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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나는자연인이다 오지마을 다녀와서 (동상면 신월리)사진올려요.
토토마마 추천 0 조회 2,938 10.08.19 10: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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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12:15

    첫댓글 사진속의 집을 임차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집을 임차하는건지? 누군가 살고 있는 흔적이 있어서요?

  • 작성자 10.08.19 21:18

    임차아니고 무료로 5년 그이후에도 재계약가늡냐다.집주인 저에게 말한 내용 입니다.손에깁스해서 더이상 답글 못올립니다.꼭 질문하시려면 010/8994/1479 연락바랍니다^^

  • 10.08.19 12:17

    애쓰셨습니다. 마음 결정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8.22 03:26

    참고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단디 마음므그야 답사라도 가능할거 가토요~

  • 작성자 10.08.22 03:30

    이왕출발했으니 ... 성질급한건 어쩔수없지요.하지만 아름다운 주변경관이 저를 매료시킴으로써 여름피서다녀왔다생각하고 맘편히 ... ^^

  • 10.08.19 14:26

    흐메! 정말 오지는 오지인가비여.. 다녀오시느라 애쓰셨네요

  • 작성자 10.08.22 03:26

    네,좀고생했지요.물이 범람해서 건너가기가...

  • 10.08.19 22:28

    잘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8.22 03:28

    알고있는거는 뭐든... 파이팅하세요~~~

  • 10.08.19 23:06

    수고하셨읍니다. 내가 보기에 이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흑염소 방목, 토종벌 사육, 산야초 효소 등 인것 같네요
    청정 지역이라서요. 그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건강 요양 등

  • 작성자 10.08.22 03:25

    님의 말씀이 정답인거같아요.당장수입보다 시간이지나면서 노력과함께 묻어나올거같은 예감이었어요~~~^^

  • 10.08.20 16:09

    집은 생각보다 갈끔한 편인데요? 누구 같이 할 여성 분만 있다면.....참고로 저도 여성입니다.

  • 작성자 10.08.22 03:24

    저도 여자입니다.60갓넘었답니다.용기내서 도전해보려했는데...여건이 쪼매^^

  • 10.08.20 16:12

    현재로썬 상주하는 여성이 없다고....전화 통화를 통해 알았습니다. 여성이라는 거, 대한 민국 어딜 가나 안전을 걱정해야 하죠. 도회지 같으면 주변이 낯설어도 괜찮지만. 더구나 한적한 시골은 여성으로써는 신변의 안전이 가장 염려 됨. 시골이 오히려 더 .....

  • 10.08.23 16:01

    우리여자들끼리 함 몽쳐보실래요? 생각있으심 산속우리집으로 오셔요 혼자살기 적적하기도 하지만 산행하고 나물띁으려면 같이다닐 동무도 필요하거든요 제나이도 60갓넘었어요

  • 10.08.20 16:52

    태양님 오빠 믿고 함게 가요 오빠 믿지요..ㅋ 농담인거 알죠

  • 10.08.23 16:12

    마마님 전 50 에요 누나네요 누나 언제 점심좀 사주라..........농담에요.....

  • 10.08.23 16:13

    누나하구 둘이라면 겁낼거 없이 저기로 가구 싶기도 헌데.............

  • 10.08.23 16:15

    할멈두 누나네요 언제 함초대좀 하세요 삼겹살 사가지고 갈겡ㅇㅇ요

  • 10.08.24 08:01

    여기가 어느도인지가 매우궁금합니다.
    읍내와거리시간같은게 궁금해지네요.암수술하고 쉴곳찿는분이 가도 되는곳인지...도요, 고맙심더. 참고로 남자입니더

  • 10.08.24 08:42

    전북 완주군 동상면이고요, 면과는 차로 7-8분거리이나 4륜구동이라야 여름,겨울철에 움직일수가 있을것 같더군요. 지난번 비가 많이 왔을때 가보았는데 두번째 개울을 건너지 못하고 후진으로 잔디밭까지 내려와 엄두가 안나 돌아왔습니다.

  • 작성자 10.08.24 11:31

    아~~가보셨군요.저는 죽을각오로 개울을 건넜어요.왔으니 꼭 보고가야한다고... 도로가 왠만해야지요.하지만 환자가 지내기에는 좋은것 같아요.불편함을감수하고 자연과함께하는 이름하에...저는 걸어갔습니다.그먼길을~~~ 오아시스 찾는 기분으로..........

  • 10.08.25 13:58

    토토님의 용기에 찬사를 드리고 하시일 잘되고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래 봅니다

  • 작성자 10.08.26 02:38

    감사해요.님의 덕담에 힘입어서 오늘 우리강쥐 두녀석 예약받았어요.감사해요^^
    잘지내시구요^^

  • 10.08.26 18:12

    여기는 밤목마을이구여 운장산 아래이고주변 산에 바위들이 멋진곳 입니다

  • 10.08.27 09:41

    모든것 잃어버리고 쉬고 싶은 곳입니다.

  • 10.08.27 15:36

    저도 8월중에 고향근처라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다녀왔지만 길도 위험하고 사람들과 왕래도 어렵고 솔직히 아직은 귀농초보자들에게는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어렵고 힘든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는땅이 있다고는 하지만 오랫동안 활용하지 않아서 다시 개간해서 활용해야 합니다 겨울은 고립도 될것같고요 전기없이 산다는게 쉬울까요?

  • 10.09.01 07:46

    거기서 살고 싶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좋은곳을 구경하였읍니다.

  • 10.09.06 17:58

    그동안 제가찾던 곳입니다.. 제가 가봐야 겠읍니다.. 아직 누가 들어오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 10.09.17 17:32

    토토마마님 걸어서 다녀오셨다니 용감하시군요.여러 회원들을 위해서 험한곳을 마다않고요...대중교통편을이용하셨나요?아무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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