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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심기
들국화 추천 0 조회 99 14.03.06 11:2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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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6 17:06

    첫댓글 축하한다.
    더 이상 가슴 죄지 않아도 치사하게 허리 굽혀 절하지 않아도 되니.
    난 언제 그런 날 오나.
    읍에 오면 전화해라. 같이 밥먹자.

  • 작성자 14.03.06 11:51

    그러자^^

  • 14.03.06 16:06

    아름다운 시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4.03.06 16:49

    수고로움 덕분에 늘 좋은 시 감상합니다. 감사~~

  • 14.03.07 11:13

    /잘 그만두었지
    브라자 벗기를 잘 한 일이지/

    이건 사족 같은데 없애버리면 안 될까?
    오랜만에 포근한 시 한 편 감상 하고 가우.^^

  • 작성자 14.03.07 11:16

    그래요. 다시 한 번 더듬어보죠^^

  • 14.03.07 11:39

    @들국화 아직 컴에 앉아 노닥거리는 중^^ 누군가 한없이 그립소. 휘몰이에 빨아 넌 이불이 꽹과리를 칩니다 그려.^^

  • 작성자 14.03.07 15:58

    @박래녀 나도 이불 빨았는데 바람에 춤춘다오.

  • 14.03.07 14:14

    그만두니 벗고 더듬고......다 되네 나도 희망이 보인다.
    난 뭘 벗을까? 에라이 호랑이 앞에 웃통이것지

  • 작성자 14.03.07 15:57

    웃통만 벗으시오. 아랫도리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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