적인 문제에 갈급하던 저에게 ID:물과 성령님이 올려주신 이순희 선교사님의 간증은 마른 땅의 단비와 같았습니다. 교회를 옮길때마다 담임목사님과의 관계에서 항상 문제가 발생하여서 목회자의 길에 회의를 갖게 되고 소명에 대한 확신을 잃어가는 남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이곳에 가면 해결이 될 것 같았습니다.
미국방송 새롭게 하소서의 녹화분을 올려놓으셨던데 저는 바로 인터넷을 검색해서 이순희 선교사님이 부흥회 일정을 알아보고자 백송영성 수련원에 전화를 하였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월요일~토요일 중 금요일만 빼고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수련원에서 매일 설교를 하신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남편에게 말을 하고 남편과 함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하루 예배를 드리고 와서 알수 없는 기쁨이 샘솟고 자려고 누워도 계속 기도가 나오고 찬양이 흘러 나왔습니다. 영적으로 너무 갈급했던 저는 토요일에 또한번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은혜로운 설교에 흠뻑 취했습니다. 그 다음주 월요일 저는 남편과 시댁이 위치한 전주에 아버님 생신때문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제 맘속에 아버님,어머님이 질병도 많고 우울증도 앓고 계신데 오셔서 은혜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두분을 올라오시게 하였습니다. 저희 시아버님은 제 남편이 목사 되려는 것을 핍박하고 가방을 집어던지고 욕도 하시던 분이시고, 또한 어머님이 교회 가시려고 하면 "그렇게 좋으면 목사하고 가서 살아" 하면서 욕도 하시고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며느리인 저를 예뻐해주셔서 두분을 올라오시게 한후 믿음이 약한 아버님이시기에 "아버님 선교사님이 설교하시는 곳에 가 은혜받으시면 허리나 다른 질병이 치유를 받으신데요. 가시게요" 해서 그곳에 두분을 모시고 월요일날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기 때문에 뒷자리에 앉아 제발 제 남편과 아버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남편은 총신대를 졸업하고 보수라면 보수인 장로교 합동측 목사입니다. 남편은 여자 목사님, 기도원을 싫어하는데. 다행히 그곳에 최근 총신대 이사님, 그리고 총신대 출신의 목사님들이 몇분 계셔서 안심을 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저는 기도했어요.
" 하나님 이렇게 두 사람에게 변화가 없으면 내일은 분명히 안나온다고 할텐데..어떡해요?"라면서요. 그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의 아버님이 아이를 앉고 남편 옆자리에 앉아 계셨는데..
"허 참 이상하네...아범 사실 내 눈이 요즘 뭐가 낀것처럼 안보이고 불편하고 눈이 그러니까 눈정신이 사나워서 정신이 없었어. 그래서 전북대 병원에 가서 진찰을 헌게 수술을 해야하는데 교수님이 미국학회가 가서 몇일 안계시니까 수술날짜 잡아놓고 염증치료하게 항생제랑 눈약 넣고 계시라고 허드라고. 그래서 약을 받았는데 인천 올라오면서 깜빡 잊고 약을 식탁에 올려놓고 그냥왔는데..지금 눈이 잘보이는구만"
저희 남편" 무슨 소리야~"라며 쓸데 없는 말 한다는 식으로 얘기 하길래 제가 아버님 치유 받으신거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하며 받으세요. 라고 하자 우리 아버님이 " 주님 눈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는 겁니다. 할렐루야!
저의 아버님은 눈 외에 전립선 비대증으로 농이 소변하고 섞여 나오고 허리는 지체장애3급판정을 받은 몸이고, 혈압, 천식, 불면증, 우울증,변비, 수전증이 심했습니다. 그야말로 종합병원이죠. 그날 저녁에 오셔서 아랫배가 아프신지 계속 만지시면서 화장실을 다니시더니 다음날 전립선 비대증과 염증으로 농이 나와서 냄새가 나서 항상 외출하면 속옷을 갈아입고 하신다면서 근데 농이 나오지 않아 괜찮다는 것입니다. 1주일 묵으로 오시면서 속옷을 6개나 가지고 오셨고,( 제 4살 딸이 할아버지 냄새나~~ 몇번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제 냄새도 안나신다는 겁니다.
하루 매일 30개씩 되는 약을 안드셔도 가뿐하고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소변을 지리셔서 전립선 비대증약. 허리 통증으로 진통제. 우울증약.천식약.혈압약등을 매일 드시는데 일주일동안 하나도 드시지 않고 치유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몇달전에도 약을 잊고 저희집에 방문하셨다가 통증으로 다음날 시골로 내려가신것을 아는 저희들이라 더욱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 특히 수면제를 드시지 않아도 잠도 잘 주무시고 얼굴이 환해졌으며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를 올리는 모습은 변화라면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기도중에 담임 목사님, 사모님을 핍박하고 욕을 하던 것이 생각나셔서 회개하시고, 또한 어릴적 금산사라는 절 주지스님이 상자로 오면 대학도 보내주고 먹여주고 입혀준다고 했던것을 거절했던것이 생각 나더랍니다. 그랬더라면 지금 자식이 목사가 되는 일도 없고 우상을 섬기는 일이었을텐데...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시더군요.
2주 예배를 드리고 내려 가셔서 기쁜 소식이 있다면서 전화를 하셨어요. 친척 중에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해도 "너네나 믿어" 하면서 거절하시던 분이 놀러 오셨는데..
다들 얼굴이 환해졌고, 아버님한테 냄새도 안나고 약먹을 시간이 되었는데도 약을 안먹길래 이상해하면서 물었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간증을 하셨더니 이번주에 전주 동양교회에 등록하고 영혼의 샘에 한번 꼭 가고 싶더라고 얘기하셨대요.할렐루야!!
그분도 백혈병으로 자식을 먼저 보내고 우울증이 있으신데...육적인 고침보다 먼저 영적으로 주님을 찾고, 한 영혼이 구원 받았다는 것이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영혼의 샘은 예배에 은혜가 있고, 영혼과 육이 살아나며, 삶속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이 계신 곳 그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만나지 않은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하나님, 지식으로, 성경에서 나오는 그냥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내가 만나면 아브라함, 이삭의 하나님인 것처럼 예수뿐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말세의 시대, 혼란의 시대에 영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 오셔서 은혜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카나다에 있었을 때, '영혼의 샘'의 예배에 많이 가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에 와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지 못하고 잊고 있었는데, 간증을 보고 나니,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환경이 바뀌니 영적으로 많이 다운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일어나고 싶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예배만 드리셔도 되고 원하시면 축사도 해주시는데 축사는 꾸준히 예배를 드리러 오실 수 있을때 받으시는게 좋아요^^ 예배만 드려도 우울증이 치료되고 치유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나.더 중요한 것은 영이 살아나서 기쁨이 넘치는.예배라는 겁니다 저희 아버님은 예배만 드리시고 치료 되셨어요
할렐루야~예수뿐 사모님^^ 너무 은혜가 됩니다. 영혼의 샘 예배는 우리 영혼을 푸른초장 쉴말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예배죠? 저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순희 선교사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은 놀랍고 놀랍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의 연속이지요. 성경속에 나오는 모든 기적은 말씀가운데 찬양가운데 기도가운데 다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들이예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적에 치우치지 않고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이순희 선교사님은 이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종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셔서 은혜받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강강강추합니다!^^
저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예수를 믿었습니다. 갈수록 곤고하고 힘이들었는데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나의 신앙관이 바뀌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닮는것이 예수믿는 것이라고 선교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정말 행복합니다. 오셔서 은혜받으시고 옳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갑시다.
기도할 수록 말씀을 볼 수록 치열해지는 영적 전투 속에서 숨조차 쉴 수 없었던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통씩 먹던 진통제를 예배 한번에 끊게 되고 예배만 드렸는데 내 안의 죄의 결박에서 자유하게 되고 그토록 변화되고 싶었지만 변화되지 못했던 제가 저절로 변화되며 영육간의 모든 질병도 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전에 알지도 못했던 영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도 말씀 속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해 준 놀라운 곳입니다. 예수뿐님 아버님의 기적을 바로 옆에서 보며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한 번 깊게 깨달았습니다. 또 한 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 예수뿐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육을 치료하시기전의 그 사람의 영을 먼저 치료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의 치료는 믿지 못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기적과 표적이로 증인된 삶, 간증이 있는 삶으로 당당하게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선물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의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고 어머님과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모습으로 변화된 것이 더놀라운 변화이며 기적 같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선교사님 감사하고 저도 어제 예배에 보아서 정말 좋았어요^=^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쫓아 달려간 사도바울 처럼 달려가길 원합니다. 고난뒤에 계실 주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실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어제일로 고민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라는 성경구절에 나오듯 사람의 계획과 때가.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대하며 인내하며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영샘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적 이야기를 하면 이단이라 치부해버리거나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영적 전쟁에 많은 부분을 얘기하고 있고 우리가 싸우는 것이 이것들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자 하지도 않고 너무 무지하며 피하려고만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내 입맛에 맞는것만 취하고자 하는 모습이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할 수도 없게 합니다.적을 알아야 적에 대처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담지도 못한다는 속담이 꼭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구더기의 무서움보다 그 맛난 장맛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댓글 샬롬!
은혜로은 글 함께 나눠 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시아버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그 사랑이 우리 모두와 우리의 입술을 통해
올려지는 영혼들 위에도 늘 변함없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버님의 간증을 통해서 영혼 구원이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만약 내가 체험을 안했더라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믿음도 없었을꺼라구요. 허나 내가 만나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더라구요. 부와 명예가 보장된 주지스님 상자자리를 마다한 것을 하나님이 기쁘게 보신것 같아요. 택한자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찾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카나다에 있었을 때, '영혼의 샘'의 예배에 많이 가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에 와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지 못하고 잊고 있었는데, 간증을 보고 나니,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환경이 바뀌니 영적으로 많이 다운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일어나고 싶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오세요.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게 네버엔딩스토리님을 사랑하시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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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요~^-^
오셔서 기적의 주인공이 되세요
할렐루야~
간증 감사합니다.
예수뿐 사모님! 또 이렇게 간증을 올려주시다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만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진정한 가족같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저희.가정의 기적을 제가 본 증인으로 간증하여 열매를 맺는다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합니다. 주안에서 가족이지요^__^영샘 식구들과 선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배만 드리셔도 되고 원하시면 축사도 해주시는데 축사는 꾸준히 예배를 드리러 오실 수 있을때 받으시는게 좋아요^^ 예배만 드려도 우울증이 치료되고 치유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나.더 중요한 것은 영이 살아나서 기쁨이 넘치는.예배라는 겁니다 저희 아버님은 예배만 드리시고 치료 되셨어요
할렐루야~예수뿐 사모님^^ 너무 은혜가 됩니다. 영혼의 샘 예배는 우리 영혼을 푸른초장 쉴말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예배죠? 저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순희 선교사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은 놀랍고 놀랍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의 연속이지요. 성경속에 나오는 모든 기적은 말씀가운데 찬양가운데 기도가운데 다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들이예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적에 치우치지 않고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이순희 선교사님은 이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종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셔서 은혜받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강강강추합니다!^^
저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예수를 믿었습니다. 갈수록 곤고하고 힘이들었는데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나의 신앙관이 바뀌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닮는것이 예수믿는 것이라고 선교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정말 행복합니다. 오셔서 은혜받으시고 옳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갑시다.
하남에 이런 귀한 곳이 있었네요. 제가 하남에 사는데 귀한 곳 알려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오세요 갈급한 영혼에 단비를 내려주십니다^__^
예수뿐 사모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많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할 수록 말씀을 볼 수록 치열해지는 영적 전투 속에서 숨조차 쉴 수 없었던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통씩 먹던 진통제를 예배 한번에 끊게 되고 예배만 드렸는데 내 안의 죄의 결박에서 자유하게 되고 그토록 변화되고 싶었지만 변화되지 못했던 제가 저절로 변화되며 영육간의 모든 질병도 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전에 알지도 못했던 영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도 말씀 속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해 준 놀라운 곳입니다. 예수뿐님 아버님의 기적을 바로 옆에서 보며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한 번 깊게 깨달았습니다. 또 한 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 예수뿐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육체가 강건해진 것도 기쁘지만 영혼이 구원받은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배네요 정말 읽기만 해도 흥분이 됩니다.
예수뿐 사모님의 사역이 이순희선교사님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먼저 바로 견고한 믿음위에 바로 서야 할 때인줄 압니다.
저도 영혼의샘에서 예배 드리는 중에 많은 병을 고쳤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뿐님의 간증을 보니 더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육을 치료하시기전의 그 사람의 영을 먼저 치료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의 치료는 믿지 못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기적과 표적이로 증인된 삶, 간증이 있는 삶으로 당당하게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선물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의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고 어머님과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모습으로 변화된 것이
더놀라운 변화이며 기적 같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예수뿐사모님은 어찌 그리 이쁜예기만 하십니까? 정말로 좋은 만남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훈련받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적의 종으로 쓰임받읍시다. 여러가지로 고맙고 사랑 사랑합니다.
수요일이라 하루 못 봤는데도 오랫동안 못본것같습니다. 오늘밤에 빨리 봅시다.
선교사님 감사하고 저도 어제 예배에 보아서 정말 좋았어요^=^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쫓아 달려간 사도바울 처럼 달려가길 원합니다. 고난뒤에 계실 주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실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어제일로 고민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라는 성경구절에 나오듯 사람의 계획과 때가.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대하며 인내하며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영샘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예수뿐사모님! 하루 안봤는데도 몇일 안 본것 같네요. 어느새 가족이 되었어요. 내일 보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______^
담대한 믿음이 엄청난 은혜를 불러 온 것 같습니다. 도전 받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찾는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기적의 주인공이 되세요~
할렐루야.. 사모님과 사모님의 가정에 직접 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는 영혼의샘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적 이야기를 하면 이단이라 치부해버리거나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영적 전쟁에 많은 부분을 얘기하고 있고 우리가 싸우는 것이 이것들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자 하지도 않고 너무 무지하며 피하려고만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내 입맛에 맞는것만 취하고자 하는 모습이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할 수도 없게 합니다.적을 알아야 적에 대처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담지도 못한다는 속담이 꼭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구더기의 무서움보다 그 맛난 장맛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수뿐 사모님! 멋져요. ㅋㅋㅋ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적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영적인 문둥병자와 같이 말이죠.
영의 눈이 활짝 열려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인 안내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