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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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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미안하다. 본의아니게 상처를 주었다.
늘 평화 추천 0 조회 426 26.08.13 05:3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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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3 05:57

    첫댓글 혼란스러웠을 손자
    사랑으로 치유될듯 싶답니다
    모두 건강하기만을~~
    손녀 태어남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6.08.13 07:11

    고맙습니다
    요새 아기들은 예민하고 눈치가 빠른가봐요. 아침 운동나왔다 쉬는 중인데 지금은 선선하네요. 아산사시는건가요? 오늘 저녁 아산서 자고 내일 일찍 인근 휴양림가려구요 아산쪽 쳐다보고 마음으로 인사해야징~^^

  • 26.08.13 09:31

    @늘 평화 네 ㅎ

  • 26.08.13 07:27

    어른의 눈높이에서 손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셨군요. 지금은 산모도 아기도 모두 힘든 시기이겠지만, 무엇보다 손자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무한한 관심과 사랑이 답인 것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저희 두 손녀도 그런 시기를 지나왔는데, 큰손녀에게는 아직도 작은 상처로 남아 있어 늘 마음이 아픕니다.
    손자는 첫째라서 겪게 되는 서운한 마음이나 상처를 잘 이겨내고, 사랑받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8.14 10:29

    신생아동생과는 본인의사로ㅈ다가가는 자발적 만남 아닌 경우는 피하기로 ㅡ사위일찍 퇴근 놀이터나 키즈카페 놀이가고 딸도 애가 보는데 수유텀 조절 수유 안하고 ㅡ
    노력하니 밤마다 여러번 울부짖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 어제는 일주일만에 통잠을 잤다네요 ㅎ
    우리때는 작은집에 얼키고 설킨 다가족이라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ㅡ

    올해 일을 줄이고 어제 오후 강의마치는대로 보따리사서
    온천서 자고 일찍 9시부터 지팡이짚고 휴양림 올라와 쉬는중 ㅡ호젓 자유로와 좋아요


  • 26.08.13 07:29

    왜 안그러겠습니까......
    사랑을 빼았겼다 싶은 첫째......
    보듬고 살피다 보면 좋아질 겁니다~~
    우리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 작성자 26.08.14 10:29

    온가족이 신경써서 잘 놀아주고 보듬고
    조금씩 밤에 깨는 횟수와
    물건던지는게 줄어들고있어요 ㅎ 고맙습니다
    저는 휴양림와서 자고 쉬고있어요

  • 26.08.13 08:03

    손자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둘째에게 빼았겼다는 질투심에 하는 행동 같습니다,
    심지어 자기동생에게 해고지 하는 어린이도
    많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사랑이 컷던것 같습니다,
    이제 시간이 해결할 것입니다,

  • 작성자 26.08.14 10:27

    신생아동생과는 본인의사로ㅈ다가가는 자발적 만남 아닌 경우는 피하기로 ㅡ사위일찍 퇴근 놀이터나 키즈카페 놀이가고 딸도 애가 보는데 수유텀 조절 수유 안하고 ㅡ
    노력하니 밤마다 여러번 울부짖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 어제는 일주일만에 통잠을 잤다네요 ㅎ
    우리때는 작은집에 얼키고 설킨 다가족이라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ㅡ

    올해 일을 줄이고 어제 오후 강의마치는대로 보따리사서
    온천서 자고 일찍 9시부터 지팡이짚고 휴양림 올라와 쉬는중 ㅡ호젓 자유로와 좋아요


  • 26.08.13 08:32

    첫째 손자가 새벽잠을 설칠 정도로
    본인의 위상 변화를 세게 느끼는군요.

    이것 또한 성장통이며
    질투가 센 만큼
    우애도 깊어질테니
    할미 건강에 더욱 신경 쓰세요

  • 작성자 26.08.14 10:28

    성장통 맞아요 ㅎ
    신생아동생과는 본인의사로ㅈ다가가는 자발적 만남 아닌 경우는 피하기로 ㅡ사위일찍 퇴근 놀이터나 키즈카페 놀이가고 딸도 애가 보는데 수유텀 조절 수유 안하고 ㅡ
    노력하니 밤마다 여러번 울부짖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 어제는 일주일만에 통잠을 잤다네요 ㅎ
    우리때는 작은집에 얼키고 설킨 다가족이라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ㅡ

    올해 일을 줄이고 어제 오후 강의마치는대로 보따리사서
    온천서 자고 일찍 9시부터 지팡이짚고 휴양림 올라와 쉬는중 ㅡ호젓 자유로와 좋아요


  • 26.08.13 08:44

    저는 딸둘 키우면서
    첫째의 그런마음 헤아리지도 못하고 키운 엄마라 지금도 너무 미안하답니다
    당연히 결혼도 해야되는건줄
    당연히 둘은 낳아야되는줄
    살피고 보듬는건 할줄도 모르면서요ㅠ

    첫째의 마음을 모두가 알고
    더욱 마음쓰고 보듬고 해주면 안정 찾을거에요
    더한 사랑 줄테니까요
    울집손자는 동생필요없대요 ㅎ

  • 작성자 26.08.14 10:27

    ㅋㅋ 울집 큰딸 손자도 동생필요없다고~~
    우리 큰딸이 이제야 이야기하는데 어릴때 엄마가
    막내를 많이 챙겨 외로워서
    자기가 많이 엄마한테 집착하고 울었던것 같다고~~
    은근히 미안해지더라구요~^^

  • 26.08.14 11:04

    큰애도 아직 아기때
    동생을 봤으니
    아직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기에게 더 관심이
    가는걸 느꼈나봐요.

    저도 둘째가 밤새아파
    응급실 갔다 새벽에
    오니 큰애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꾀병인게 보이는데도
    남편이 병원엘 다녀
    왔어요.

    어디 아프냐구 물어보니
    남편이 귀속말로
    꾀병이래 하더라구요.

    5살에 동생을 봐도
    이래요.
    사랑으로 포근히 안아
    주면 괜찮아 질것예요.

    늘 평화님께서
    자녀분들을 대하는
    사랑을 보면서 괜시리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소이가 자주
    열이나 걱정이거든요.^^

  • 작성자 26.08.14 10:25

    열 자주나는것 우리손자들도 그래요. 어린지집 다니다보면 이런 저런 바이러스가 다양하다네요.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없이 잘 놀아 면역력키워주는게
    짱이래요.

  • 26.08.13 13:29

    첫째 아기가 동생을 보고 받는 스트레스는 옛날 여인들이 남편의 첩실을 볼 때 받는 스트레스와 같다 하더군요.
    형제 자매는 가장 가까운 핏줄이면서도 가장 실질적인 경쟁자이지요.
    어린 아기가 그 스트레스 어서 극복하길요.
    좋은 부모와 자애로운 외할머니가 계시니 잘 이겨낼 거예요.

  • 작성자 26.08.14 10:24

    스트레스가 아주 컸나봐요
    신생아동생과는 본인의사로ㅈ다가가는 자발적 만남 아닌 경우는 피하기로 ㅡ사위일찍 퇴근 놀이터나 키즈카페 놀이가고 딸도 애가 보는데 수유텀 조절 수유 안하고 ㅡ
    노력하니 밤마다 여러번 울부짖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 어제는 일주일만에 통잠을 잤다네요 ㅎ
    우리때는 작은집에 얼키고 설킨 다가족이라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ㅡ

    올해 일을 줄이고 어제 오후 강의마치는대로 보따리사서
    온천서 자고 일찍 9시부터 지팡이짚고 휴양림 올라와
    산등성 트인 잔디벤치서쉬는중 ㅡ호젓 자유로와 좋아요


  • 26.08.13 15:11

    가족모두의 사랑을 듬뿍받다가 여섯살때 어디선가 느닷없이 나타난ㅎ 동생때문에 부글부글~~했지요.
    어느날,우는 동생 얼르며 우유 먹이는 언니오빠 앞에서 폭발해 주먹으로 갓난아기인 동생을 때리려다 제지당하고 으앙 울던 생각이납니다

  • 작성자 26.08.14 10:22

    들꽃마루님이 그러셨어요? ㅎ 막내인 나를 어쩐지
    위의 오라비가
    자주 구박을 해서
    오라비피하고 커갔지요 ㅎ

  • 26.08.14 12:45

    @늘 평화 언니오빠와 나이차가 있어 제가
    구박받은 기억은 없고 신생아인
    제동생 질투한기억만,
    아구구 안돼 동생한테 그러면 안된다며 언니오빠가 제 팔을 딱 잡는데 너무 분하고 속상하면서도 야단치는대신 웃는게 의아했지요.
    손자의 질투 귀엽지요?

  • 작성자 26.08.14 12:52

    @들꽃마루 어제는 손자가 아침에 안방에 들어가 애기자는거 깨워서 딸이 들어가 달래려는데 못 들어가게 딸 치마를 잡고 땡강부리더래요 ㅋㅋ 귀엽긴해요.휴양림와서 황토길 걷기. 온천 등 재충전중이예요ㅡ모레 연휴에 다시 올라가 산모랑 신생아 좀 편하게 손자데리고 놀아주려구요

  • 26.08.13 21:31

    불쌍해라 ㅠㅠ 고 작은 마음이 얼마나 서럽고 억울했을꼬
    제 손자 4살 적에 동생 낳을까 하니 절대로 싫다고 강하게
    거부 하는 것도 모자라 남의 집 아기가 놀러 와서 자기 엄마가
    안고 있거나 사람들이 그 아기만 쳐다 보면 화가 나서 울어요

    그리고 저에게 와서 "너무 싫어! 할머니 전 걔가 넘 싫어요!
    처음엔 모르고 누가 울 애기를 화나게 했을까 했는데 나중 들으니
    모임에 아기가 와서 모두 그 아기에게 관심을 기울이니 화가 나서
    그런다고

    요즘 하나 키우는 시대라 얼마나 이기적으로 자라게 했으면
    저럴까 싶어요 제 손자 보면 과거에 한 집안에 열명 여섯명
    바글바글 살 적엔 어디 동생에게 질투 하나요 ㅎㅎ
    그러면서 사진에는 동생을 쳐다 보는 순한 눈빛의 오빠가
    있네요 귀여워요~

  • 작성자 26.08.14 10:21

    신생아동생과는 본인의사로ㅈ다가가는 자발적 만남 아닌 경우는 피하기로 ㅡ사위일찍 퇴근 놀이터나 키즈카페 놀이가고 딸도 애가 보는데 수유텀 조절 수유 안하고 ㅡ
    노력하니 밤마다 여러번 울부짖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 어제는 일주일만에 통잠을 잤다네요 ㅎ
    우리때는 작은집에 얼키고 설킨 다가족이라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ㅡ

    올해 일을 줄이고 어제 오후 강의마치는대로 보따리사서
    온천서 자고 일찍 9시부터 지팡이짚고 휴양림 올라와 쉬는중 ㅡ호젓 자유로와 좋아요


  • 26.08.14 10:48

    @늘 평화 제일 잘하시는 겁니다~~~

  • 작성자 26.08.14 10:55

    @운선 올해 몇군데 미술협회활동도 쉬고 오라는 서울지인모임도 생략 ㅡ온전히 나를 잘돌보는데 시간 에너지 투자 ㅡ 지금은 산등성 황토길 맨발로 걷기ㅡ오늘 제대로 건강관리하면 나도 나중 운선님처럼 되겠지요~^^♡

  • 26.08.23 11:21

    그래도 ~ 두아이 건강하게 크고 있으니
    행복이십니다
    모든것은 지나갑니다
    이제 23개월이니 ~
    너무 일찍 아우를 보았지요

    딱 좋기는 한데요 ㅎ
    늘평화님 몸관리만 잘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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