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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경주***저배당 경주*** |
1.이경섭 2.손지영 3.손동민 4.손근성 5.신동길 6.김선필
작년 쿠리하라배 결승전에서 플라잉을 기록해 2회차에 첫 출전을 했던 2.손지영 선수.
첫번째 출전 경주는 스타트 부담(0.32)으로 입상에 실패했지만
이후 두차례 경주에서는 0.18/0.11의 안정된 스타트 감각을 보여주며 2승을 올렸습니다.
외곽 선수들의 강력한 1턴 내압이 예상되긴 하지만 코스 이점을 살려 날렵한 직선 탄력으로 밀어부칠
2.손지영 선수의 1턴 장악에 조금더 눈길이 가는 경주입니다
02경주***11기 신인 경주***
1.지용민 2.김영민 3.김응선 4.이현재 5.김선웅 6.기광서
시즌이 한달째에 접어들면서 전 선수가 실전에서 한번씩은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실전 전력이 미지수인 신인 경주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회차까지는 어느정도 압축이 가능했었는데
두번째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축 선정부터 답답할정도로 안개속 정국입니다.
유일하게 데뷔 첫승을 신고한 4.이현재 선수의 실전 자신감이 먼저 눈에 들어오긴한데
인코스 이점을 살릴 1.지용민 선수의 밀어내기 가능성도 높고
두차례 경주에서 스타트만큼은(평균0.18) 가장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준 2.김영민 선수의 반격도 걸리고
이래저래 안쪽 선수들의 강공에 1턴 흐름이 어수선해질 가능성이 높아 가볍게 공략하고 가셔야할 경주입니다
(모의 경주 성적 및 프로필)
정 번
이 름
나이
출신지
특 기
출주
예선
승 율
연대율
삼연대
평균
선호
횟수
성적
S‧T
코스
1
지용민
24
대전
유도
101
6 5
2.2
10.8
21.7
0.42
1․5
2
김영민
27
충북
스키
105
3 1
36
58
76
0.33
1․2
3
김응선
25
강원
윈드서핑
102
2 3
23.4
48.9
68.1
0.32
1․2
4
이현재
25
경기
사이클
104
1 2
24.5
42.9
59.2
0.34
1․3
5
김선웅
26
전남
건축설계
101
5 4
8.7
26.1
37
0.37
2․3
6
기광서
26
부산
유도
107
4 실격
11.5
25
44.2
0.35
1․3
03경주***저배당 경주***
1.윤영근 2.구본수 3.김민천 4.김재윤 5.심상철 6.김종희
인코스 선점한 1.윤영근 선수가 화요 지정연습에서 측정한 두차례 확정 타임에서
두번 모두 6.80대를 기록할만큼 직선 기력에 문제를 보여주며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1~2 두선수의 스타트 외압이 떨어지는 흐름이라
3.김민천 선수와 5.심상철 선수가 1턴에서 무리한 경합만 피한다면 동반입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경주입니다
04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원용관 2.유해광 3.윤영일 4.강지환 5.한--운 6.김정민
1.원용관 선수는 시즌 첫 출전이라 1코스에서 강한 스타트 승부는 힘들어 보이고
2.유해광 선수는 연습내내 스타트 부터 바닥을 치며 컨디션이 불안하고
3.윤영일 선수는 지난 시즌 막판 플라잉의 휴우증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모습입니다.
1-2-3 세선수의 스타트 의지가 떨어지는 찬스를 살려
1턴을 강하게 누르고 넘어올 4.강지환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5경주***승부 예정 경주***
1.김동민 2.박영숙 3.한--진 4.류성원 5.여현창 6.권일혁
1코스 출전으로 현장에서 인기를 강하게 모을 1.김동민 선수
시즌 첫 출전 경주의 부담을 떨쳐 버리고 인빠지기를 성공 시킨다면 3.한진 선수와의 동반입상이 딱!! 떨어지지만
1턴에서 3.한진 선수를 밀어내지 못하고 경합이 치열해질경우
5.여현창 선수의 무대포 스타트 승부에 이은 1턴 휘찌르기에 1턴이 열릴수도 있어
두가지 가능성을 염두해둔 배팅 전략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06경주***중.저배당 경주***
1.오세준 2.이주영 3.김태규 4.정철태 5.최광성 6.김기한
빠른 스타트를 주무기로 하는 1.오세준 선수가
시즌초 들쑥날쑥 종잡기 힘든 스타트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경주가 시즌 일곱번째 출전 경주입니다.
지정연습내내 스타트감각을 찾은듯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며 종횡무진 누비고 다녔습니다.
스타트감 제대로 잡은 1.오세준 선수의 시즌 마수걸이 첫승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7경주***승부 예정 경주***
1.김지훈 2.김정구 3.한종석 4.주은석 5.안성훈 6.박정아
2012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은데 그중 한명이 1.김지훈 선수입니다.
플라잉과 주선보류까지 당하며 2011시즌 5월이후 근 1년만에 실전에 모습을 보인 지난 1회차 목요경주
앞서가던 이응석 선수를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할정도로 급성장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때 프로 스포츠중 가장 인기를 받았던 복싱도 헝그리 복서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배고팠던 자만이 배부른 포만감의 행복을 제대로 만끽할수있습니다.
쉬는 동안 배고픔을 참아가며 땀을 흘렸을 1.김지훈 선수가 올시즌은 좋은 성적으로 결실을 맺길 응원합니다
08경주***중.저배당 경주***
1.허명옥 2.김현철 3.김선필 4.문주엽 5.김희용 6.이승일
2011시즌 전반기 플라잉에 결정타를 맞으며 후반기 주선보류까지 당한 1.허명옥 선수
6개월만에 실전에 나왔지만 아직 스타트에 종잡을수 없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2시즌 다섯차례 출전 경주 스타트 타임이 0.02~0.49까지 널뛰기를 할정도로
아직은 자신만의 스타트 포인트를 맞추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술 좋은 2.김현철 선수가 그걸 놓치지는 않을겁니다.
2.김현철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9경주***승부 예정 경주***
1.이용세 2.김종희 3.최영재 4.김영욱 5.임인섭 6.손동민
연이은 플라잉으로 인해 주선보류까지 당하며 아픔을 제대로 느낀 3.최영재 선수가
올시즌0.30대 후반에서 0.40대초반의 스타트를 계속 유지하며 전술에 치중하는 모습이라
1코스 이점을 살려 연속 입상도전을 이어갈 1.이용세 선수의 1턴 장악 먼저 보고
연습내내 파워풀한 스타트 승부를 펼치며 승부 의지 만땅이었던 4.김영욱 선수는 째려보기
10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김재윤 2.류성원 3.김동경 4.손지영 5.진석현 6.신현경
4.손지영 선수가 1경주에 이어 두번째 출전이라 실전 감각을 앞세워
1턴을 휘감기로 제압.... 5.진석현 선수와의 동반입상이 한발 앞서보이긴 하지만
1.김재윤 선수나 3.김동경 선수의 스타트 반격에 막혀 1턴에서 밀릴 가능성도 있어
두가지 가능성을 염두해둔 실전 공략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11경주***승부 예정 경주***
1.한--운 2.신동길 3.이지수 4.여현창 5.황이태 6.김민천
편성조건에서 2.신동길 선수가 앞서있긴한데 지난주 4번이나 실전에 나오고도 단 1승도 추가하지 못했을만큼
스타트 바란스가 무너진 모습이라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2.신동길 선수가 염려를 불식 시키며 1턴을 휘감기로 여유있게 제압시 3-4-6에서 후착 결정만 고민하면 되지만
5경주에서도 째려보고 가자고 했던 4.여현창 선수의 무대포 스타트 승부 가능성정도는 고민을 하고 가셔야할 경주입니다
12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강지환 2.박영수 3.최광성 4.어선규 5.송종해 6.윤영근
1-2-3-4 네 선수의 피터지는 접전이 예상되는 혼전 경주입니다.
전력에서 앞서있는 4.어선규 선수가 1-2-3 세선수의 강력한 스타트 외압을 피해서
1턴 빈공간을 찌르기로 장악 하느냐??
1코스 만큼은 철통경계를 해주고 있는 1.강지환 선수의 밀어내기 반격이 먹히느냐??
13경주***저배당 경주***
1.김기한 2.정용진 3.권일혁 4.김정구 5.이동준 6.이태희
지난주 싹쓸이 입상을 올린 47번 모터를 2주연속 배정받은 2.정용진 선수.
코스 이점까지 더해진 편성의 찬스에 수요경주 딱 한번 출전으로 강공은 필연으로 보여집니다.
후착권에 사이좋게 손잡고 들어올 선수만 고민하고 가면 됩니다.
(경주와 상관 있는 파도소리 경정 이야기)
4회차 경정은 2주 연속 같은 모터를 배정받은 선수가 많습니다.
확률은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같은 모터나 다른 모터나 똑 같이 100분의 1입니다.
시즌초 2주연속 같은 모터를 받은 선수가 4명이나 되는데 어떤 선수가 행운을 잡은 건지..
13경주 정용진 선수 포함..
김기한-6경주,13경주 / 허명옥-8경주 / 송종해 12경주
14경주***승부 예정 경주***
1.전두식 2.박정아 3.김희용 4.유해광 5.이응석 6.오세준
2012시즌 6번 출전 5승을 올리고 있는 2.박정아 선수.
스타트가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직선 탄력을 앞세운 1턴 찌르기는 믿을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찌르기만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2코스 출전 경주라 최근 페이스라면 휘감기 한판 승부도 여유가 느껴집니다.
배당이 뻔해보이는 경주라 후착 단방 승부만이 살길입니다...
파도소리 믿을맨 5.이응석 선수는 이번주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5경주***저배당 경주***
1.김정민 2.안성훈 3.이승일 4.박영숙 5.이용세 6.김태규
수요 마지막 경주..
누가 가던 1-3-5 세선수의 조합선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큰 경주입니다.
그렇다고 2.0대 배당이 유력시되 보이는 삼복승식에 승부를 하기는 매리트가 떨어져 보이고..
5기 이승일 선수가 2기 선수들의 샌드위치 마크를 뚫을수있느냐??
1.김정민 선수가 인코스 이점을 살려 편안하게 1턴을 장악해주느냐??
매 경주일 마지막 경주는 파도소리와 함께 해주십시요..
절대적인 성원에 적중!!! 적중!!!으로 수요경주 마무리 하겠습니다
PS) 파도소리 사칭 쪽지나 이메일을 주의 하세요
최근 파도소리 운영진을 사칭하는 쪽지나 메일을 받은신 회원님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내용의 메일이나 쪽지도 파도소리와 운영진은 발송하지 않고 있으니 피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경정 관련 파도소리를 사칭한 모든 쪽지나 메일은 가짜입니다
카페 공지글에 '멋진 향기' 님의 글을 참고하셔서 비슷한 유형의 쪽지나 메일이 올경우
꼭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부탁드립니다.
한경주 한경주 "혼"을 담은 승리의 예상은 파도소리 예상 철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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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여.......몸 조심하세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학실한 정보 감사함니다..
감사 합니다 홧팅 하세요^^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함니다