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129140227563
혈액 검사로 치매 3년 반 전 미리 알아낸다..韓 박사 참여 英 연구진 발표
뉴런. 게티이미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최대 3년 반 앞당길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인 이현아 박사가 참여한 영국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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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현아 박사가 참여한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정신의학, 심리학 및 신경과학 연구소(IoPPN) 산드린 투렛 교수팀이 인간 세포(뉴런)에 혈장을 떨어뜨려 세포 분열과 세포 스스로 죽어 없어지는 '자가사멸' 현상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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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이런 댓글은 마음이 쓰립니다. 치매 환자를 욕으로 쓰는 게 속상한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고요..
그런 의도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댓글 보고 치매환자을 가족으로 둔 저로선 가슴이 철렁하네요 ..ㅠ
대단하네요 빨리 상용화됐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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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이런 댓글은 마음이 쓰립니다. 치매 환자를 욕으로 쓰는 게 속상한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고요..
그런 의도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댓글 보고 치매환자을 가족으로 둔 저로선 가슴이 철렁하네요 ..ㅠ
대단하네요 빨리 상용화됐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