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의 <리골렛토> 중에서 질다의 아리아
'그리운 그 이름'
Giuseppe Verdi (1813 - 1901) / 'Gualtier Malde'...Caro nome'
from Rigoletto (Act 1)
만토바 공작의 거짓된 사랑의 속삭임에 속은 질다가 그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GILDA:
Gualtier Malde!... nome di lui si amato,
Scolpisciti nel core innamorato!
Caro nome che il mio cor
Festi primo palpitar,
Le delizie dell'amor
Mi dei sempre rammentar!
Col pensiero il mio desir
A te ognora volera,
E pur l'ultimo sospir,
Caro nome, tuo sara.
Col pensiero ecc.
(Sale al terrazzo con una lanterna)
Gualtier Malde!.
(Marullo, Ceprano, Borsa, Cortigiani armati e mascherati,
vengono dalla via. Gilda entra tosto in casa.)
BORSA:
E la.
CEPRANO:
Miratela...
CORO:
Oh quanto e bella!
MARULLO:
Par fata od angiol.
CORO:
L'amante e quella
Di Rigoletto!
Oh, quanto e bella!
(Rigoletto, concentrato, entra.)
질다
괄티에르 말데... 사랑하는 이의 이름이여.
내 마음 깊이 새겨지도다.
사랑스런 그 이름
내 마음 떨게 하네.
정다운 그대 이름
잊을 수가 없어라.
나의 모든 생각이
그대에게 달려가도다.
내가 살아있을 동안
언제나 사랑스러운 이름.
(등불을 들고 테라스로 간다)
괄티에르 말데!
(그러는 동안에 마룰로, 체프라노, 보르사, 신하들 무장하고 가면을 쓰고 있고,
질다는 집안으로 들어가려는 참이다.)
보르사
저기 있다.
체프라노
저기 그녀를 좀 봐.
합창
정말 아름다워!
마룰로
천사와 같네.
합창
바로 저 여자가
곱추의 애인이라니?
오 얼마나 아름다운가!
(리골레또 혼이 빠진 듯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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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내가 일착이네. 헐~ 이젠 초로기님도 동영상을... ^^*
유튜브 들여다보니 이게 빨라서요~^^ 급하면 걍...ㅋㅋ / 것두 그렇지만 유튜브를 통해 노래로만 알던 가수들의 모습 볼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요~
속아넘어간 아가씨의 노래.
초록이님을 caro nome 전문가로 임명하노라~~~! ㅎㅎ 멋진 영상들 감사드립니다.~!
익숙한 노래들로 순례를 떠나 주셨습니다.감사한 날...
언젠가도 들은 것 같지만 누가 Mariella Devia 를 들어보라고 했었는데 마침 잘 감상했어요. 반주가 너무 조심스러운 것 같아 노래까지 덩달아 긴장됐었네요. Andrea Rost 를 많이 즐감했구요. 무척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